*클리티에* (1056028)   2010/11/11 A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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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는 연어가 좋다던데ㅋㅋ
난 연어를 안 좋아해서리~;;
눈 밑에 붙일수도 없고ㅋㅋ
나도 겨울이라 그런가 좀 푸석거리드라 ㅜㅜ
그래서 요즘은 잘때 싸구리 마스크팩 사다가 붙이고자~
맨날 붙이기에도 이게 부담없어 ㅋㅋ
피부가 예민하면 곤란하지만;;;

mulangae (1138995)   2010/11/11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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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도 이니스프리 천원짜리 마스크팩 왕창 사다가 ㅎㅎ
애용하고 있어요~~~~ ㅎ

*클리티에* (1056028)   2010/11/11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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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쌤 피부도 싸구리를 받아주는 고마운 피부군여~!!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11/12 A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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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싸구려를 받아주는 피부에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못하고 있다는거?????? 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11/12 P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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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노무 피부가 한때는 에스**더만 받아주더니만 ㅎㅎ
한 1~2년 화장품 만들어썼더니만 이제 잘 받아주드라구요 ㅎㅎ
근데 컨디션 안 좋으면 다시 난리나요 ㅎㅎ

*클리티에* (1056028)   2010/11/12 P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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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차니즘은 어찌할 방법이 없다니깐 ㅋㅋ
갈색병이 유명한 에스**더!!
전 샘플로 다른라인 제품 받아서 써봤는데 촉감이
부들부들 한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화장품도 만들어 쓰시고 존경쓰러워요!!
다들 손재주들이 뛰어나세영!!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1/13 A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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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백제품에 알러지가 있어서 얼굴이 울긋불긋하고 뭐가 나고 가렵던데...
그런데 피부관리사 말로는 그런 사람이 굉장히 많대요
미백 원료가 생각보다 독한가봐요~~~
그것때문에 내 피부는 버린 피부다 생각을 해서 IPL도 안했었던 건데,
이번에 해보니 알겠드만요~~~
역시 하는게 아니었어~~
기계에 두들겨 맞지를 않나, 안구가 붓지를 않나....ㅎㅎㅎㅎㅎ
저렴하기로 말하면 내피부가 정말 저렴한게 아닐까요?ㅎㅎㅎㅎ

mulangae (1138995)   2010/11/13 A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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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원료 완전 독해요 ㅎㅎ
게다가...
미백원료는 빛을 보면 안된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나이트 전용제품으로.....
하여튼 귀찮은 물건이에요 ㅎㅎ

mulangae (1138995)   2010/11/10 P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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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새벽에 또 그따위 문자를 보냈던가요????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ㅎㅎㅎ
메인화면에 잠금없이도 문자 보낼 수 있게 해뒀더니만 ㅎㅎ
그거 지워야겠네
시도때도 없이 집이랑 동생한테 막 전화해대고 ㅋㅋㅋㅋㅋ
이젠 문자까지 막 가고 ㅋㅋㅋㅋㅋ
담부터 그런 문자가 또 가면 이번과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무시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1/10 P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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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11/10 PM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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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새벽2시에도 오고~ 5시에도 오고~~ ㅋㅋㅋㅋㅋㅋ
또언니가 애정이라니깐~ 이해할께요 ㅋㅋㅋㅋ

밧토사이 (611837)   2010/11/10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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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너도 나한테 문자 잘못 보낸 적 많잖아!!! ㅋㅋㅋ
개누나랑 별이랑 참 잘 맞는 것 같다. 푸하하하하

mulangae (1138995)   2010/11/11 A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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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나 아무래도 오늘도 보낸 느낌 ㅎ
근데 난 보낸 목록에 안 뜨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폰을 켜니까 메시지보내기 창이 열려있었어 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11/12 A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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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번엔 나 아닌데요???
누구한테 보낸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11/12 PM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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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행히 안 갔나보다 ㅎㅎ

밍밍이랑 (1137546)   2010/11/13 A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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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갔을지도 모르잖아요?ㅎㅎㅎㅎ
안개쌤 낙천주의였어~~~ㅋㅋㅋㅋㅋㅋ

*클리티에* (1056028)   2010/11/09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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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야~!!
버섯옷걸이 너무 고마워~ 잘 받았어~ㅋㅋㅋ
날씨 너무 춥다야~
워머 다 만들었어~??
난 만들지 몰라서 사서 했는데 진짜 따숩더라~!!
감기 벌써 걸린거 같은데 빨랑 나아~!!!

곰팅구리 (1141099)   2010/11/09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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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멜롱~~!!!
잘 지내지?? 겨울이라 더 보기 힘든거야????????? ㅠ.ㅠ

아~~ 맞다!! ㅎ
편지받았는데 답장해준다고 깜빡 했다 ㅎㅎ
선물 정말 고마웠어~~ ㅎ
혹시나 또언니네 못들어가는거면..해서 보내준건데 ㅎㅎ
아직도 못들어가는거 같드라?? ㅎㅎ 우째~~~
감기는....피곤해서 그런가...빨리 떨어지지가 않네..그렇다고 심한건 아니고 ㅎ
감기보다..다크서클과 푸석거림을 우쩔껴~~ ㅋㅋㅋ
오늘 60대 할머니가....나 준다고 머드팩가져왔더라 ㅡ.ㅡㅋ
"이거바르면 눈밑에 그거 없어질겨~" 이러면서.... ㅠ.ㅜ

밍밍이랑 (1137546)   2010/11/10 P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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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눈밑에 머드팩 바르면 진짜 없어보이고 무서워보일듯한데?ㅋㅋㅋㅋ
마치 개콘에 나오는 이끼 패러디한 코너있잖아, 거기 애들같을듯....ㅎㅎㅎㅎ
돌아가!!!!이 말이 절로 나오면 어쩌라고....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11/10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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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밤에 혼자 머드팩 하고 있었을 뿐이고~~ ㅋㅋ
아침엔 괜춘하더니만...오후 3시가 넘어가면서 다시 거멓게 변하던데요??ㅋㅋ
아고~~ 이 다크를 어쩜 좋아요 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1/11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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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단한번 한다는.......눈 밑 귀족술 어때?ㅋㅋㅋㅋㅋㅋ
그건 평생에 한번밖에 못하는 수술이래~~~
두번은 못넣는다나봐~~ㅎㅎㅎ
내친구 할려고 병원까지 다녀왔는데, 결국은 눈밑 처진 주름만 제거할거라고 하더라~~
또또는 그냥 처진채로 살끄야~~~캬캬캬캬캬~~~

mulangae (1138995)   2010/11/11 A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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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눈 밑 귀족술 ㅎㅎ
난 20살부터 처지기 시작하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리 살아야지 ㅎㅎ

밍밍이랑 (1137546)   2010/11/13 A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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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냥 살려구요~~~ㅎㅎㅎㅎ
전에 TV에 동안피부라고 나왔던 30세 여자는 말이 '운동했고 피부 패팅매일 했어요~~' 였지
눈밑귀족술에 볼때기엔 빵빵하게 부풀리고 무슨 동안이라고 자랑 자랑.... -_-
그런데 그여자, 눈 밑귀족술한게 오래되었는지 그거째 같이 눈밑이 처지고 있더군요....ㅎㅎㅎㅎ

mulangae (1138995)   2010/11/05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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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 D-13일....
근데... 9교시 수업을 빨리 마쳐달라고 ㅎㅎ
밥 먹으러 빨리 가야한대요 ㅎㅎ
어짜피.. 저녁시간 안에만 먹으면 되지 않냐 그랬더니... ㅋㅋㅋㅋ
오늘은 뮤직뱅크 봐야해서... 빨리 먹고 와야한대--- ;;;;
세상에.... 교실에 5~60명씩 모여서 뮤직뱅크를 보면서 소녀시대를 기다린대요......
D-13 고3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11/06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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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일이 되었군요 ㅋㅋ
소시가 좀--- 때를 잘못 맞춰 컴백했나보다 ㅋㅋㅋㅋㅋ
나 고3땐 스트레스 엄청심해서 몸에 막--뭐도 나고 그랬는데;;;;;;
오메~~~편한것들 ㅋㅋ 저런 마음을 가져야 스트레스를 안받지 ㅋㅋ
그래도 뭐~~ 자율도 안하고 수업하자 한다며요 -- ㅎ

곰팅구리 (1141099)   2010/11/06 P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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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일..단풍구경을 핑계삼아 광교산(수원에서 유명한??ㅎ)에 가려 했으나-----
몸의 상태때문에 포기 ㅠ.ㅠ
어디 놀러도 못가는 이 몸땡이 ------;;;;;;;;;;;;;;;;

갤럭시k가....소문도 없이 나왔드라구요 ~~
내가 소식통이 너무 늦었나?????ㅋㅋ
블랙과 화이트가 나왔는데..와----- 쌔끈한것들 ㅎㅎㅎ
잘빠졌드라구요~~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밍밍이랑 (1137546)   2010/11/07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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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게 애들식의 스트레스 해소겠죠 뭐^^
지금은 떠돌이 까치처럼 비장하고 극복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강백호처럼 까불 까불 자유롭게 능력을 펼치는 시대니까요~^^
그래도 나는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생활의 달인에서도 보면 달인들은 눈빛이나 표정이 다르잖아요
겸손하면서도 집중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서 밍밍이가 그런 강호의 강자가 되었으면 싶을때가 있어요~ㅎㅎㅎ

mulangae (1138995)   2010/11/09 P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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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말 너무 멋진데요 ㅎㅎ
잘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써먹어야지 ㅎㅎ

mulangae (1138995)   2010/11/02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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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진 바꿨군요~~~~~
나도 바꾸고 싶은데..
너무 게을러졌다~~~~

mulangae (1138995)   2010/11/02 P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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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기념하여....
나에게 평일에 이틀이라는 휴가가 주어졌어요~~~
전라도쪽에 단풍을 보러가기 딱 좋은 날짜라죠~~~ ㅎㅎ
그래서 친한 샘이랑..... 1박2일 가자고.... 했는데!!!!! ㅠ
이 싸람이 수능감독에 뽑힌거에요 ㅋㅋㅋㅋㅋ
에잇 정말!!!!!
좀 아프다고 하지 않고는 ㅋㅋㅋ
그래서........ 난 혼자 놀아야해------ ㅠㅠ
친구가 없다....
정확히는 그 날 노는 친구가 없는거죠 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11/03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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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꾼지가 언젠데???????????!!! ㅎㅎㅎ

고3에게 수능은 지옥인데..쌤한테는 즐거운 휴가가 되다니~거 참... ㅋㅋㅋㅋ
그래도 머~ 평일에 쉰다는게 어디여라아아아아아~~~~ㅎㅎ
직장인에게 평일휴가는 달콤하니깐~
근데!!!!!
같이 놀러갈 사람이 없다고요????
요즘이 단풍구경하기 딱 좋을텐데..안타깝네~~
그러니까..휴가는 모두들 쉴때 같이 쉬어야 하나봐요 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1/03 PM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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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언제인데요? 오오 좋겠다 좋겠다아아아~~~~~
그래도 수능이 끝난날은 밖에 안다녀요~ㅎㅎㅎ
나사풀린 고딩들 진짜루 무서워서~~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11/03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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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지옥이라니....
무슨 그런 말씀을 ㅎㅎ
학교 한 번 가봐요 ㅎㅎ
어이가 없습니다 ㅎㅎ
공개적인 곳이라 길게 말은 않겠지만......
얘들 보름남은 고3 맞냐는 소릴 내가 수업 시간 1시간 동안 몇 번이나 하는지 세어보고 싶어요 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11/03 P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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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ㅋ
길게 말을 안해도...뭔지 알것 같은건.. ㅋㅋㅋㅋㅋ
이것들이 나이먹어 고생 해봐야 하는데 ;;;;;;;;;

샤키라^^ (1140249)   2010/11/04 PM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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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놀아~~ 아니..우리 아들이 노는거구나..ㅡ.ㅡ
매년 수능 보는 날은 같은 재단 고등학교가 셤장이 되서 놀고
그전에 신입생 추첨일이라 또 놀고...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1/05 P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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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겠다~~ㅎㅎㅎㅎ
우린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학교라 그런거 없습니다~!!!!ㅋㅋㅋㅋ

밧토사이 (611837)   2010/11/02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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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별아 별아!!!
나 이거 떠줘!!!
데굴 데굴 데굴 데굴 데굴 데굴

http://ny-image3.etsy.com/il_570xN.188389207.jpg


어제 소녀시대 미니앨범 샀는데
태연이 카드 들었으면 했는데 수영이 카드가 들어있더라구...ㅠ.ㅠ
미니앨범 또 사야하나??? 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11/03 A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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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태연이는 단신이니까..장신 수영을 보면서 위안삼도록 해요 ㅋㅋㅋㅋ
누구는 수영이카드 갖고 싶은데 태연이 카드 나왔다고 투덜거리고 있을테니깐~ ㅋㅋㅋ

모자는 아닐테고 마스크를 떠달라고?????????????
-_-;;;;;;;;;;;;;;;;;;;;;
내가 떠주기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진짜 심각하게 이야기하지만,
피부가 아주 아주 아주 아~~~~주~~둔한 사람 이외에는 저런거하면 가려워 죽어요!! ㅋㅋㅋㅋ
그냥 편안하게 면100%마스크를 사용하도록 해요 ㅋㅋㅋ
(참고로 마스크는 대바늘뜨기가 아니고~코바늘뜨기임!! )

밍밍이랑 (1137546)   2010/11/03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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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거 동숲에 있는 도둑 마스크 아냐~~깔깔깔깔~~~~~ㅎㅎㅎㅎㅎ
태연이고 수영이고 간에 결혼하면 다 땅에 묻어두는게 좋을텐데...ㅎㅎ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10/11/02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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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양 안녕이요^^!!!!!!!!
한참만에 발도장찍으려왔어요~~
요새..잠신이 납시셨는지... 매일매일 10시만 넘으면
잠이 들어버려가지고..동숲손놓은지 어언 한달이 다돼가는거 있죠..ㅠㅠ
감기랑 비염땜시 몸도 좀 안좋구.. 동숲못했어도
안개님이랑 별이양생각 매일매일 하고 살았으닌까
두리잊지마시구요..ㅎㅎ 동숲켜는날 놀러갈께요!!!!!

감기조심하고..잘 지내용^^!!!!!!!!!!!!!!

mulangae (1138995)   2010/11/02 P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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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난 그래도 11시에 자는데 ㅋㅋㅋㅋㅋ
오늘은 일 하느라 버티는 중 ㅎㅎㅎ
환절기가 참..... ㅎㅎ
날씨가 좀 안정적이 되었음 좋겠어요---- 힘들어------------- ;;

곰팅구리 (1141099)   2010/11/03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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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도 늦어도 11시엔 자요 ㅋㅋㅋ
요즘 통~ 11시 넘기기가 너무 힘들다는~~ ㅎㅎ
그래서 어젠 성스 마지막회도 못보고 자버렸어요 ㅜ.ㅜ 마지막회는 보고싶었는데...

비염이면 큰일이네요..비염있는 사람에게 겨울바람이란...참...나쁘게 말하면 추해지는 계절인데 -_-
잦은 훌쩍거림과 코밑의 헐음과 ... ㅠ.ㅠ 그 외에 기타등등..
그렇게 심하지 않길 바라면서~~ ㅎㅎ
감기가..얼른 나아야 할텐데 말이에요..날씨가 요모양이니..잘 낫지도 않겠어요 ㅡ.ㅜ

건강 조심하세요~!! ㅎㅎ

밍밍이랑 (1137546)   2010/11/03 P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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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이는 코를 너무 많이 풀어서 담임쌤한테 혼났다요~!!!!
매해 그래서 담임쌤에게 미리 말씀을 드리는데도, 얼마나 많이 심하게 풀면 혼까지 나는지....ㅠㅜ
이놈의 쪼끄만 콧구뇽이 왜 이리 말썽인지 몰라요~~~

mulangae (1138995)   2010/11/01 PM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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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ㅋㅋㅋㅋ
수업 비는 시간에 ㅎㅎ
이젠..... 앱게임을 좀 자제할 필요를 느껴서 ㅋㅋㅋㅋㅋㅋ
들리었어요....
난 그간 사진을 너무 안 찍었나??? 올릴게 없네 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11/01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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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
헉!! 수업이 또 남아있다고?????????????????
도대체 몇시간 수업인거예요......... -_-

나도~그간 동숲을 못해서 사진을 못찍다가...토요일과 일요일에 엄청 찍어댔다는~
애들이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많았던게야~ 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1/02 A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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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찍기는 찍었는데 올릴게 없던데....ㅎㅎ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11/02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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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난 찍으면 별 생각 안하고 마구잡이로 올리는거고~ ㅋㅋㅋ

로리초보 (526943)   2010/11/01 P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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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나게 정화되는 마이피에요...

심신을 정화시키구 가요..ㅎㅎ 발도장 남기구 갑니당. :D

곰팅구리 (1141099)   2010/11/01 PM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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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