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토사이 (611837)   2010/10/13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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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_______________^V

씨~~익

곰팅구리 (1141099)   2010/10/13 A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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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냥반 뭐야????????????????????? ㅎㅎ
오...오랫만이니깐 반갑다고 해야하는거죠????
반가워요~~~^^ 많이 바빴는갑다아~ ㅎ
바쁘면 좋은거니깐~~ ㅎ

공식적으로 장가가신거 됬는데..ㅋㅋ 아실랑가?????? ㅎ

mulangae (1138995)   2010/10/13 A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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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ㅎ
신혼여행 갔다오신거에요?????????? ㅋㅋㅋㅋㅋ

별씨한테만 인사하네 칫!!!!!!

밍밍이랑 (1137546)   2010/10/13 P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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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아~~ 올만이네요~~~~
별이님...첫인사가 이냥반 뭐야?가 뭐에요~~~캬캬캬캬캬~~~~~~

곰팅구리 (1141099)   2010/10/13 P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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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라고..할걸 그랬나???????ㅎㅎㅎ
잠결에 쓰고 아침에보니..저렇게 썼길래..나도 깜놀했었는데 ㅎㅎ
근데 진짜 오랫만이예요~~!!!! ㅎㅎ

밍밍이랑 (1137546)   2010/10/13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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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는 순간 헉~~했으니까 곰팅님이랑 비슷한 마음일듯...ㅋㅋㅋㅋㅋ
살아있는것 확인했으니 오늘 하루는 보람차게 보낸듯 합니다~ㅋㅋㅋㅋ

밧토사이 (611837)   2010/10/14 A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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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1월에 진짜 장가 가는데 ㅋㅋㅋ
품절남이라고 불러라!! 냐하하하하!!!
개누나한테도 좀 갈 걸 그랬나보다 ㅋㅋㅋ 섭섭해쪄요?
또언니가 제일 반갑구나아아아~~~!!!

밍밍이랑 (1137546)   2010/10/14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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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아아~~~~결혼 준비하시느라 바빴구나~~~
축하드려요~!!!!
결혼 경험자로써 조언하자면....ㅋㅋㅋ
여자가 뭘 물어볼때는 '몰라 알아서해'혹은 즉시 대답하지말고
잠깐 고민하는 척 하다가 대답하면 만사가 편안합니다~~ㅋㅋㅋ
하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스노님은 걱정이 안된다~~ 워낙 잘 알아서 하실테니~~~ㅎㅎㅎ
어흑...말썽꾸러기 막내 아들을 드뎌 장가보내는듯한 이 기분은 뭘까?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반씨 집안 아들 하나 남은건가?ㅋㅋㅋㅋ
거기도 빨리 서둘러줘야할텐데~~~ㅎㅎㅎㅎ

그나저나 이제 결혼하면 점점 더 보기 힘들겠네요~~~
예비 색시가 게임하면 싫어라 할테니....
결혼 준비 열심히 하시고!!!!열심히 운전해서 장모님과 색시 모시고 다니시고!!!
우와아아아 가전제품이 모두 새것이겠구나~~~ 부럽 부럽~~ㅎ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10/14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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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뎌 장가가는거???ㅎ
그래서 바빴구만요~~~~ ㅎㅎ
축하해요~축하해~~~~~!!! ^^ㅎㅎ

mulangae (1138995)   2010/10/14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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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ㅋㅋㅋ
그랬었구나 ㅎㅎ
축하해요~축하해~~~~~!!! ^^ㅎㅎ

두리조아 (822199)   2010/10/15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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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 역시...돗자리 깔아야하나봐요..
제가 그랬잖아요..결혼준비하시느라 바쁘신거 같다구요..ㅎㅎㅎㅎㅎㅎ
나원참.. 잘도맞춰요..ㅋㅋㅋㅋㅋㅋ

축하축하해요!!!!!!!!!!!!!

mulangae (1138995)   2010/10/12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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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10/12 PM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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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오키!!
개쌤때문에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0/12 PM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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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그건 또 뭐지?
` 아하~~!나머진 어디갔냐?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0/12 P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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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았다 찾았어~~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10/12 P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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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 이 폰트가 "통통당근체" 뭐 이랬는데~~
그래서당근이 있나봐요 ㅎㅎ 당근 귀엽당~~~ [[[[

밍밍이랑 (1137546)   2010/10/12 P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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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당근하고 당근 그림하고 엄청좋아하는 토끼네~~귀여워라~~ㅋㅋㅋ

샤키라^^ (1140249)   2010/10/12 P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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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동동 띄운 오미자차 먹고싶따아아아~~~~~(헉..하트~!)

여긴 오미자 야그네~ 며칠전에 티비서 첨 오미자 열매를 봤는데
새빨간 쬐끄만 포도같은것이 느무 이뿌더만...ㅋㅋㅋㅋㅋ
매실만 담그는 줄 알았더니 다들 오미자도 담궈 먹는 거였구나~~~
그건 사먹는게 아니였나아~~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0/12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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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어야 집안이 깨끗하다규~
나는 매실이랑 오디 담아놨더니 유리병 등치 큰게 굴러다녀 죽겠다아~~ㅠㅜ
오미자도 열매만 구하면 담그는건데...아깝다~ㅋㅋㅋㅋ
아니 아니 이럼 안되지 사먹어 샤키야!!!
사먹는게 젤로 속편하다~ㅎㅎㅎ

mulangae (1138995)   2010/10/12 PM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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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재밌잖아요 ㅎㅎ
설탕 범벅도 만들어보고 ㅎㅎ
내년부터 나도 사먹을래나?????? ㅎ

곰팅구리 (1141099)   2010/10/12 PM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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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ㅏ ~~~~~~~~~!! 샤키언니당!!! ㅎㅎ

오미자는~ 예쁘긴해도 먹어보면 안되요~~ ㅋㅋㅋㅋㅋ
엄청셔서 쓰기까지 하다니깐요~ ㅎㅎ

올해는~설탕범벅은 못해보겠다 ㅋㅋ 벌써 설탕도 부어놨고 ㅎㅎ
액도나오기 시작했어요 ㅎㅎ 설탕이 덜 녹아서 심심하면 굴려줘야하는것만 빼면~~ ㅎ
그냥놔두면 됨 ㅎㅎㅎㅎ
그런데..요렇게 담궈먹어도 사는맛이랑 비슷??? ㅎㅎ

mulangae (1138995)   2010/10/11 P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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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넘도록 그 고생을 했구만 ㅋ
꽃주문은 달랑 두 번 나왔어요 ㅎㅎ
가아랑 나폴레옹피쉬 ㅋㅋㅋㅋ
그래도 난 더 이상은 못해---- ㅋ
나폴레옹피쉬에서 정착--------- ㅎ

곰팅구리 (1141099)   2010/10/11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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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가아보다 더 심한걸~~ ㅋㅋㅋㅋㅋㅋ
킵해놓고 ㅎㅎ 급할때만 씁시다요~!! 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10/11 PM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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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너무너무 힘들어요 ㅠ.ㅠ
엄마가 이모집동네로 인삼캐러간다고 어제 밤부터 고민하시길래 새벽5시에 일어나서 모셔다드리고
부랴부랴 다시 올라왔어요
그런데!!! 이런날 왜이렇게 바쁜건지~~ -_-
아이고~졸려죽겄다 ㅎㅎㅎ

mulangae (1138995)   2010/10/11 P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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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삼 ㅎㅎ

올핸 정말 농사가 엉망인지....
생오미자 사기가 왜 이리 힘든지.....
전활 해도.... 물량 없다고 단골 아님 못 판대요---- ㅎ
단골들 주문 받아줘야한다고....
이해는 하지만------ ㅠ
나한테도 팔아야 내가 단골이 되지------- ;;;;;;;;

곰팅구리 (1141099)   2010/10/11 P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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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요??
뭐할라구요??그냥 냉동시킬라구???
난...4년 단골이라~~10kg샀는데....;;;
생수통에 넣어서 설탕넣어놨음 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10/11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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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고구마도 농사가 안 됬대요 ㅠ.ㅠ
내사랑 고구마가~~엄청비싸지기도 했지만...맛도 없음 ;;;;
아아아~~고구마야아아~~~~~!!!! ㅠ

밍밍이랑 (1137546)   2010/10/11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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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액 만들면 1년 내내 무서울게 없는데~~~
난 걍 사서 먹을라구요~ㅎㅎㅎㅎ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가는 한살림은 건 오미자만 팔거든요~~
겨울 내내 고구마 먹어야하는데 큰일이다~~~~~

mulangae (1138995)   2010/10/11 P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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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난 5kg만 설탕에 넣어둘라고-------- ㅎ
그런데....... 살 수 있는 곳이 어딘겨---- ㅎ
오미자 지금 살 수 있는 곳 있어요??????
오미자액은........ 편하긴 하지만 ㅎ
그냥 액을 살까?????????

곰팅구리 (1141099)   2010/10/11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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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기 시작한거면 너무 늦었어요
난 저저번주에 샀는데----;;;;
올해는 워낙 열매가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나 산곳도 해마다 먹는사람들에게만 판다고 처음에 이야기하더라구요~
지금은 끝물이라 열매가 안좋기도 하구요~~
벌써 전화해봤는데..없대요 -_-
가게에 오는 언니가 5키로 사달라고 했는데 안찾으러 와서
생수통에부어서 설탕넣어놓은거 있거든요
그거 물어보고 안찾으러 온다고 그럼~ 그거 사요 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10/11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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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지금 사도..원액은 내년에나 먹을수 있는데~;;;;;;
ㅎㅎㅎ

mulangae (1138995)   2010/10/12 A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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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난 이 글을 이제 봤을고--------- ㅎㅎ

mulangae (1138995)   2010/10/10 P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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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글씨체 바꿨어요????
나도 그냥 굴림체 쓸까?? 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10/10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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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볼까 하다가~~급 귀찮아져서 그냥 놔둠 ㅋㅋ
오늘은 그냥 널부러져있을래요 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0/10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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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껏 버전업했는데 빨랑 이쁜 글씨체 해봐요~~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10/10 P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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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글씨 했었는데 ㅎㅎ
정신사나워서 ㅎㅎ 없앴나봐요 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10/10 PM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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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정신없었음 -_-

밍밍이랑 (1137546)   2010/10/10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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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또 바뀌었다~~~
하트가 막 붙네요~~ㅋㅋㅋㅋㅋ
오오 ㅋㅋㅋㅋ이거 무진장 크게 보인다~~ㅎㅎㅎㅎㅎㅎㅎ

밍밍이랑 (1137546)   2010/10/10 A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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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나나나~~~~~
마크 사진 바꿨어~~
백년만에 바꿨어~~!!!!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10/10 A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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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ㅎㅎ
아침부터 커피생각나게~~ ㅎ 너무 분위기 있는데요??ㅎ
너무~~분위기 있다아~~~~~~으흐흐흐흐흐흐 ;;;;

밍밍이랑 (1137546)   2010/10/10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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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광고사진처럼 수증기가 모락모락 안올라와서 꼭 식은커피 같다~ㅎㅎㅎㅎ
광고는 드라이아이스 넣고 찍는담서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게 보이라고...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0/08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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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리양~~~~~~~
근간에 글쓰는게 뜸한걸 보니 필시 요즘 외출이 잦군요~~~ㅋㅋㅋㅋㅋ
뵤리양도 이제 조만간 좋은 소식?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0/08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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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글씨 너무 작아~~~!!!!ㅋㅋㅋㅋㅋㅋㅋㅋ
글씨좀 큰걸루 바꿔봐요~~~

mulangae (1138995)   2010/10/08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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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그죠.....
요즘 영--- 뜸해 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10/08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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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가을되면서 바빠서 그래요~~ㅋㅋㅋ
여름이 행복했지~~ 정신없는건 싫어요~~~~ ㅜ.ㅜ

곰팅구리 (1141099)   2010/10/08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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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글씨체 바꾸면... 난 볼수가 없다니깐요!! 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0/09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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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해요~~
주로 쓰는 컴에선 개쌤 글씨를 하나도 못봐요
그냥 일반 글씨로 나온다니까요~
빨리 방법좀 알아봐요~!!!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10/09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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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ㅋㅋㅋㅋ
다들 그랬던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폰트 바꾸고 쑈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0/09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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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요~~ 주로 쓰는 컴은 그렇지만 거실에 있는 공동 컴에선 잘 보여요~^^

곰팅구리 (1141099)   2010/10/09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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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녜요~집에컴퓨터는 안보이지만~남의집에가면 잘보여요~~!! ^^
이쁘더라구요~~ ㅎㅎ

mulangae (1138995)   2010/10/06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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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웃노가다 중이었는데요----- ㅠ
분명히... 앨런이 이사간 자리에 슈베르트가 자리 잡은 걸 확인하고.....
저장했는데.....
담날로 돌렸더니... 화면에 호랭이가........... ;;
충성이 집 자리에 호랭이가 왔어요....
슈베르트는없어졌어-------- ㅠㅠ

밍밍이랑 (1137546)   2010/10/06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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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추카 추카 호랭님~~~
그런에 우째 그런일이~~~~

곰팅구리 (1141099)   2010/10/06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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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그 집터~~!!! ㅋㅋㅋㅋㅋ
이요까지 보내고 계속 했는데...결국 호랭이가 자릴 잡았다는거죠????? -_-
이요~~지.못.미~~!!!!!!!!!!

ㅋㅋㅋ 저장 안했는갑다~~ ㅎㅎ
분명히 저장했는데 슈베르트가 사라질리가...있을라나아~~?????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에요...
그 집터에 샘이나 곤잘레스(?) 올리버 아저씨가 이사왔음~~어쩔뻔 했어요 ㅡ.ㅡ;;;;;

mulangae (1138995)   2010/10/07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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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는 좋은데 ㅎㅎ
자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분명 저장했거든요 ㅎ
담날 시든 꽃이 하나도 없었단 말이죠 ㅎ
그럼 저장 되었다는 얘기 아닌가??????

밍밍이랑 (1137546)   2010/10/07 P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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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_-
나도 이웃노가다 서너번 돌려보다가 문닫았어요~~~
일단 뭐든 노가다는 꾸준해야하는데, 역시 난 글렀다니까요~~~

mulangae (1138995)   2010/10/07 P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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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요 ㅎㅎ
행복주문 정말 그만하고 싶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10/08 PM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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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쌤이 그래도 우리중엔 가장 노가다 많이 하고 부지런하다구요~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10/08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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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