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올리기 접속 : 401 Lv. 17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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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Titicaca (500673) 2015/01/05 AM 08: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면접후기 글보고 다른 좋은 글들이 많아서 친구신청 하고 갈께요!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1/05 AM 11: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제 잘난척임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요령은 없어요. 꼭 자신이 납득 할 수 있는 것들만 따라서 연습해보고 자신만의 방법을 설계하셔요 인꾸르 (499274) 2015/01/05 AM 05: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님 글 보면서 추진력을 얻고 갑니다 친추할게요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1/05 AM 11: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내가 빠른 퇴사를 결정한 것은
이렇게 튀어오르기 위함이었다구!!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1/05 AM 11: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더 쭈그리고 있었으면
다리가 저려서 못 뛰었을거야.. 언제나☆졸림 (485654) 2015/01/05 AM 04: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재밋는 글들이 보여서 친구신청 드리고 갑니다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1/05 AM 05: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감사합니다.
현실친구도 늘어야 할텐데...휴우... 이왕이면 여자사람으로요.. 네모기 (723436) 2014/12/01 AM 08: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런 그런...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1/05 AM 04: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는 새로 시작하려고 마음만 먹었는데
새로 시작할 기회를 하늘이 내려준거 같아요 이제 다시 글 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학기간동안에도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모기 (723436) 2014/09/28 PM 08: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새 계속 소식이 없으시네요 몸값올리기 (1357308) 2014/10/24 AM 03: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젠 실업자이니, 잘난소리 하면 안되어요.
"성공하지 못한 자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믿지 마라" 저 스스로도 "실패한 경우를 따르지 말자" 라고 할 정도니까요 지금의 저는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어야 하는 사람이어요 감사합니다. 케오K (17069) 2014/09/06 PM 11: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추석 잘 쇠십시오. 네모기 (723436) 2014/09/02 AM 11: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여기서 몸값님 글 잘 읽고 갑니다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9/02 PM 01: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사례를 많이 보시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제 이야기가 상식을 많이 벗어나고, 자극적이다 보니까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저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감정" 을 무시하는 경영이 결코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다는 기준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 사람이 가지는 이상적인 회사라면 나도 열정이 되살아 날 것 같아] 라고 느끼실 거에요. 그리고 제가 한국의 중소기업 경영자들에게 정말 하고 싶은 말은요 [1사람의 천재가 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20명의 평범하거나 못하거나 조금 더 잘하는 직원이 필요하다] 라는 점 이구요 혁신적이라고 보여지는 미국 유명기업들을 조사했더니 나온 결과가 [20명중에 1명이 20배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었는데, 나머지 19명을 제외해 보았더니, 불평만 많은 1사람의 불량직원만 남더라] 라는 연구결과에 크게 공감해서 나온 생각이어요. 1사람의 천재가 만들어내는 정책적 가치와 리더십을 통해, 나머지 19명의 평균적인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 이것이 긍정적 경영의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에서는 전혀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아요 이러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소 3년이 걸린다는군요 군대에가기시러 (1121341) 2014/08/26 AM 08: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글잘보고있습니다!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9/02 AM 11: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질문에 애매합니다.
제 경우는 1. 입사후 가장 먼저 하는 것 = 선배들 연봉조사 2. 회사가 원하는 내 역할 파악 3. 내 일을 직접 시키는 사람이 원하는 내 역할 파악 4. (3번)부터 먼저 실행 5. (3번) 대상과의 신뢰구축 후, (2번) 회사가 원하는 역할영역을 확대 6. 경영과 연결되는 대화채널을 구축하여, 내 입장조율. 의견을 낼 때는 철저히 경영자 입장에서의 계산으로 제안함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리해놓고 따르는게 아니라, 그냥 습관이 되어서 저렇게 하는 것을 지금 막 정리해 본 것이어요 editon- (671825) 2014/08/17 AM 04: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님아 기술영업이랑 그냥 영업이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8/19 AM 08: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영업 :
고객발췌, 상품소개, 금액조율, 접대 기술영업 : 기본적으로 영업과 같습니다만, 기술지식 부분에서의 추가적인 능력을 요구합니다. 반대로, 영업에 필요한 인간관계적 요소가 덜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 차이점으로는 고객요구에 따른 솔류션 제공, 대응결정(판단)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술영업은 더 넓은 영역의 기술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기술영업은 사장님이 하는 업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기술영업 포지션을 선택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구요. 영업과 접대에 대한 이야기도 언젠가 적을 날이 있겠지요. 제가 격렬하게 겪어가면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느낀 가장 중대한 핵심은 "불편하게 하지 않는다" 영업이든 기술영업이든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직접 겪고 감각적으로 느끼지 못한 분들은 "잘 해준다"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이것도 맞지만, 상대의 감정상태를 신경쓰면서 대응하다 찾은 제 답은 역시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것이 최고인 것 같네요 젖꽃지 (1692049) 2014/08/13 AM 11: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어우 이런곳이 있군요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8/13 AM 11: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냥 개소리+자기자랑 하는거에요
제 스스로는 도움이 되고 있어요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기 용이하다는 점 그리고 타인이 평가해준다는 점 좋은평가는 기분좋게 만들고 자신감을 올려주고 나쁜 평가는 내 자신을 성찰하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