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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머리2 (1276179)   2015/03/01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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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글 잘봤습니다.

친추합니다.^^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3/01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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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후임들과 보초를 서면서...많이 이야기 했지요
"초현실 교육"이라면서.....

저는 나름 심각했는데, 이 친구들은 다들 즐거워 하더라구요
군단사령부라서 막사인원 절반정도가 금수저라서 그랬는지도 몰라요...


근데 정신 차려보니까
해결책을 찾아서 추진해야지 문제를 탓하는 것으로는 안되겠더라구요.

[해결책에 집중한다]

군대의 똥같은 문화와 충분한 사색의 기회가 준 깨달음이었어요

나무소리 (238090)   2015/02/28 P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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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친추했어요.^^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2/28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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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키굿키 (537327)   2015/02/28 P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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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입니다 웃고 즐기는 마이피도 좋지만 이곳에서 많은 배움을 얻게 되네요 친구 추천 부탁해요^^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2/28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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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배움일수도 있으니, 꼭 [스스로 사고]해서 결정하세요

쯔바이2 (582644)   2015/02/28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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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으로써 아니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글들이 정말 많네요!
친구 신청 드립니다!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2/28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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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 덕분에 성장합니다.
혼자 일기장에 써왔다면, 이만큼 해내고 있지 못했을겁니다.


아직은 자뻑에 빠져있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반드시 한걸음 더 나아가 있겠습니다.

moisturizer (6988)   2015/02/25 A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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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친구신청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마이피는 오늘 처음 봤는데 다섯 개 정도 게시물을 읽어보니 흡입력이 좋아서
제 발등에 떨어진 업무가 지연될 정도입니다.
이전 직장에서 영업하던 때 생각도 나고 현재 직장에서 업무, 사람에 대한 나의 스탠스는 어떠한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2/25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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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시고 평가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성찰의 기회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화성도마뱀 (942374)   2015/02/25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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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좋은 글 많이 보고 갑니다. =]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2/25 A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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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서
황갈색의 굵고 번들거리며 따뜻한............



죄송합니다.

아틴 (12407)   2015/02/15 P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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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몸값님 ㅎㅎ

매번 게시글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 마이피 글 쓰시는 내용과 같이
본인, 회사, 일, 사람에 대한 분석을 잘 하시고 또 자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정적인 부분은 상당히 배제하고 이성적인 판단 위주로 인생을 사시는 것 같아요.
이런 것이 훈련에 의하신 건가요? 아니면 성장환경에서 영향을 받으신 것인지??

어떻게 보면 무례한 질문 같기도 한데...답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뭐랄까 [생각하는 방법] 자체가 몸값님 같은 분을 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너무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2/16 P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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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사수에게 새로 배우는 상황에서는
어림도 없는 입장입니다.

사용표현, 보고방법, 타이밍과 그걸 실행해야하는 사람들의 이해관계까지 고려하는 훈련을 지금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나름의 훈련노력을 해왔을 뿐이구요.


훈련하기 전 제 본래의 모습은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인 면이 강했는데
이것도 "남들과 무조건 달라야 한다"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알게모르게 훈련시켰던 것 같구요

처음에는 나도이익, 너도이익이라는 윈윈 전략을 상대에게 이해시키 위한 노력, 실패의 경험들을 보완하는 것으로써
자가훈련이 이루어졌는데
지금은, 그런 경험들이 몇 세대에 걸쳐 축척된 사수를 통해 효율적으로 습관을 교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뤼트판니스텔로이 (1162032)   2015/02/12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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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마이피인거 같습니다
요즘 지금까지의 인생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참고가 됩니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마인드와 실제 행동에 옮기는 실행력이 참 부럽네요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2/12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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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근 지나가면서 보게된 성공조언이 떠오릅니다.

"성공하려면 계획을 세워라. 그리고 그 계획을 문서화 해라"

<미국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는데>
"1년 미만의 계획(휴가계획 등)을 가진 사람은 전체의 50% 정도였으나"
"20년 후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는 대답은 전체의 17% 정도였고"
"그중에 단 3%만이 계획을 문서화 하고 있었다"

이 연구는, 20년 후 조사대상 어린아이들을 추적하여 찾아갔는데
20년 후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고 대답한 대상은, 그렇지 않은 대상보다 평균 1.7배 수입이 높았으며
20년 후 미래를 문서화 한 대상은 평균 20배 정도 수입이 높았다고 합니다.



이 내용을 보자마자 떠오른건
정말 욱하는 계기로..강등환으로 부터 시작된
마이피 활동이
저에게는 일종의 [계획의 문서화] 였더라구요

루리웹-2140480090 (4021176)   2015/02/12 P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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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인대 여러가지 걱정이 많아서 님 글을 읽어보았는대 도움이 많이 되내요..
엑셀이나 그런 문서작업은 회사가면 초보여도 익혀지게 되나요?

몸값올리기 (1357308)   2015/02/12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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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중학생 때 부터 그 부분이 걱정되어서 준비했습니다만
지금 돌아보면 학생때 자격증 공부한 것은
실제 활용능력에 큰 도움이 된 것은 아니었는데

자격증 덕분에 군단사령부에 배치되어서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마우스에 손 안대고 한글97로 그림을 그려야 했고
엑셀 VBA만 가지고 바코드로 식대결재하고 자동결산하는 프로그램 만들고 그랬으니까요
제가 엑셀 킹왕짱인줄 알았는데, 어떤분은 엑셀가지고 삼국지 게임을 만들어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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