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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뱃돈 (1108039)   2014/08/01 A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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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글 하나를 봤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읽고 갑니다.
지금 근무하시는 곳이 어떻게 변할지, 몸값님도 어떤 변화를 받을지 기대됩니다.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8/03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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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변화는요...
음 일단, 뱃살이 좀 들어갔으면 하구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읗ㅎㅎㅎ흐흫ㄱ흑흐엉ㅇ

배고픈참새 (1173175)   2014/07/31 P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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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잘읽고 갑니다.
내용도 그렇지만 글 자체도 이해하기 쉽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친구 신청합니다~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8/01 A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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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친구 또 생겼어!!

I2U (489891)   2014/07/31 P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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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얻어갈 부분이 있을것 같아 친추하고 갑니다.
남들과 차별화된 생각, 밀어붙이는 행동력
주변에서 보기힘든 경험을 많이 얻어가네요.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8/01 A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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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개털이었는데
다른 보편적인, 가장 많은 사례들을 봐도 답이 안나오니
적어도 그런 사례를 따라하지 않는 방향으로 해보자..... 라는 생각입니다.
망해도 개털이겠지요. 어자피 개털이었는데

환몽야 (657863)   2014/07/27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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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글 보고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친추를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7/30 P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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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생겼다!!
.
.
.
현실친구도 많이 생겼으면......

나도만질래 (156139)   2014/07/26 A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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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되고 살이 되는 글들이라 친추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7/26 A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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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스로도 뼈가 좀 되어야 하는데
자꾸 살만 늘어나네요.

식당관리회사가 바뀌더니 밥이 너무 맛이 좋아서 그만....

케오K (17069)   2014/07/25 P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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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들러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7/26 AM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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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싶네요. 정말 지금 고생하는것을 반드시 양분으로써 남도록 해야하는데
한없이 나태하고 싶은 순간에도, 인생계획을 돌아보고 나라 돌아가는 꼴을 돌아보면
정말 미래가 답이 없고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네요.

30억을 물려받은 친구가 어떤 제안을 해도 "나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돈 버는 길이다" 라면서 확실하지 않은 것에는 아예 투자하려고 하지 않는 모습이 갈수록 이해가 되어갑니다.

셩을별밤지기로 (254113)   2014/07/25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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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어쩜 그리 자신과 자기 앞길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죠?
전 한치 앞도 안보이는데...
너무 부럽네요ㅠ
친구 신청할게요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7/26 A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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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마키쨩 귀엽잖아!!
2D 짱좋아!! 현실로 도피하는 생활은 이제 지쳤다구!!

붕권외길인생 (217458)   2014/07/23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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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되는 글이 많네요 친추하고 갑니다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7/25 P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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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몸값을 보자!!
너희 부모도 궁금해 하더라구!!
휘황찬란한 기회의 시대를 반세기만에 박살내놓았으면서 말이야 흐흐흐흐

외국인노동자갸흥~♡ (913205)   2014/04/13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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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바쁘신가 글이없네요 ㅎㅎ

가끔들려보다 안부글남기고가요^^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7/10 P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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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핑계일 뿐이지요
그냥 귀찮았어요
글 쓰다보니
점점 내 이야기와 내 자랑이 되는듯한 느낌도 받았구요.
다시 쓰기 시작합니다.
휴가가 길었지요

외국인노동자갸흥~♡ (913205)   2014/03/28 PM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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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지금은 일본이네요 ^^;;

몸값올리기 (1357308)   2014/04/04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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