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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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탱™ (504889)   2012/11/26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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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친구를 신청한다 하다가 까먹고

지금 신청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꼬라박지호 (218477)   2012/11/26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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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감사합니다. 수이 놀러오세요. 하.. 좋은 내용으로 많이 채워야하는데.. 이 놈의 게으름이;;

케디라 (831059)   2012/11/26 P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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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하고 갑니다..
좋은 내용 많은 마이피 같아요ㅠ
저도 독서 일기 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실천이 어렵군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2/11/26 P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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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로서는 어디까지나 소개하는 것에 불과한데요.. 이것도 밀리는 판국이니 민망해서. ^^;;
친추 감사합니다.

하늘~♡ (1247407)   2012/11/20 A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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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하구갑니다!~
아직은 정치에 대해 아는것이 적기에, 차차 배워나간다.. 라는 표현보다는
좀더 많은 분들의 의견들을 듣고 이렇게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구나, 배울려노력하는데요.
가끔 학교에서 루리웹 눈팅하다가 보는거라, 좋은 글들을 지나치게되서 나중에 집에서라도
꼼꼼히 읽어보고자 친구신청합니다! +ㅅ+/

꼬라박지호 (218477)   2012/11/20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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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감사합니다. 어설픈 내용들이라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이왕 놀러와주실거면 독서 일기 카테고리로.. 쿨럭 쿨럭. ^^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스타드림+ (8625)   2012/11/19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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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박지호님 *^_^*

네~! 저 역시 방문을 환영하오며 감사하옵니다,.
대학 졸업하시고부터는 그러셨군요~!?
아~네! 서재를 꾸미시는 게 목표셔서,.
저 역시 도서관보다는 서점이 더욱,.
그렇지만 그때그때 다르더군요~!
서점이 좋을 때도 있고 도서관이 좋을 때도 있고,.
서점이 가장 알맞고 좋았던 때가 많아서,.
'의문이 날 때 바로 찾을 수 없는 지식은 죽은 지식과 다름 없다'
하하하~! 그렇기도 하죠,.

꼬라박지호 (218477)   2012/11/20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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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 한 줄을 보고 책을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대충 워딩을 적자면, '우리는 우둔하고 심지어 게으르기까지 하다. 그렇기에 의문이 날 때 바로 찾지 못하는 지식은 죽은 지식이나 다름없다.' 였지 싶네요. ^^;;

+스타드림+ (8625)   2012/11/29 P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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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스타드림+ (8625)   2012/11/18 P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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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박지호님께서 계신곳에서 도서관이 가깝습니까~!?^^

꼬라박지호 (218477)   2012/11/18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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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방문 감사합니다. ^^ 대학 졸업하고 나서 도서관 안가본지가 꽤 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직업을 갖게 된 뒤로는 서재를 꾸미는 게 목표라 되도록 사서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일 큰 이유는...

요즘은 도서관보다 대형 서점이 제게는 더 맞네요. 주머니에 돈이 좀 들어오니 빌려 보는 것에서 사서 보는 걸로 독서 패턴이 바뀌고, 거기에 따라 한 자리에서 엉덩이 붙이고 보기보다는 인터넷 서점에서 고른 책을 실제로 구매하느냐 가늠하기 편하게 간략히 훑어보는 장소가 더 익숙해졌습니다.

의문이 날 때 바로 찾을 수 없는 지식은 죽은 지식과 다름 없다.
아무래도 빌려보면, 당장 궁금할 때 못보거든요. ^^

+스타드림+ (8625)   2012/11/14 A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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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박지호님 *^_^*

하~하! 네,.
오~! 이런 우연이,.
저 역시 그러하온데,.
그래서 거의 매일 도서관에서,.
이~야! 작년인가 매장에서 스마트TV에 포털사이트가 떠있길래
놀랍고 신기했고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번거로운 부분이 있군요~!?
빠르고 좋고 편리할 거 같았는데,.
독서 일기 시~작!

+스타드림+ (8625)   2012/11/13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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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박지호님 *^_^*

몇 주전 2012 제 5회 서울 북페스티벌과 더불어 서울도서관 개관식을 했는데
꼬라박지호님이 떠오르더군요~!
지방이 아닌 서울이나 수도권에 계셨었다면,.

+스타드림+ (8625)   2012/09/19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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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박지호님 *^_^*

아~네! 대학로 개그 공연을,.
저는 굉장히 오래전에 다녀왔었는데 벌써,.
동생분께서 서울에서 사시는군요,.?!
네~! 연애를 오래 하게 되면 아무래도,.
읽기와 쓰기,.
굉장히 쉬우면서도 어려운,.
태풍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꼬라박지호님께서 계신 그곳이 제대로
지나갔는데 어떤가요,.?!

+스타드림+ (8625)   2012/09/07 P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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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박지호님 *^_^*

덕분에 안녕하오며 허헛~! 괜찮습니다,.
아~네! 결혼을 곧 앞두고 계시는군요,.?
마지막 홀로 여행을,.
서울 그리고 어디 다녀가셨습니까,.?!
굉장히 흥미진진하셨을 듯 한데,.
꼬라박지호님 덕분에 좋은 결실 맺는 가을이 되겠군요~!

+스타드림+ (8625)   2012/09/07 P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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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들러 남깁니다~!
반납 & 대출을 하려,.

꼬라박지호 (218477)   2012/09/16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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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총각 여행 제대로 다녀왔습니다. ^^ 혼자 대학로 개그 공연 보러 갔다가, 특별한 사연으로 오신 분 선물 준다고 하길래, '총각 여행'으로 왔다고 했다가, 연극 티켓 2장 득템했어요. ^^ 아쉽게도 서울 공연이라 동생에게 넘기고 내려왔습니다. 연애를 한참 오래해서 혼자 여행해 본 적이 제대로 없었는데, 나름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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