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빠곰 (1052081)   2013/02/25 P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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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받은 느낌이지만 =ㅂ=
요즘 애니리님께서 왠지 즐거우신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쁘네요^^

아, 팬픽을 그렸답니다 흠흠

그럼, 언제나 즐겁게~! 맛깔나게~!! (잉?!!)

애니리 (288169)   2013/02/26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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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들겁다기 보단 정신이 없어요... 돈도 못버는데 쓰긴 쉬워서 좌절 하는중.. ㅋㅋㅋㅋㅋ
미쳐가고 있나봐요... 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3/02/27 A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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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괘, 괜찮아요!!! 돈은 다시 벌 수 있잖아요, 좌절하지 마셔요!!!!!
...그리고 미치지 마세요 ㅠㅠ

아, 팬픽 어떠셨나요^^ 제가 애니리님 좋다고 좋다고 하는 거에 비해
팬픽은 많이 못 그려드려서, 나름 정성껏 그려봤답니다.

정신없으신 것도 금방 아닐까요? 언제나 힘내세요^^

마나화 (405551)   2013/02/24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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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뭐가 몬지 모르겠다는...
구형스케너는 아예 지원도 안해주고....
컴이 다운그레이드 되가는 느낌이다.....

나두 얼른 초전자 폰 보구 싶다....

애니리 (288169)   2013/02/24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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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컴 바꿀때 복합기도 같이 바꿔 버렸지... 지원을 안하니 쓰지도 못하고.. 흑.

마나화 (405551)   2013/02/24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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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 그랬냐? ㅠ.ㅠ
나 미치겠다 진짜....
오늘 하루도 컴 가지구 씨름 하느라 다 보내버렸다.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 사양이 높아지니까
지원 안해주는게 왜 이렇게 많은지....
여러가지로 호환성이 안좋아서
별에 별거로 충돌 나서 부팅이랑 실행도 안되고,,,
cpu 쿨러? 이것 때문에 컴터가 멈춰 버리질 않나....
다시 분해하구 조립 하구,,,, ㅠ.ㅠ

쥐곰이 (1771032)   2013/02/23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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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 오늘 한국부페 먹으러 갑니다 ^,^
애니리님 어떻게 지내셈?

애니리 (288169)   2013/02/24 A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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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하핫..!!!!! 어머니 집에 와서 어머니는 고향 내려 가시고 전 집에서 혼자 그림 그리겠다고 펼쳐 놓고는...!!!
그냥 노는 중이에요~ ㅎㅎㅎㅎ 그보다 제가 먼저 부페 간 후기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선수치기!! ㅋㅋ

마나화 (405551)   2013/02/21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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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컴터가 또 말썽이라능....
노트북 망가 트려 먹구 이 번엔 매인 작업 컴이
부팅도 잘 안되고 지 멋대로 꺼지곤 한다는...
보드가 문제인거 같은데... 보드를 갈자니...
컴터가 하두 예전 모델이라...
갈아 버려야 될지 다른거 사는게 나을지
고민이 되네....

암튼 컴터가 좀 이상해져두
그냥 저냥 이래 저래 공부는 하고 있기는 한데,...
배움의 경험치는 정말 미세하게 얻고 있는거 같다...

어떻게 애니리는 공부 잘 되고 있나? ㅎㅎㅎ
만화 그리는라 바쁜가? ㅎㅎㅎ

자신의 꿈을 생각하며 좋은게 좋은 거라구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겠지?
이히히히 ^^

애니리 (288169)   2013/02/22 AM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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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일찍 시작하게 되어서 정신이 없구나..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마나화 (405551)   2013/02/19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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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영화이야기 나중에 해달라능....
난 스포일러 들어두 상관없다능....
애니리가 이야기 해주는거 듣는게 더 재밌다는... ^^ ㅎㅎ

애니리 (288169)   2013/02/19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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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든 재미나면 좋지!!

쥐곰이 (1771032)   2013/02/18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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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블로그 화이팅!!!
오징어 오징어 보고 싶네영

애니리 (288169)   2013/02/18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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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ㅠㅠ

식탐 블로그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3/02/09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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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님 블로그 다시 시작하셨더군요 =ㅂ=
곰은 블로그도 이웃도 없지만, 놀러가도록 하죠 흠흠

한국이 제랄맞게 춥다더군요. 옷 꼭꼭 잘 챙겨입고 다니시고,
설도 올해도 내년도 평생을 즐겁게 보내시길^^ 새해 복 왕창 받으세요(__)

애니리 (288169)   2013/02/09 P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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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쥐곰님께서 하도 재미나게 블로그 하시길래, 요즘 조금 꾸며 봤습니다. ㅎㅎ

쥐곰이 (1771032)   2013/02/18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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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님도 먹을거를 은근히 올리시던데 ^,^

나타쿠 (64710)   2013/02/09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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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존내 퐈이야 합시다.

애니리 (288169)   2013/02/09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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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네네. 근데 아바타처럼 퐈이아는 자제요~!! ㅋㅋㅋㅋ

마나화 (405551)   2013/02/09 A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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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잘 보내고,
올해 한 해 에도 건강히 잘 지내

고생도 많이 했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갈려고 하니
앞으로도 행운이 많이 따를 거야.

글구 고민도 적당히 하면서 즐기면서 살어
말 안해도 그렇게 하겠지만, ㅎㅎㅎ

주변 친구들 항상 응원 하니까 ^^ 힘내구 화이팅~!

애니리 (288169)   2013/02/09 A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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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구나!!! 일을 오랫동안 하다가 쉬게되니 다시한번 내 꿈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어.
출발이 어떤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잘 헤쳐나가야 겠지~^^ 살 잘 보내!!

나락갈대 (610296)   2013/02/06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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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야 새해복도 받고
나의 엿도 받아 ^^ㅗ

애니리 (288169)   2013/02/06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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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호비론....

나타쿠 (64710)   2013/02/16 P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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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를 뽀큐랑 같이하다니 조낸 사악하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