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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나타쿠 (64710) 2012/11/20 AM 08: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락은 왤캐 사달라는게 많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11/20 AM 08: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사준다고하면 내가 힘들자나여 ㅎㅎ
애니리 (288169) 2012/11/20 AM 10: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ㅎㅎㅎㅎㅎ 교육을 잘못 시킨듯.
초아빠곰 (1052081) 2012/11/19 PM 07: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컴퓨터 지금은 잘 되고 있어요, 애니리 (288169) 2012/11/20 AM 12: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ㅎㅎㅎㅎㅎ 그렇군요~!!!!! 기대됩니다. ^^ 게임좀 줄이고 잠을 많이 자야 할 것 같아요~^^
나락갈대 (610296) 2012/11/20 AM 08: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닭살돋는말을 잘도.....
님 경고하납니다. 어디 애니리를 넘보나요 RedREN (943628) 2012/11/19 AM 01: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락이 만날수록 저한테 못됫게 구네요 꽃은 피고지고 계절은 바뀌지만 나락은 못되지기만 합니다 애니리 (288169) 2012/11/19 AM 02: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ㅎㅎㅎㅎㅎ 원래 나락스타일이 그렇답니다.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2/11/19 PM 07: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빳어
나타쿠 (64710) 2012/11/20 AM 08: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잔인한 나락
나락갈대 (610296) 2012/11/20 AM 08: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니만 잘하면 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08: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애플노트북 내가 살아잇다면10년후에 내꺼가 되겟구나 애니리 (288169) 2012/11/14 PM 11: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헐.... 그래. 그러자꾸나. 우리 둘 다 잘 살아야제. ㅋㅋ
나타쿠 (64710) 2012/11/20 AM 08: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
RedREN (943628) 2012/11/14 AM 10: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밥사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08: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사주지말거라
버릇듬 애니리 (288169) 2012/11/14 PM 11: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 네, 사 드립지요. ㅎㅎ
나타쿠 (64710) 2012/11/20 AM 08: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밥4번에 술1번 ㄷ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2/11/12 PM 09: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드디어 4단 달아씁니다 애니리 (288169) 2012/11/13 AM 01: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 ㅊㅋㅊㅋㅊㅋ
나락갈대 (610296) 2012/11/12 AM 09: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 아이팟 터치 갖고싶어 애니리야 애니리 (288169) 2012/11/12 AM 11: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헐... 네가 사라 이건... ㅋ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11/09 PM 05: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항상 생각하고 계시는 군요 >ㅂ< 나락님 보고 계신가요? 애니리 (288169) 2012/11/10 AM 01: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앗...!!!! ㅠㅠㅠㅠ 그래 주신다면 몸들바를 모르겠... ㅠㅠ 저도 요즘 뭣좀 할라 치면 그냥 잠든답니다~ ^^
힘내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 초아빠곰 (1052081) 2012/11/04 PM 02: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에구, 답장이 늦었네요;; 애니리 (288169) 2012/11/05 AM 02: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아... 그러셨군요. ^^ 답장이 늦어도 전 항상 아빠곰님을 생각하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
크래쉬 밴디쿳은 이름만 알고 있고 직접 해 본적은 아직 없답니다. ㅠㅠ 물론 페르시아나 언챠티드는 해보긴 했지만, 전 역시 주인공이 여자인 게임이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언더월드.. 아직은 이렇다하게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래픽의 발전은 혀를 내두르게 하네요~ ^^ 언젠가 미국으로 한 번 가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만, 여권을 만든지 8여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아직 외국을 한 번도 못나간게 함정이네요. 큭... 꼭 일본이든 미국이든 가려고 맘 먹고 있습니다. 여행이든 뭐든... ㅠㅠ 아빠곰님을 뵐 날이 꼭 있겠지요. ^^ 정말 제법 추워졌습니다. 할로윈 잘 보내셨길 바라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 초아빠곰 (1052081) 2012/11/06 PM 08: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ㅋㅋ 역시 주인공은 여자가 좋죠.
그런 의미에서 격투게임은 참... "너무 좋아 =ㅂ=" 해외여행 계획이 있으시군요 +ㅂ+ 미국에서 뵙는 것도 뭔가 흔하지 않은 듯한 것이 좋네요ㅋㅋ (2년 지나면 새로 만드셔야하니 서두르셔요) 한국 나갈 때, 애니리님 선물도 하나 챙겨서('vita soft'라던가~) 제가 꼭 연락을 할께요^^ 애니리 (288169) 2012/11/07 AM 02: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앗..!!!! 네넵..!!! 저도 뭔가를..!!! ㅠㅠ
소라닌 (22813) 2012/11/03 PM 10: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빙과 저도 재밌게 봤어요. 애들이 다 귀여워요 ㅎㅎ 애니리 (288169) 2012/11/04 AM 03: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한참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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