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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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빠곰 (1052081)   2013/01/12 A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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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끼쳐드려 정말 죄송하고 너무나 감사해요, 애니리님.

컴퓨터는 결국 어제 새로 샀답니다.

3주간 많이 아팠답니다. 1주일 동안 후유증이 있을 정도로요.
피로가 너무 극심하게 쌓여서 면연력이 많이 떨어진 것이 원인이었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여서 누워있는 동안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항상 건강이 최고라고 잔소리해드렸는데, 제가 제일 꽝이네요ㅋㅋ

그래도 마이피 들어왔을 때,
걱정해주시는 글이 있어서, 죄송하지만 정말 기뻤답니다.

신작이 나왔군요^^ 안 그래도 싹 한번 돌아볼 예정이었답니다.
저도 저희 누나랑 충돌이 꽤 있었죠ㅋㅋ

크리스마스에도 새해에도 열심히 누워있었네요.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애니리님(__)

올해에 항상 건강하시고 졸랭 즐겁게 보내시길.
(그리고 올해엔 꼭 만나뵐 기회가 있었으면 해요 =ㅂ=)

애니리 (288169)   2013/01/13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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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저런.... 건강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ㅠㅠ 정말 한번 꼭 뵈어요~!! ㅠㅠ

나타쿠 (64710)   2013/01/06 A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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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이로하를 봤습니다.
일단 여캐들은 둘째치고 안주인 할머니 진짜 존나 멋짐 ㅠㅠ 와
이애니는 레알 할머니 모에만화인듯 할머니 진짜 중년의 멋을 제대로 보여줌. ㅠㅠ
그 속깊은 배려심과 따뜻한 할머니의 마음씨...ㅠㅠ
정작 감동적인건 할머니가 다 만들어주심 ㅠㅠ
그리고 나코쨩 핰핰

글고 저도 감동적인거 위주로 애니좀 ㅊㅊ해주셈.ㅋㅋ
얼마전에 본게 중2병이랑 빙과 그리고 꽃피는 이로하 이렇게봤네요.

애니리 (288169)   2013/01/08 P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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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네, 정말 제대로 보신듯..!! ^^ 찾아보고. 또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1/13 P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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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애니릴가 압닙니다
애니리가 마도카랑 톱을노려라 다 보여줌
나탁님 많이 감동받앗네 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1/01 A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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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도 한살을 더 먹게되네요. 마시쪙
이제 우리도 30대 중반으로 접어들게되네요. 뭔가 실감이 안갑니다. ㅠㅠ
어쨌든 올해도 열씸히 살아봅시다. 79화이팅 새해복많이받으세영

애니리 (288169)   2013/01/01 P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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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번에 싸인회 같이 왔으면 전 정말 좋았을텐데.. ㅠㅠ 그렇지만 역시 이렇게 서로 마이피 왕래 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락갈대 (610296)   2013/01/01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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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새해복 많이 받아라
새해엔 좋은일만 있어서 웃으면서 살자꾸나

애니리 (288169)   2013/01/01 A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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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힘내자~^^

나락갈대 (610296)   2012/11/29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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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 짱 재밋네 ㅋㅋㅋ
나탁님이 공략해줘서 겨우겨우 하고 있다.
개가 갑자기 튀어나올때 순간 헉!!! 하고 놀랫다 ㅋㅋㅋㅋㅋ
아 글고 빙과 너무너무 재밋다.
잘보고있엉

애니리 (288169)   2012/11/30 AM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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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에는 재미난 것이 너무 많은듯. 바하는 오리지널 1탄이 젤 대박이었어.
산속의 거대저택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하고 기괴한 모든 사건의 시초. 뒤에서 창을 깨고 나오는 좀비견은 이때가 젤 무서웠던 듯. ㅠㅠ

나타쿠 (64710)   2012/12/07 PM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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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빙과 봐야되는데 조낸 제휴걸려서 조낸비쌈 ㅠㅠ 님들 자료 어디서 받으시나여 ㅋㅋ

애니리 (288169)   2012/12/09 A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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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저한테는 항상 애니 주시는 형이 있답니다. ^^

나락갈대 (610296)   2012/11/28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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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g뺏다. 이제 시작이다.

애니리 (288169)   2012/11/28 PM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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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근데 저... 신경쓰여요~!!! ㅋㅋㅋ

소라닌 (22813)   2012/11/26 P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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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배까지 고프니까 갑자기 서럽네요 흨흨

애니리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애니리 (288169)   2012/11/26 P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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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도 그러네요 ㅠㅠ 힘 내세요~!! ^^

마나화 (405551)   2012/11/21 AM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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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부러움 ㅎㅎ
이제 넷이 터지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와우가 가능하겠군. ㅋㅋ
바쁘겠지만 항상 즐거움을 찾아가는게 참 좋다구 생각해.
나도 즐거운 기분 좀 뺏어가야짐. 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11/21 P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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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다고 들고 다니진 않구 ㅎㅎ 세상 사람 모두 즐거워 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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