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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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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841333)   2009/03/14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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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을 줄여야지......
힘들어 죽겄네 ㅋㅋㅋㅋㅋ

해피마을은 지난주 96벨로 무사서 561벨나오더니
한주 건너서
107벨로 무샀더니 533벨 나온다
대체 600대는 언제 나오는거야 ㅜㅜ
614벨 한번 나온후론 절대 안나오네 ;;

내 꿈은....ㅋㅋ
세마을다 600대의 무값으로 고정해보고 싶어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4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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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욕심도 많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도대체 무값의 끝은 어딘가 그것이 알고싶어~ㅋㅋ
언니는 621벨 나온거 걍 넘겨버렸어~ㅋㅋ <배부른소리~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3/14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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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욕심들도 많아..ㅋㅋㅋㅋ
머야....둘다~~~~~~~~~
난 한번도 600대는 아직 나와 본적이 없소!!! -.-+++++++++++찌릿
난 한마을만이라도 600대 나와서 무값고정하고파!!!!!!!!!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4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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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3/13 P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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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마이피 갔다가
프린세트 메이커4 ?? 머 요런 겜을 봤는데 ㅎㅎㅎ
그림이 이쁘네~
요거 플레이 쉽나???? 자세히 안보고 그림하고 제목만 보고 왔어 ㅎㅎㅎ
흠....애 공부시킬 걱정을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 머 시켜줄까를 고민하다니........
엄마가 이래서야 원~~~~ㅎㅎㅎㅎ

유빈마마 (876832)   2009/03/13 P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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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하고싶은데 괜히 함 물어봄...어때? 하면서..ㅋ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9/03/13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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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는 굉장히 쉬운데 애들 정서상 맞지 않을 것 같은 내용도 있어요.(..)
괜히 15금이 아니어요.
아버지랑 결혼하는 내용도 있구요.(..) 술집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도 있구요..
근데 그런건 찌니님이 적절히 조절해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오히려 아예 모르게 하는것 보다 효과적인 교육방법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구요.(술집에서 알바한다고 이상한 장면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아요)
유빈마마님 전 굉장히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플레이 굉장히 쉽고요. 중독성도 있어요.
이벤트도 많고 예쁜 그림도 많아서 눈도 즐거워요.
아마 유빈마마님이 하셔도 재밌게 하실 것 같아요.
딸 키우는 재미가 쏠쏠해요~
반복플레이가 지겨울 법도 한데, 다른 엔딩이 뭐 있나 궁금해서 진행하다보면 무척 재밌어요.
잘생긴 남정네한테 시집보내려고 노력하기도 하구요.ㅋㅋㅋ
그동안 게임하면서 공략 써볼 생각 못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공략도 가볍게 써보려구요.
자세한 이벤트 일정과 시스템은 몰라도, 어떤 아르바이트를 하면 어떤 능력치가 오르는지. 엔딩 볼때 스탯이 얼마였는지 정도는 잘 정리해서 마이피에 올릴 생각이에요.
저는 추천해요^^ 동숲 재밌게 하셨으면 프린세스 메이커도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거에요~
두 분다 여성분이시니까 추천하는거에요 ㅋㅋㅋ
(딸래미 예쁜 옷으로 갈아입히는 등.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은 게임인지라..)
그나저나... 루이지님 마이피에 와서 요러고 있다 ㅋㅋㅋ 저 이제 월요일까지 잠수! ㅋㅋ

*찌니* (841333)   2009/03/13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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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5금.....ㅋㅋㅋㅋㅋ
8살인데......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3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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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찌니야~찌니가하면되지 이거 잼나기는하는데~
찌니가 지루해할수도 있거등~음..동숲좋아하니깐 잼있을수도 있겠다~

유빈마마 (876832)   2009/03/14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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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카엘라님 아주 설명을 자알 해주셔서...감사..^^
찌니 딸을 8살, 울딸은 4살..ㅋㅋㅋ 딸들이 하긴 나이가 결격사유가 되니..우리나 합시다!!! 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9/03/13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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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님 많이 걱정하셨군요.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해요.T_T
그래도 지금은 3일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졌답니다^^
요사이 자꾸만 아픈 일이 반복되다보니, 몸보다 마음이 더 안좋아지더라구요.
짜증이 늘고, 불평이 늘고.. 그런 스스로의 모습이 속상했어요.
근데.. 그럴수록. 가까운 주변사람들에게 더욱 잘해야겠다고.. 어제 새삼 깨달았답니다.
좀 더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넉넉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잊어버릴 즈음 자꾸 상기시키고 그러다보면, 언젠가 지금보다 훨씬 넓은 사람이 될 수 있겠죠?^^
내일 많이 추워진대요. 루이지님 특히나 추위 많이 타시는데, 꼭 두텁게 입으셔요~~

*찌니* (841333)   2009/03/13 PM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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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셨나봐요 ~~~ 쉬세요~ 푸욱~~~ 그게 최고예요 ^^
내일 춥대요.....
뤼지님은 추워서 안나갈꺼예요~ 아마 ㅎㅎㅎㅎ

유빈마마 (876832)   2009/03/13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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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마자..ㅋㅋ

카엘라 (368241)   2009/03/13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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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찌니님;ㅅ; 유빈마마님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3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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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카엘라님 마음에 여유를 가지세요~
힘내시고 아자~아자~!!ㅎㅎㅎ 오늘도 저녁은 추버여~ㅎㅎ

*찌니* (841333)   2009/03/13 A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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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양은 비가와서 다행이라는데
난 비가와서 싫어
마중나갈시간 되가는데
비가 안그치고 계속오네~
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3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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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애들 학교갈려면 심들잖어~물이 뚝뚝 떨어지는신발을
실내화주머니에 넣어야되고..흐미 언니도 비가 싫어~

*찌니* (841333)   2009/03/13 PM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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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화 주머니 안쪽이...............헉! 짜증 지대로임 ㅜ.ㅜ

유빈마마 (876832)   2009/03/13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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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나두 그래서 갈때,올때 다 내가 해줬어..땅도 젖었는데 실내화 갈아신는 폼이..
영~~ 불안 불안..ㅋㅋㅋ 팔 잡아주고...--;;;

*찌니* (841333)   2009/03/13 P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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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 다른애들은 서서 신발 잘갈아 신더라~
근데 경지니는 어려서부터 바닥에 앉아서 주섬주섬 신어버릇해서 그런가....ㅜ.ㅜ
그냥 서서 못신어~
연습시킬까? 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3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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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울딸은 골프화같은거 신겨서 보내~구두도 그렇고 운동화도 그렇고~ㅋㅋ

*찌니* (841333)   2009/03/13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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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구두 사줘야하는데 ㅜ.ㅜ 가을쯤 사준(그때 꽤 넉넉했던거 같은데 ㅜ.ㅜ) 구두가 작아
정말 얼마 안신어서 멀쩡한데 ~~~

렛s (739673)   2009/03/12 P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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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다행이에요

ㅠㅠ

저희동네 에 저희집 주의에 세군데로나뉘어서 공사중이라
먼지가 장난이아니에요 소음도;;;끙
그래서 삼겹살을 자주먹게되는거 같아요
목이랑 코가근질근질

한 금요일까지 비온다는 소리가있기는한데
음~ 그닥 비를 안좋아라하지만~ 지금은 원츄하는중이에요~!!

어제 올만에 앞머리를 쳤지요~후훗~ 나름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들어서 다행이에요
앞머리가없으면 노안이라~ 더 들어 보이거든요 후후훗~!!

요즘 저는 샐리 사진받기에 돌입하고있어라;; 언제쯤 줄지 잘 모르겠다는 후훗아자~!!
언니 어디 가실때 우산이랑 스카프 원츄~요~!!!!!

렛s (739673)   2009/03/12 P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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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한군데에서 공사 시작하면 동시에 다 하는듯;;;;
끙~ >...<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3 A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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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란디 과연 먼지땜에 삼겹살을 먹는거여?
먼지 안나도 묵잖어~ㅋㅋ 넘 고기만 좋아하면 안되~
고기 너무많이 묵으면 주름이 빨리 생긴다 그러더라~조심햐~

*찌니* (841333)   2009/03/12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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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인건가????
왜케 졸린거야 ㅜ.ㅜ
자도자도 졸리고 푹자고 일어났는데도 졸리고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2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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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언니도 한숨잤어 우찌나 졸리고 피곤한지~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3/12 P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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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은 낮잠 코빼기도 못잤어..ㅠㅠ 아궁 피곤혀라~~~~~
넘 피곤하니 잠도 안오공...어젠 일찍 뻗었지만..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3/12 P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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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새..정말 바빠요..
담주 지나면.. 괜찮아져요.. 담주까지..거의 초죽음이야요ㅜ.ㅜ
나없어도 찌니랑 잘 놀고있어요.. 게시판이 넘 쓸쓸해보인다..ㅠㅠㅠㅠ

두리조아 (822199)   2009/03/12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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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ㅋㅋㅋㅋㅋ 이벤상품 보내줘야하는디..ㅋㅋㅋㅋㅋ
뭔가가..불만이 있어서..살짝 미루고있어요..ㅋㅋㅋㅋ 일단..잊어먹고 살구있어요..
정신차리는데로 보내줄께요..ㅎㅎㅎㅎ 선물달라고.. 찌니랑 손잡고.. 회사나 집으로
찾아오는거 아닌지 몰르것다..ㅋㅋㅋㅋㅋ 언능 도망가자..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3/12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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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언니!!!! 손잡고 같이가자~~~~~~~~~~~~~~~~~~~~~~~~~~ ^^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2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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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두리조아님 집에 쳐들어가잡!!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3/12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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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언니네 갈때 불러...같이가잣...ㅋㅋ

*찌니* (841333)   2009/03/11 P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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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노는건 아니지????
놀고 와서 피곤해서 뻗었지??????

다 알고 있음 ㅎㅎㅎ

쉬고 낼 놀잡!!!! ^^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2 A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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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노는건아니고 8시경 들왔는디 저녁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암튼 뒤집어 엎느라고 뻗지도 못했다~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9/03/12 P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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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2 P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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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유빈마마 (876832)   2009/03/11 PM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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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종일 바빳으...
밥하러간다~~~~~
밤에 올껭...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3/11 P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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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됐는데 왜 안와???? 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3/11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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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ㄷㄷㄷ. 와따!!! 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2 A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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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유빈마마도 늦게 루리들왔네??.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3/12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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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어제 바빳더니 들어왔다 금방 나감...ㅠㅠ 졸려서 12시도 안되서 잤당..

상큼한걸 (822065)   2009/03/11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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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도 오랫만~ 나 오늘 일하다가 동생이 웃긴거 보여줬는데 갑자기 언니 생각나서
언니도 이거보고 웃으라고 ㅋㅋㅋ 복사한거 올리고가~~ ㅋㅋ

여친 : 원하는거 없어? 남친 : 원하는거 ㅇ벗어

"내 문자중이다 수업나중에 할께." 잘 생각해보세요 ㅋㅋ



제 친구가 피자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 나지금 피지먹어 "


아는 형 실화
작업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 -> "너 싱싱해?" 라고 보내서 한방에 차였습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쩝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전 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
보니까 "어디쯤 기고있니" 엄마 제가 기어서가나효...



내가 여자로 안보인다는 이유로 오늘 차였습니다.
남친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오늘 또 울었다"
"나 오늘 똥루었다" 최악의오타였습니다.죽고싶었습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뜬금없이 문자가 오길래 확인
From. 아빠 민아야.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거 알지?



할머니한테 "할머니 오래사세요"
적어야 할 것을 "할머니 오래사네요"




목사님께서 주말 잘 보내라고 하시길래
저는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하려는 걸
"목사니도 주말 잘보내세요"







엄마가 '올때 진화 하고와...'


엄마한테 학원끝나고 "엄마 데릴러와" 를 잘못써서

"임마데릴러와" 엄마한테X맞음



생선회를 너무나 좋아하는 울엄마
아빠에게 주말에 회 좀 사달라니까
"회사간다"해서 감동받고 들떠 계셨는데. 아빠 회사 가셨음.


ㅋㅋㅋ 완전웃기지? ㅋㅋㅋ

*찌니* (841333)   2009/03/11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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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빠 민아야.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거 알지?

이건 어디가 웃긴거야????----------------------------------------------이해못한 찌니언니

*찌니* (841333)   2009/03/11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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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검색해보고 알았다 ;;;;; 이건 웃긴게 아니였구나 ㅎㅎㅎㅎ--------------------심각해진 찌니언니

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2 A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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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웃는게 웃는게 아녀~!!
이거 죄다 본건디 우짜냐 상큼아~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3/12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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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ㅎㅎㅎㅎ 그래도 웃어줘~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2 P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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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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