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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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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병아리 (554824)   2009/03/11 PM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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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언니~
오랫만이죠..?? ㅎㅎ

요즘 동숲을 안했떠니.. 루리도 뜸해지고,,^^;;
즐겨찾기에 되어 있는데.. ㅠㅠ

자주 안오더라도,, 저 잊지 마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2 A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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뵹아리 올만이다~ㅎㅎ 언니가 병아리를 잊을리가 있겄냐~
그래도 가끔 루리도 들어오고 그랴~
언니도 게시판활동 요즘 잘안하긴하지만~동숲은 꾸준히 하고있어ㅎㅎ

*찌니* (841333)   2009/03/10 P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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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가서 아빠 미역국좀 끓여드리고 올께 ㅎㅎㅎ(오늘이 정말 생신임 ㅎㅎ)
근디 아무도 국을 안끓여주다니 ;;;;;
나라도 가서 경지니랑 저녁 먹고 올께
또 울지말고 있어 ㅎㅎㅎ
늦게 안오고 일찍 올랑게 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0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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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갔다 왔잖어...ㅜㅜ
시어머니 계시잖어..흐미 며느리만 기다리시는겨??
아흐..어린 손녀생각해서 몇일전에 왔으니 됬다고 하시지..ㅠㅠ
경지니꺼정 왔다갔다...둘다 고생되겄다..
잘댕겨와 오늘 봄바람이 꽤 쌀쌀하던디...ㅜ

*찌니* (841333)   2009/03/10 P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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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머여....ㅋㅋㅋㅋ 시어머니 돌아가셨어 ㅎㅎㅎ 그니까 가지
전에 댕겨온건 밖에서 모여서들 저녁먹은거구
시아빠도 내가 미리 전화하고 간다그럼 애데리고 힘든데 오지 말라시지 그래 오너라 안하셔 ㅎㅎㅎ
그래도 혼자 생신날
가뜩이나 요새 이 치료중이신데
혼자 식사하심 그렇잖아 ㅎㅎㅎㅎ
경지니가 가서 장난도 좀 치고 그러구 왔어
정말 한거 진짜루 없는데 걍 어디를 다녀만 와도 이제 피곤해지네

정말 일교차가 커서 밤엔 춥드라....낼도 그럴꺼래
골골 언니들 감기들 조심하셩 ㅎㅎㅎ

유빈마마 (876832)   2009/03/10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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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이쁜 며느리네....이뻐 이뻐!!! ㅋ
맘처럼 움직여지지 않던데..ㅋ
그려...낼도 쌀쌀? 흠...오케이...조심할껭..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0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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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그런겨? 우째 우째 ㅋㅋㅋㅋ
글잖아도 이상하다 그랬다~ㅋㅋ
암만 시엄니 안계시면 잘해드려야지..ㅎㅎ
잘챙겨드려~ 힘이 들겠지만 그래도 며느리밖에 더있냐~
에구~그랬구나...경지니 데리구 고생많이 혔다~ㅎㅎ
언능 푹~~~ 쉬어~ 신랑은 알아서 챙겨 드시라그랴~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3/10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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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벨 옮기고 이씀? ㅋ 조용하넹...ㅋㅋㅋ
입맛은 없고...뭐 해먹기고 귀찮고..ㅋㅋ
우띠...키키도 사진 줄 생각을 안하네..흥!
얀 오자마자 옷모으기가 취미..ㅋ
그래서 비매옷을 주고있다...
비매옷도 해피룸에 올라가나? 점수가 올때 만7천점이었는데
비매옷 줘서 점수 내려가지 않나 모르겠네...
근데 키키 넘귀엽다...말하는 것도 이쁘고..ㅋㅋ

*찌니* (841333)   2009/03/10 A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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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ㅎㅎㅎㅎ 취미생기면 귀찮아서 오자마자 부캐릭으로 계약부터 해놓고 편지만 줬어 ㅎㅎ
올때 만7천점???? 2만점 넘어서 이사갔는데.....
칠칠맞게 뭘 흘리고 가는구만.....ㅎㅎㅎㅎ

유빈마마 (876832)   2009/03/10 P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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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라게....
얘 디게 웃긴다...
말버릇이 하루에 몇번이나 바껴..ㅋㅋㅋㅋ
유빈마마에서 지맘대로 여기 애들 말버릇 완소♥쥴로 하더니..다시 끼끼라고 난 해주지도 않은
것을 하고 다녀...--;;; 왜이랴..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3/10 P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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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끼끼도 하더라구 ~ 전에 해준 말버릇인가봐
그나저나 키키랑 가깝게 살던 샐리가 계속 유빈마마라고 하고 다님 ;;;;; 웃겨~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0 P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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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말버릇은 다시 지어주기전에 안바꾸던디?
말버릇이 두가지잖여~네글자 들가는거하고 길게 써넣는거하고
그니깐 헷갈린거겠지~ㅋㅋ

*찌니* (841333)   2009/03/10 P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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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다시 지어주기전에 왜 안바꿔 ㅡㅡ;;;;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말버릇 유행되기도하고 친밀도 떨어지면 다시 전말버릇을 하기도하고 그러잖어

유빈마마 (876832)   2009/03/10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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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왜~~이래!!! 아마추어같이....ㅋㅋㅋㅋㅋ
맞아..말버릇 유행하잖아..ㅋㅋㅋ 자생이었던 경우 친밀도 떨어지면 원래 말버릇으로 돌아가기도해..
분양도 전에 쓰던거 쓰기도 하고...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3/10 P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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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ㅋㅋㅋ 난 아마추어 마저~
통~신경쓰면서 하질않으니 알던것두 잊어묵어~ㅋㅋㅋ

*찌니* (841333)   2009/03/09 P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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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남편 보내줬더니 남편하고만 노나.........
안보이네 ㅎㅎㅎㅎ
월요일인데.....왜난 화요일같지????
(어케든 하루 띵가먹고싶은 ....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3/09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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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유빈마마 (876832)   2009/03/09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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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울어? 또? 설마~~~~~~~~~~~~~~~~
또 꽃 날린건 아닌지....

유빈마마 (876832)   2009/03/09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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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우는 이유가~~~~
호랭이가 배신했데...ㅋㅋㅋㅋㅋ
그남자에게서 딴여자의 향기가~~~~ ㅋㄷㅋㄷ

루이지맨손 (47490)   2009/03/09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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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호랭이가 배신했어~ㅠㅠ
맨날 찌니야그만혀~췌췌췌!!!ㅋㅋ

*찌니* (841333)   2009/03/09 PM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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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아.........

짜식.....나한테 반했구나!!!! ^^

렛s (739673)   2009/03/09 PM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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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호랭이가 바람을 후훗

렛s (739673)   2009/03/08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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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무값 527벨 떠서요
천만벨정도 벌었어요 그리고 바로 쓰려졌다는이야기가 하하하하

무아줌마는 무슨배짱으로 106벨에 무를 파는지 깍아 달라고했는데 무시하네요 후훗

언니!!! 제 마이피가 넘 이뻐졌어라~!! 넘 마음에 들어요 +_+ 신경써주시고 넘 감사해요 후후훗

+ 현재 렛양은 3주째 삼겹살을 먹고있답니당~!!! 하하하하;;;;;;
+ 맛드린 건지도 후후훗 살만안찌면되는데 요즘들어 뱃살이 걸리는 듯해요 먹고자고해서그런지
+ 요번에 남친이 위 요가 그거 사준데요 저의다이어트를 돕겠다고요 하하하
+ 산다고해도 과연~제가 할까요? 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3/08 P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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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결살묵으면 뱃살만 잔뜩찐다~ㅋㅋ 넘 자지말어~머리가 띵해지고
건강에도 안좋다니깐~ 요가보다는 운동을햐~언니는 줄넘기 한다~쪼금씩~

렛s (739673)   2009/03/08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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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줄넘기 사놓고 소장하고있어요;;;헤헤
안하냐고하더라고요 >.< 곧 집바로 옆에 큰공원이생겨여
요즘 비가조금와서 아저씨들이 고생하시더라고요 후훗 공원만들어지면~
회전~으로 줄넘기해볼려고요 후훗 쌩쌩이도?후라우프도 후훗~목으로~돌리면서해보게요~!!

어제는일본한테 무지못하더니 오늘은 중국에게는 강하네요 (야구애기중이어라~)

루이지맨손 (47490)   2009/03/08 P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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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일본한테좀 잘하지~ㅋㅋ
운동은 자기한테 맞게 해야혀~안그럼 운동이 아니고 독이여~
첨엔 조금하다 쪼금씩 늘려서 해봐~많이 한다고 좋은건 아녀~

*찌니* (841333)   2009/03/08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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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모지라거나.....흠......여기저기 아프니 살짝 맛탱이가 갔거나 ㅋㅋㅋㅋ
배는 고픈데 해먹을거리가 없어서 이것저것 사러가서는
배달시킬때 당장 가져와서 해먹을것들은 들고와야하잖아 ;;;;
죄다 박스에 넣어놓고는 흐믓해사면서 배달이요!!!를 외치고 경지니 손잡구
룰루랄라 나오는데
배달밀려서 한 3시간 걸린다는데 네~~~ 괜찮아용 ^^ 이러고 왔는디
헉!!!!
당장 집에가면 뭘 먹나 ;;;; 빈손에 빈 장바구니만 들고 나왔는데 ;;;

결국 집에 올라오는길에 분식집들려서 만두랑 떡볶이 시켜서 먹었다는.....
그래도 살짝 아쉬워서 찐빵은 포장해서 와서 짐 먹고있어 ㅋㅋㅋㅋ
원래는 스파게티 해달래서 면이랑 소스사러 간거였는디 ㅋㅋㅋㅋ
그것들은 박스에다 넣어놓구 ㅜ.ㅜ 바보~

그래도 배가 부르니 좋다 흐흐흐흐~~~
티비보면서 탐슬이나 해야지 ^^
호랭이가 짐을 싸야할텐데 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3/08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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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나두 그래...
무거워서 배달이요!!! 하다가 밀릴땐 2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켁!
그래서 밀렸다면 급한것만 들고와..ㅋㅋ

그나저나...만두랑 떡볶이 맛났겠다..
난 오늘 나가지도 않고..집에서 걍 있는걸루다 먹어야하게써...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3/08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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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부들 큰일이야 건망증~ㅋㅋ
급 만두가 먹고싶다~ㅋㅋ 묵고나니까능 인자 컨디션은 괘안아졌어?? 우짠겨?

*찌니* (841333)   2009/03/08 P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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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좀 아파서 그렇지 괜찮아 ㅎㅎㅎ
알잖아
이럴때 아픈허리는 뭔자세로 있어도 아픈거 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3/08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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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모르는디??
그날이 와도 안아포~ㅋㅋ 언니는 복받은걸까? <염장쥘~ㅋㅋ

*찌니* (841333)   2009/03/08 P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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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

루이지맨손 (47490)   2009/03/08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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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3/08 P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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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뤼지나퐈요!!!! 놀리지마효!!!!! 나두 그날은 증말 허리,배...끊어지고 찢어지는뎅...
그나마 두달걸러 한번씩이라 다행....ㅋㅋㅋㅋ
뤼지는 복받았넹....

루이지맨손 (47490)   2009/03/08 P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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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유빈마마 (876832)   2009/03/08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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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콜라추가요의 몽돌이 받을껴?
낭쪼님 몽돌이 받기전에 줄섰잖어..ㅋㅋㅋ
나도 니 뒤로 줄서고...
어쩔껴? 지그 류아님 받는거 같은데 그 뒤가 너야..
몽돌이 나한테 여행보낼수 있겠어? 여행보낼시간 있으면
나한테 보내구..
류아님 바로 윤경이모한테 보내게....
안되면 내가 류아님한테 받을께...^^
아침에 좀 늦게까지 잘라했드만..울 서방님..
어제 아가씨네서 야구보면서 술마시고 자고 아침에 들어왔다..ㅋㅋ
옷갈아입고 축구간다고..ㅠㅠ 그 바람에 다들 깨서...
늦게 일어나기 완전 도루묵!!! 덕분에 일찍일어나서 놀고이쌈..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3/08 P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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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몽돌이 델구살잖어~ㅋㅋ 패스~

유빈마마 (876832)   2009/03/08 P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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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패스~~~
내가 류아한테 받을께..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3/08 P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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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몽돌이 마을에 있는데 또 몽돌이가 올수있을까??
한마을에 두마리의 몽돌이가 가능할까?? 갑자기 궁금해지네? 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3/08 P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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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른 마을에 받을라나? 했지...한마을에 똑같은앤 못가..

루이지맨손 (47490)   2009/03/08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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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안오는줄은 아는데 한번도 누가 실험은 안해봤잖어~

유빈마마 (876832)   2009/03/08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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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근데...몽돌이로 실험하긴 그렇다..ㅋㅋㅋㅋㅋ
담에 오기 쉬운놈들로 해보잡...

루이지맨손 (47490)   2009/03/08 P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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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응~유리병 완벽하게하고 어디 못빠져나가게하고
한번해봐야겠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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