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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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865722)   2012/11/25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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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48세가 아니무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11/25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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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50이 넘었나요??
아이쿠 어르신 ㅠ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24 PM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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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은 내가깐다

이 변태자식

나락갈대 (610296)   2012/11/24 P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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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는건 좋은데 저는 남자라서 눈배릴듯

나타쿠 (64710)   2012/11/24 P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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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은 내가 빤다
핧핧핧핧
나는 변태자식

나락갈대 (610296)   2012/11/24 P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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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사람은 보앗나요??
님이 아무리 날 모함해도
진실은 항상 승리합니다.
나탁구 탁구만세

나타쿠 (64710)   2012/11/24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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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라 전설의 스매쉬 서브다 탁탁탁탁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24 P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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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바보냄새가 랜선을 뚫고 진동한다!

나타쿠 (64710)   2012/11/25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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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하긴 유훗~이이 오토코~

쥐곰이 (1771032)   2012/11/24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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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당분간 페페를 못본다니 슬프지만 기다리겠습니다 ㅠㅠ
초콜릿 과자 드세요! 초코초코!! 스팸 꿔서 밥먹겠습니다 저는

나락갈대 (610296)   2012/11/24 P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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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단식햇다 김밥한줄먹다 죽먹다 이러는데
확실히 먹는양이 주는거 같습니다.
아니 활동을 안해서 그런가??? ㅋㅋㅋㅋ
아 스팸맛나죠 저도 먹고싶어요

boker1208 (216132)   2012/11/24 A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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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오늘 집에 들어갑니다. 숙소 말고요. 페페 팬티만 보다가 잠만 자야지 이힣히ㅣ시시히힣

나락갈대 (610296)   2012/11/24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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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생활 하시는군요 대견해라 장해라
내는 약해서 기숙사가 싫어 도망친건뎅
ㅋㅋㅋㅋㅋ
그것보다 만화를 못그린것도 컷지요 ㅎㅎㅎㅎ
힘내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라고 푹쉬세요 내 안티1호님^^

세나 (865722)   2012/11/24 A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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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48세입니다

boker1208 (216132)   2012/11/24 A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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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11/24 PM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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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48살인가요??????????????
아이고 형님!!!!!!

까뮤비잔동생 (1638592)   2012/11/23 PM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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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11/23 P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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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 참으로 따뜻해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귀염둥이 숙녀분

사또나리 (312844)   2012/11/23 P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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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나락님을 깜.
가뜩이나 어려울시기에 그림 그리는 작가를 까다니....
"어맛! 내가 싫은거니 이건 부정한거야! 세상에서 사라져야해!!"
이런 논리 제일 싫어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11/23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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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른사이트에서 어느분들이 알려줘서 들어가보면 병신작가라느니 오덕이라느니 말 많이 들어서 이젠괜찮아 햇는데
요즘 일도 쉬면서 내닉으로 검색하니까 댓글들이 좀 안좋아서 과장하면 제가 오버한면이 있네요 ㅋㅋㅋㅋ
별일아닙니다.
괜히 내가 우울하니까 관심받고싶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줘여ㅠㅠ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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