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14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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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힘들어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14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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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들지마 이러면 뽀뽀해버린다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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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죠 오늘 일 그만두는 나도 있는데!!
비싼 연봉도 좋지만 기숙사 생활은 도저히 못할거같아서..
사실 나는 떠돌아 다니며 일배우는거 좋아합니다.
이번엔 좀 싸게 들어가서 기술도 숨기고 살 살 일햇으면 좋겟네요
어딜가도 난 할수있단 자신감만 가지면 되는데 이놈의 몸이 안따라줌 ㅋㅋ
힘내여 지나님

나타쿠 (64710)   2012/11/14 P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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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거 암? 전 몸도 안따라주지만 마음도 안따라줌 와 나 조낸짱인듯 ㅋ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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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여 나탁님!!! 전 몸이 술과 스트레스로 다 망가졋음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14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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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강갑시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14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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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나락한테 이렇게 위로받으니 눈물난다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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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울어라 울어라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타쿠 (64710)   2012/11/14 P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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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남 울리고 자기는 웃는다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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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내가 쪽지로 위로햇음요 ㅠㅠ 알고보면 난 속깊은남자

나타쿠 (64710)   2012/11/15 A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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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 나락 -_-b

RedREN (943628)   2012/11/14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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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친구랑 삼겹살 둘이서 오인분 먹엇습니다 근데 그녀석이 다 내고
나 힘내라고 홍삼도 사다줫습니다 엣헴
밑에 잇는 미아티는 빼빼로 사다놓고 안주고 나쁜놈입니다 역시 친구는 잘 가려서 사겨야 하는것입니다

나타쿠 (64710)   2012/11/14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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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나쁜친구 레드렌의 명언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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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겟네요 좀있음 나도 백순데 애니리에게 빈대붙을 생각임

나타쿠 (64710)   2012/11/14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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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미 붙어있던거 아니었음? 충격이다 반전 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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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갈구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탁 아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어 하아 학

미아티- (1632029)   2012/11/14 P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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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때 빼빼로가 있었는데 놀다보니 잊어버렸어ㅋㅋㅋㅋ
그래 홍삼과는 달리 빼빼로는 살이나 찌고 백해무익한 불량식품이니 안먹기 잘 한듯! 난 역시 좋은 친구인듯!!

미아티- (1632029)   2012/11/14 A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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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은 제 카톡 답 진짜 안해줘요 ㅠㅠ 놀리기만 하고
그래서 차칸 나락님 방명록으로 호소하러 왔습니다.
레드렌은 자기 마이피는 방치해도 나락님 마이피는 자주 오니까...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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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울 이쁜 미아티님... 정말 잠시만요 회사마지막날인데 스타하자네요 잠만여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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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이티님을 방치하지않게습니다 걱정말아요!!!!!
레드렌이 빼빼로 안줘서 삐진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미아티- (1632029)   2012/11/14 P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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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이기셨나요?? ㅋㅋㅋㅋㅋ 레드렌 제대로 삐진듯요... 큰일났음...ㅜㅜ

애니리 (288169)   2012/11/14 AM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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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같이 철권 하고 싶다. 이번 태그 영화 만든것처럼, 알리사와 샤오유의 꿈의 대결..!!!

우린 역시 어쩔수 없는 여캐 마니아인가봐~!!! ^^

RedREN (943628)   2012/11/14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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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태들

나타쿠 (64710)   2012/11/14 A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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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변태들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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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매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변태라고 당당히 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12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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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철게 관리자할래?

철권 잘하네

나락갈대 (610296)   2012/11/12 P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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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6때보다 넘 못하는건데....
알리사가 6탄에 비해서 넘 약해졋고... 구석에 몰아도 애들이 그냥빠져나오고....
스티브랑 미겔 이런애들이 붙어서 짠손막 이런거 하면 답없고....
운영으로하자니.. 애들이 알리사 다음동작을 다 알아서 힘들고....
하지만 난 정신승리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12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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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 성능이 떨어졌으니 당연한거지..

태그캐릭 하나 키워서 알리사 힐셔틀 하던지 보충을 하라니까..

나락갈대 (610296)   2012/11/12 P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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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정신승리 햇으니 이제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할거야 아오 내가 패드를 다이겨놓고 몇번을 집어던졋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12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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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나락갈대 (610296)   2012/11/12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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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ds철권할것임 빨리3ds철권 리뷰랑 공략 올려줘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12 P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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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뭐죠

나타쿠 (64710)   2012/11/12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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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철권쟁이들같으니 ㅋㅋㅋ

RedREN (943628)   2012/11/12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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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 와 사람 사는게 이렇게 힘들 수가 없습니다
작품활동과는 또 다른 힘듦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람 부대끼는 곳은 어디나 겪는 그런 어려움이 아닐까 합니다
나락은 술사주십시오

나락갈대 (610296)   2012/11/12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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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열심히 돈 모아서 아무도 없는 한적한 시골로 가서 도자기를 굽고싶습니다.
그때 뒤에서 lr2라고 얼굴에써진 사람이 찾아와 말하겟죠
"나락은 일개 도예가가 아닐텐데요"
나락갈대: 누구냐 넌?

나타쿠 (64710)   2012/11/12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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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쪙

피에젖은날개 (1582364)   2012/11/13 A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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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힘듬만이 특별한게 아님을 깨달을때 작가는 성장합니다.
다 사람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자연에 비교하면
그저 한낱 자연의 이치중 하나일 뿐이니 이 얼마나 오묘하고 신비롭습니까?
그러니까 레드렌은 다음에는 꼭 내 연습장에 그림을 그려라. 두장 그려라.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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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피젖님이네

쥐곰이 (1771032)   2012/11/12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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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사인회 못가시는구나 ㅠㅠ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559/read?articleId=15683617&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66&sortKey=depth&searchValue=%EB%8F%99%EB%84%A4&platformId=&pageIndex=1
이건 제가 그린 홍보만환데 못 보신것 같아서....페페를 그려서 보여드림미다 넘 귀엽게 그려져서 ㅋㅋㅋ
그리고 저를 더 이뻐해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11/12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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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쥐곰님 참으로 고맙네요
내가 사랑합니다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갈수도 있으니 만약가게되면 꼭 뵈어요 !!

쥐곰이 (1771032)   2012/11/12 P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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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 러시아 살아서 못갑니다....사인 보내주세요 제 주소는...

나락갈대 (610296)   2012/11/13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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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러시아에 계시는군아 먼가 멋져부러

나타쿠 (64710)   2012/11/12 A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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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는 무슨... 롯데의 음모다 롯데 뻐큐머겅 빼빼로 뻐큐머겅
내가 못받아서 이러는거 절대 아님. 난 롯데의 상술을 까고 있는거라능

나락갈대 (610296)   2012/11/12 P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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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빼빼로데이는 이별의 날입니다
둘에서 하나를 빼라해서 빼빼로거든요
빼빼로를 받은 커플은 바드시 롯데를 들어가
헤어진다고 널리 알려주세여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12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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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 빼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인데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12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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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나타쿠 (64710)   2012/11/12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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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락
아 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NR (1307920)   2012/11/12 A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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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많이 받으셨나요.
홀애비인 저는 사먹었습니다.
동네 페스타에서 나락님과 레드렌님, 니테님 그리고 도국님 싸인을 받을 수 있다길래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당.
너무나도 기대가 되서 방명록에 예고장을 던지러왔어요.
일반인인척 가서 싸인받아야징.

나락갈대 (610296)   2012/11/12 A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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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못받았지만 레드렌의 젖가슴을 만진걸로 위로하고있습니다.
남자인데 제법 폭신햇습니다.
그리고 제가 갈 확률은 27%도 안됩니다 허 허

TNR (1307920)   2012/11/12 A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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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실인가요 !
남자의 젖가슴도 중요하지만 나락님이 안오신다니 !
동네 페스타는 2회부터 참가했는데 이번엔 갈 이유가 없어졌네여...
ㅁㄴㅇㄹ

XenoGenX (29133)   2012/11/11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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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이쁘네요.
종종 들르려고 친추하고 갑니다. ^^
즐거운하루되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11/12 AM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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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주 들려주면 내가 젤 좋아합니다 ^^
ㅋㅋㅋ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