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 (64710)   2012/11/18 A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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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restol17/100171860662
네이버 아스란영웅전 작가님의 아청법 반대만화.
레알 명확한 비판 베리굿

나락갈대 (610296)   2012/11/18 PM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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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잘 만들엇네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댓글들이 산으로 가끔감
요즘 성재기님이 아동청소년보호법 토론한거 보니 말 잘하시더군요.
여러분 야동은 보셧습니까?
할때 정말 홀아비로서 공감100퍼

나타쿠 (64710)   2012/11/19 A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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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재기느님 ㅠㅠ

Aniche (15236)   2012/11/17 P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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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이 개새...아니 개선되지않았더라도... 전 멈출맘이 없었어요..(휴)

나타쿠 (64710)   2012/11/18 A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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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 아직 개정 안됐다네여. 와 여성부 샹련들 졸라끈질김.
민주당:표현물 제외/코스프레 제외
새누리:오히려 아청 강화
현재 배틀중 ㄷ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2/11/18 P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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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갑니다....
아니체님은 나랑 철권도 나눈
철권우정사이 아닌가여??
뭐 먹고싶나여? 아니체님 ^^

mirico (86101)   2012/11/16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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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는 역시 머리 던지기 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11/17 A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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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2에선 발로 막 머리 차서 터트림 ㄷㄷㄷㄷㄷㄷ

나타쿠 (64710)   2012/11/18 A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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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꽃때문에 모자라보임 ㄷㄷ

뮴뮴 (95545)   2012/11/16 A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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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님 만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친구신청 하고 갑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11/16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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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이고 재밋게 봐주셧다니
참으로 보람차네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까뮤비잔동생 (1638592)   2012/11/15 PM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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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친다 하트!!, 불타버릴 만큼 히트!!, 새긴다, 혈액의 비트!!

죠죠보세요 죠죠!!

나락갈대 (610296)   2012/11/16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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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는겨 요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리고싶은데
만나면 막 구석에 가둬놓고 때려야지

나락갈대 (610296)   2012/11/16 A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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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가서 느낀건데....
혹시 여성분임??

까뮤비잔동생 (1638592)   2012/11/17 P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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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락갈대 (610296)   2012/11/18 PM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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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이고 숙녀엿군요
때린다고 안할게여 ㅋㅋㅋㅋㅋㅋ 미안해써여

나타쿠 (64710)   2012/11/21 A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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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와 남녀차별쩐다 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11/15 A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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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락은 만화로 개그하면 웃기고 훈훈하고 잼나고 그런데
왜 자신이 직접 개그하면 이렇게 추운건지 모르겠음.

그나저나 우려했던 아청법 그림쪽은 해당 안될거 같다네요. 암튼 그렇다 함.
Aniche님 다행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9 : ...........쳇)

나락갈대 (610296)   2012/11/15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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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오늘 맘이 힘들군요.
비과세 저축든게 있는데 그거 깰려고 연락햇더니
3년 안으로는 한푼도 못줍답니다...
한60 만원 넣어놧는데 공중으로 부양할듯

내가 하고싶어서 한것도 아니고 지네들이 찾아와 좋다고 막 넣으라고 땡강부려 넣은건데....
내가 잘 알아보고 한게 아니래서 누굴탓할수도 없고..

여러분 kb생명에서 하는 비과세저축 함부러 하지 마세요.
땡전한푼 안돌려줌 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개그 정말 나만 재밋는 거엿나요 흑 흑
그리고 정말 아청법이 완화 돼엇다니 기쁜 소식이네요.
아니체님 축하 축하

Aniche (15236)   2012/11/17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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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청법은 솔직히 너무 억지법이었어요,..ㅋ

인디켓 (14632)   2012/11/15 A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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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렌님이 자꾸 사인회 열어도 자기 사인따위 아무도 받으러 오지 않고 인기도 없다고 불쌍한 척을합니다.

렌님 좀 혼내주세요.

나타쿠 (64710)   2012/11/15 A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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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부른 사람이 더 생색을 냅니다.
배부른 레드렌이니까 배드렌이네 와

나락갈대 (610296)   2012/11/15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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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으 저도 남말할 처지가 못돼서 안가는것입니다.
그래도 인디켓 화이팅 입니다!!!

Aniche (15236)   2012/11/14 P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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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봤어요... 대전 출장으로 아침일찍 내려가는데 천안부터 함박눈 우왕.....

근데 첫눈은 원래 올해 1월에 이미 봤던더 아닌가!!!

나타쿠 (64710)   2012/11/15 A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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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날씨가 완전 나락 블리자드급으로 춥더군요 ㄷㄷㄷ 감기조심하셈
아 나락 ㄷ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2/11/15 P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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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나 블리자드 아닌뎅 ㅠㅠ 내개그 재밋지않음??

출장아니체님이구만..
고생이 많습니다.
나도 아니체님처럼 막 세상을 돌아다니고싶어지는 요즘입니다.
근데 그게 일이라면 정말 힘들겠죠 ㅠㅠ 아니체님 화이팅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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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하루 쉬는데 힘들고 잠이 쏟아집니다.
막상 일할땐 1분 1초가 아까워 그림을 그렷는데
안그리고 싶네요
결심한게 있는데 한 며칠동안 물만먹고 잠만자볼 생각입니다.
모두 응원바람요.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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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응원 바람요 라고 햇을가요??

응원 태풍바람요 응원 허리캐인바람요 하면 이상하니까

나락갈대 (610296)   2012/11/14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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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무시할거 같아서 내가 댓글담

미아티- (1632029)   2012/11/14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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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이라니 대단해요! 푸욱 주무세요. 물은 충분히 드시구요 나중에 단식 끝무렵에 보식 꼭! 하셔야지 탈이 안 나요. 응원태풍요.

쥐곰이 (1771032)   2012/11/15 AM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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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루 쥬스만 마시고 살아봤는데 넘 괴로웠어요 응원토네이도요

나타쿠 (64710)   2012/11/15 A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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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거같아서 단 댓글때문에 더 무시하고싶은 나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11/15 P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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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식할려고 햇는데 무의식적으로 영화보다 새우깡 먹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정말 바보 바보

나타쿠 (64710)   2012/11/15 P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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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옛날에 김영삼이 단식투쟁한다고 병원 입원했었는데 몰래 보름달 빵먹다 걸린적이 있어씀 ㄷㄷㄷ
단식은 힘든거임 ㄷㄷ

미아티- (1632029)   2012/11/16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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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단식을 너무 빨리 포기하셨어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