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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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che (15236)   2012/11/08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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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소에서 정모움직임이 있던데 가보고 싶다.. 근데 가면 늙은이 취급받을고 같고.. 나같은 뉴비가 가면 누구셈? 취급받을거 같아서 두려워요..

하지만 사실 갈시간도 없는게 함정!!

나타쿠 (64710)   2012/11/08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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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소 정모 맨날 무산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이라면 가겠는데 지금은 캐듣보라 가봤자 꿀먹할게 뻔한데다
이제 솔로로 일해야 해서 일준비할게 너무 많네여 이제 작업실도 접고 진짜 열심히 안하면 굶어죽을까 걱정이됨 ㄷㄷ

Aniche (15236)   2012/11/09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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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와 나탁님은 자기 마이피 방명록에 제가쓴글은 그냥 둔채로.. 나락님 방명록 제글에 답글을 먼저다셨어..;; 왜요? 나탁님 레전설인데!

나타쿠 (64710)   2012/11/09 A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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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락 마이피 들렀다가 동물다큐 한편보면서 사포질 하고 왔더니 ㅋㅋㅋ 그나저나 제가 레전설이라니
내가 레전설이라니! 말도안돼 ㅋㅋㅋ 근데 진짜 요새 만지소 보면 누가누군지 하나도 모르겠음.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11/09 A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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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이두분 정말 뵙고싶어요.
나이도 비슷하고 막 정말 잘 통할거 같음 ㅠㅠ
아니체님 새초롬둥이네요 ㅋㅋ

Aniche (15236)   2012/11/09 P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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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녕님은 봤는데 엄청나게 인상더러움

909 (1169775)   2012/11/09 PM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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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니체님은 봤는데 다크템플러의 현신이었음

까뮤비잔동생 (1638592)   2012/11/08 PM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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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받고싶지만 너무 멀고 시간도없네요
잉잉잉

나락갈대 (610296)   2012/11/08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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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갈수록 따뜻해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번달말에 지방으로 내려가서ㅠㅠ 어디서 소문이 잘못난거겟죠 ㅎㅎ

나타쿠 (64710)   2012/11/08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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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가 계절을 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뮤비잔동생 (1638592)   2012/11/09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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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ㅠㅠ

전 추워서 감기걸렸어요ㅠㅠ
까뮤는 감기걸리면 안대니까

나타쿠 (64710)   2012/11/09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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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아 세심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기 얼렁 나으세여

초아빠곰 (1052081)   2012/11/09 P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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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언릉 나으시길

청오리 (139215)   2012/11/08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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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이랑 렌님 사인회하신다며요?

시간나믄가볼까 고민중?!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08 PM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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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 (610296)   2012/11/08 P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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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인디켓에서 싸인회 얘기하시길래 내가 지방에서 일하게되서
상황을 본다고햇는데 어디서 그런소문이 !!ㅎㅎㅎ
아마 힘들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그리고 제주제에 무슨... ㅎㅎㅎㅎ
싸인도 없음 ㅠㅠ

나타쿠 (64710)   2012/11/08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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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받고싶은데

피에젖은날개 (1582364)   2012/11/09 A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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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얘기가 잘못 전달된거였군요 안타깝네요;

청오리 (139215)   2012/11/09 AM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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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못보는건가영

나락아저씨가 맛있는거 사줬을텐데

sapporosilver (539839)   2012/11/08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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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멋지네요 친추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11/08 A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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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청오리 (139215)   2012/11/08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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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연습하는데

답답해죽겟네요


서브로 쓰려고 BR로 연습중;;;;

나락갈대 (610296)   2012/11/08 A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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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똥오리 플삼하나 장만해야겟네요 ㅎㅎㅎㅎ
난 어제 넘 많이 졋음
특히 두게임을 따네고 막판을 못따서 계속짐...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07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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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알리사쨩을 모욕하다니

배틀신청이다

경기도 부천 어택으로 튀어나오셈

지는사람이 뚜껑따진 웰치스 마시기

나타쿠 (64710)   2012/11/07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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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니가와 플레이 하고있는데 만날리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11/07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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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4단 기회 두번이나 있었는데 다 놓치고 2단 까지 떨어짐
그놈의 맥주가 문제엿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08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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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맥주가 문제가 아닐텐데^^

나타쿠아저씨 미워요

RedREN (943628)   2012/11/07 AM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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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림그리는데 여자가 넘 이쁩니다
내가 여친 못사귀는 이유를 알거같습니다 내 속에 잇는 여자가 더 이쁘기 때문입니다
그럼 수고

나타쿠 (64710)   2012/11/07 A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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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짱부럽다 젠장 난 현실도 시궁창인데다가 여자도 잘 못그리는데

나락갈대 (610296)   2012/11/07 A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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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여기 주문한 몽둥이 빨리주세요.
때릴사람이 있거든요.
마자요 레드렌이 참 이쁘게 그리죠.
나탁님도 이쁩니다.
하지만 우린 늙어서 안될거야 아마...

나타쿠 (64710)   2012/11/07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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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락의 아저씨 개그때문에 동갑인 나까지 아저씨된 기분임 아 나락 ㅠㅠ

청오리 (139215)   2012/11/08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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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원래 안생겨요

애니리 (288169)   2012/11/08 PM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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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11/08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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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연금술사알케 (54231)   2012/11/06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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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이 좋은데 45살에 외관이 저런 분 좀 소개시켜 주세요.

하앜하앜

나락갈대 (610296)   2012/11/07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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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이 있으면 내가 업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알케님 오랜만!!

원자력장판 (246076)   2012/11/06 P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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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친구 신청하고 갈게요

나락갈대 (610296)   2012/11/07 A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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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바타가 이쁘네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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