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TEN! (14962)   2012/02/15 P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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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야밤이랑 몇몇 오겔 사람들 모여서 야밤 전역 파티 합니다 ㅎㅎ. 언젠가 나락님도 같이 모일때 얼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2/15 P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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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김야밤이 드디어 전역을!
꼭 꼭 축하한다 전해주세요ㅠㅠ
젊은이들 사이에 홀아비가 끼면 분위기 흐리죠ㅠㅠ
무튼 재밋게들 놀아요 엣햄

Aniche (15236)   2012/02/15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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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목감기+급체의 크리티컬로 3일째 몸져 누워있어요..낮에는 괜찮은데 밤만되면....레렝님은 나 아파죽겠다니까.. 첫사랑 얘기해주세요 요딴소리나 하고앉았음(!!)

아 밤이 두려워..(.....)

큐우릴 (1593424)   2012/02/15 P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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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힘드시겠네요
몸조리 잘하셔서 언능 나으시길 'ㅁ'

나락갈대- (610296)   2012/02/15 PM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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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아픈데 사랑얘기라뇨 참 렌나물 때문에 서러우셧죠?
쯧쯔
저도 이번에 배탈이랑 감기가 같이 왓답니다ㅠㅠ 힘내요
그런의미로 저랑 정치와 세계평화에 대해서 얘기나누어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2/15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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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렌님 밥보...
물을 많이 드시고 몸의 온도를 계속 따듯하게 유지해주세요.
수면을 취하실 때는 몸의 온도가 떨어지니 주무실 때 몸을 더 따듯하게 해주시고요.
그럼 빨리 나으시길.ㅇ_ㅇ.

초.아빠.곰 (1052081)   2012/02/15 A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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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제 인터넷 연결하시는 군요^^ 왠지 기쁘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5 P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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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하 네 이번주말에 연결하겟습니다!!!! 고마워요 ㅠㅠ 울아빠곰님

큐우릴 (1593424)   2012/02/15 P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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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선 연결하시면 수시로 레드렝님과 나락님의 만담을 볼수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2/15 P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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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진심인데 저쪽에서 절 바보 만들어요 서러워죽게써요

RedREN (943628)   2012/02/15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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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락님 격하게 아끼는거 아시죠?
딱히 월급날이라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마음을 표현하고싶엇네요

청오리 (139215)   2012/02/15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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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나락님


전 소고기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2/15 A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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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에 대한 곰의 마음을 어찌 표현할 수가 없군요.

전 패트론에 회가 좋겠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5 P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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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다들 사드세요 .
레드렌은 팬관리 못하는데 제발좀 아껴주세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2/15 P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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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걱정마세요. 곰은 렌님이 좋답니다.
패트론과 회는 다음 기회를 노려보도록 하죠.

애니리 (288169)   2012/02/16 A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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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마음을 표현하도록 해요.

애니리 (288169)   2012/02/15 AM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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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늘 결국 비타 메모리 32기가 짜리를 추가로 사 버렸구나...(애니를 많이 넣을수가 없어~!!)

이래 저래 돈이 많이 드는 한달이랄까.. 너무 무리했나.. 으윽.. 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2/15 A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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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덕후
그런거 살돈있음
나한테 마도카 인형 사주거라
오늘 월급날이니 빌린세금은 갚을겡

애니리 (288169)   2012/02/16 A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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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인형은... 그런 말하는 너도 덕후얏~!!!!!!!

청오리 (139215)   2012/02/15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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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후배들이 초콜릿을 줬는데...


확실히 여자(사람)이 주는 초콜릿이 맛있더라고요....



ㅠㅠㅠㅠㅠ

청오리 (139215)   2012/02/15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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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레드렌님이랑 나락님중에 어느쪽에 써야될지 모르겠엉...

둘다보실거 아녀...

나락갈대- (610296)   2012/02/15 A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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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것같아서 확실히 해둘게요
제 방명록만 쓰세요 ^^

소라닌 (22813)   2012/02/14 P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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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전 원래 초코렛 안좋아해서 괜찮아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4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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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닌님!!!전 초콜릿 무지 좋아하는뎅
아구 고양이 볼때마다 너무 귀엽다
외로워도 홀아비나락도 살아가는데 힘내세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2/14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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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_) 소라닌님. 정말이지 전부터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사진 너무 귀여워요//ㅂ// 볼 때마다 자극적이야~

모래인간 (165267)   2012/02/14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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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만화 지하철에서 배꼽을 잡고 킬킬대며 봤습니다 ㅎㅎ
아우 주변에서 막 쳐다봤단 말이에요! 지나치게 재미있잖아요!
어떻게 책임지실거에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4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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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울 귀염둥이 모래가 웃엇다니 전 너무 기분이 좋네요 ^-^
모래가 웃으면 제맘은 모래처럼 녹아 흘러요
제가 책임질게요 울모래

큐우릴 (1593424)   2012/02/14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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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사람들이!?

RedREN (943628)   2012/02/14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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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큐릴님@!! 땟찌 떗찌!!! 이런데는 아저씨만 오는데임

초.아빠.곰 (1052081)   2012/02/14 P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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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락님 너무 낭만적이다...(잉!?)
오, 일상에서 일상만화를 보다.(정신적 피해보상을 부르는 개그.ㅁ_ㅁ.b")

RedREN (943628)   2012/02/15 A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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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런건 자신이 개근줄도 모르는 자아정체성혼란 개그

나락갈대- (610296)   2012/02/15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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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우릴님 넘 반갑네요
레나물님 울 아빠곰님께 머라하지 마세요

청오리 (139215)   2012/02/14 A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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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술이나 사올까 ㅠ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2/14 P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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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 하루를 보네면 되지요!!!
상술에 휩슬리지 말자구요 빠밤
!!

RedREN (943628)   2012/02/14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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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술마실까햇는데 그것도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