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다카박스 (14997)   2012/02/12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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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요?
직장을 옮기셨다고요?
이건 에시밀리아가 검은팬티를 입은 것과 동일한 충격인데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3 A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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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님이 그러케 얘기하니 에시밀리아 검은팬티 그려보도록 하겟습니다
어울릴듯하네요 ㅋㅋㅋㅋ

mirico (86101)   2012/02/12 P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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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킹모드) 오늘 날씨 좋네요..^-^ 이제 날씨가 안추워 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2/12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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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킹모드는 누구땜에 한건지 알겠어요.
걱정말고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
저도 추운날씨가 넘 시러요
얼른 뜨거운 여름이 오길요!

RedREN (943628)   2012/02/13 A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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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 뭔가 흐물흐물하는거 같은데...!

[YAN] (500330)   2012/02/11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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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퇴원합니다! >:3

집에가면 그리던거 마저 다 그리구 나락님 팬아트도 그릴 수있겠네요ㅜㅜ!

병원 침대에만 누워있으니 막 되게 잉여인간같아지네요 ㅜㅜ

RedREN (943628)   2012/02/12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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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쓰 어린이 이런데 오면 안되요 알앗죠? 이상한 아저씨가 잡아감

나락갈대- (610296)   2012/02/12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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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얀동생!!! 병원고생많앗네요 ㅠㅠ 이구이구.....
축하드려요 퇴원 ㅠㅠ
얼른 나아서 저의 팬픽마니 그려주세요 알겟죠??

레드렌의 달콤함에 현옥되지말기로해요

boker1208 (216132)   2012/02/11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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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의 팬티를 보지 못해서 힘이 빠진다........

RedREN (943628)   2012/02/12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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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제만화보시죠

나락갈대- (610296)   2012/02/12 P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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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레드렌님이 그렷던 로리만화를 보시면 되여 ....
큰일이네요..
전 진리에대해 추구하지 않으면 힘이 빠지는데..
힘내세요!!

애니리 (288169)   2012/02/11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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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원하는 것을 손에 얻었다만, 잘 활용을 해야 할 것인데. ^^;;

그래도 같이 즐거워 할 친구가 있기에 더 기분이 좋구나. ^^

좋은 주말 보내고, 맛있는 것도 잘 챙겨 먹어~!! ^^

RedREN (943628)   2012/02/12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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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나락갈대- (610296)   2012/02/12 P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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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뭐임 이런밥뽀 렌나물 ㅡㅡ:;
좋겟구나. 그럼이제 솔칼5만 사주면 되겟구나.
아 마도카 인형도 잊지말아줘 ㅠㅠ

RedREN (943628)   2012/02/13 A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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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겹살이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2/11 PM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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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뜬금없는 곰이지만 오늘도 뜬금없이 생각해보니
나락님께서 일을 시작하신지 이제 한달 이상이 되셨네요.
새 직장에는 완전히 적응하셨나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2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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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피시방에 왓네요 ㅎㅎㅎㅎ 적응이야 머 떠돌이 공장일을 하다보니
이제는 이골이 낫습니다.
기계도 큰거고 물건도 비산거 만드는데 솔직히 나가고 싶어도 아는분이 불러서 간대라
쉽게 나오면 안돼고 최대한 일을 해주고 나가야겟죠 올레!!!

초.아빠.곰 (1052081)   2012/02/10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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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 맥주 조금씩 줄여주세요. 때찌...?
(...라고 나락님 마이피에 쓰면 분명히 오셔서 보실거야.)

나락갈대- (610296)   2012/02/10 P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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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아빠곰님도 걱정하게 만들고
레드렌은 늘 그런식이더군요

RedREN (943628)   2012/02/10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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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락님도 좀 이런거 좀 배워보시죠
에휴 속만 타들어가네요 정말

초.아빠.곰 (1052081)   2012/02/11 PM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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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두분 언제나 사이 좋으신 것 같아서 보기좋네요.
맥주, 많아도 하루에 2캔 이상은 안 드시는게 좋아요.
그래도 1캔 정도까지 줄이시는게 이상적일 것 같네요.

boker1208 (216132)   2012/02/10 P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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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의 또다른 자아인 레렌이 맹렬히 추격중...이러다 레렌이 나락을 먹어버려!

나락갈대- (610296)   2012/02/10 P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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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찬씁니다. 내일을보며 사는 자아는 오늘만사는 자아에게 먹힐테니깐요.
올레!

RedREN (943628)   2012/02/10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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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사람들이 나락갈대가 나인줄 알때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