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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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N (943628)   2012/02/01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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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공경하고 갑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2/01 A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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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밥뽀
공경보다 렌의 관심과 사랑을 원해요

메다카박스 (14997)   2012/01/31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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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시기라서
아르바이트로 푼돈을 벌고 있는 페페보다 바쁩니다.
진짜 미치도록 바쁘네요.
그냥 손가락으로 신고하게 하면 안되나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01 A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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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건 그만큼 돈을 행사한다는 걸거예요
이런부르주아! 유럽여행가면 나도 낑가주세요

레인스카드 (688444)   2012/01/31 PM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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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찾만해놓고 친추를 안해놨었네요 이기회에 스토킹할겸 친추드립니다 헤헿(...)

나락갈대- (610296)   2012/01/31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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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안티가득한 저에게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참말로 오래살고 볼일이네요 앞으로도 친하게 잘부탁드려요
친구추가 완료!

RedREN (943628)   2012/02/01 P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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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축하드립니다-

인디켓 (14632)   2012/01/30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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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인디켓이예요.
역시나 인디켓에 페페이야기를 올리고 열흘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다운로드 수도 1200가까이 되고 별점도 많규... 댓글도 48개나! 이대로라면 며칠 안에 인디켓 전체 인기작품 탑10에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인디켓의 독자분들도 페페이야기를 보고 좋아해주셔서 너무 기쁘고 저 개인적으로는 페페이야기를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하악...
http://indiket.com/work/383/ 여기서 나중에 시간 있으실 때 확인해 보시고 요즘 제 덕분에 스마트해지신 렌님은 자기 작품에 댓글도 달고 자기 작품에는 왜 별을 못주냐며 칭얼거리시고는 하지만 나락님도 나중에 시간이 있으시면 독자분들께 댓글 하나 달아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페페이야기는 나중에 책으로 나오면 제가 3권을 사던가 책을 만드는데 도움을 드리던지 하고 싶을 정도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 나중에 또 뵈요! >ㅂ</

나락갈대- (610296)   2012/01/30 P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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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ㆍ ㅎㅎ 인디켓 화이팅!
레드렌 홍보 부탁드리고 제가 레드렌한테 잘 뭍어가게 끄름
렌작품에다 절 가끔씩 넣어주면 참말로 좋겠군요! 더좋은 작품으로
또 뵙겠습니다!

인디켓 (14632)   2012/01/30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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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드려요!
렌님 홍보는 언제나 제가 열심히 해드리죠 ㅎㅎ
페페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렌님의 신작이 조만간 올라오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도 기대되네용!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ㅁ<

GDI (572430)   2012/01/30 P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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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강아지가 레드렌님이면
나락갈대님은 레드렌님의 팬티에 관심이 무척 많으시겠군요"

나락님 진짜 레드렌님 팬티 좋아하세요?
댓글 보고 놀라서 달려왔습니다

RedREN (943628)   2012/01/30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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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엮이면 곤란합니다... 저는 플라토닉한 관계로 남고싶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30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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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강아지란게 팬티랑 관련지어 졋을까요ㅠㅠ
전 너무 슬퍼요 울 할머니는 아직도 절보면 내강아지 해주는데
전 그말이 너무좋아요 ^^아 레드렌 팬티보다 레드렌 뇌를 한번 열어보고시퍼요 ㅋㅋ

청오리 (139215)   2012/01/30 P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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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어엉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다 어어어허헝허엏어헝허엏어헝ㅎㅇㅎㅇㅎㅇㅎ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dREN (943628)   2012/01/30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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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진짜 맨날 놀리면서도 존경할수밖에 없게한느 나락으 만화

나락갈대- (610296)   2012/01/30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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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밥뽀들 나같이 못난 홀아비 외톨이를 ㅠㅠ
고마와요 눈물이 안멈춰ㅠㅜ

초.아빠.곰 (1052081)   2012/01/30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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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페페 정말 잘 봤어요.
OST를 들으면서 다시 새삼 느낀거지만
정말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시는 군요.ㅁ_ㅁ.b"

나락갈대- (610296)   2012/01/30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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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요 아빠곰님아 다 늙은 홀아비라고 특별대우 해주는거 같아서
너무너무 고맙답니다 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1/30 PM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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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홀아비'라서 특별대우 라니요.ㅇㅁㅇ.!!
그냥 특별대우가 아닌 작품에 반한 사람, 동경하게 된 사람, 그리고 존경하게 된 사람.
그러다보니 그냥 나락님이 정말 좋아지게 된 사람. 모두 그런 분들일거라고 곰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곰도 나락님이 정말 좋답니다.=ㅂ=.b"
(아~, '중년의 신세대 홀아비'이시라는 점이 매력적이긴 하지만요~. 쿠흐흐흐.)

RedREN (943628)   2012/01/30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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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늙은 홀아비라서 특별대웁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1/30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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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님ㅠㅠ 너우고마워라ㅠㅠ
레드렌님은 늙은이로서 한대쥐어박고 싶네요

메다카박스 (14997)   2012/01/30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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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거 무슨 감동의 서사시인가요.
이번 것은 작정하고 올리셨네요.
팬티는 못봤지만 그래도 아름다웠어요.
고마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30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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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카박스님이 좋아하는 에시도 많이 넣엇어요 어여 칭찬해 주세요 ㅠㅠ

RedREN (943628)   2012/01/30 P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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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페페가 젤좋앙

소라닌 (22813)   2012/01/29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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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끝나가요ㅜㅜ
그래도 오랜만에 페페를 봐서 행복한 주말이었어요 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1/30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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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닌님 오랜만이네요 ㅠㅠ 엉 엉 저도 넘 보고팟어요 ㅠㅠ

boker1208 (216132)   2012/01/29 PM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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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가 없다니 이게 무슨 말이오 작가양반~~팬티가 필요해....쿠키냄새가 나는 팬티가....

나락갈대- (610296)   2012/01/30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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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태!!!! 페페 이야기는 순수한 만화예요 ㅠㅠ
내맘속에 흐르는 눈물을 보셧으면 좋겟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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