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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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 (67593)   2012/01/12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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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글 남겼었는데..
혹 블로그 같은건 안쓰십니까?

궁금한게 많아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14 A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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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저런ㅠㅠ 이런 실례가ㅠㅠ

애니리 (288169)   2012/01/12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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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사이다를 먹으려고 하다가 사이다 뚜껑이 눈에 맞는 바람에 병원에 갔다왔다. ㅡㅡ;;

다행히도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한동안 병원신세를.. 크으~

그림 잘봤고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렴~!! ^^

나락갈대- (610296)   2012/01/13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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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하는짓도 만화같냐 ㅋㅋㅋㅋㅋ
이 밥뽀야 사이다 뚜껑에 맞아서 병원간사람은 너밖에 없을거야 ㅋㅋㅋㅋㅋ
날씨 추운데 옷따시게 입구다녕

boker1208 (216132)   2012/01/11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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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나는 딱지가 되고 싶은 것이다!!! 딱지 되러 가야지~~

나락갈대- (610296)   2012/01/13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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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접어드릴가요??

모래인간 (165267)   2012/01/11 P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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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고생이 너무 심하네요
나락님이 재패하신 해피한 약기운을 좀 나눠주세요 ㅠ

나락갈대- (610296)   2012/01/11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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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모래 ㅠㅠ 넘 힘들어 하지마세요!!!
인생 그거 죽기밖에 더하겟나요!!! 아무리 힘들어도 죽으면 다 끝나는데 저지르고 보죠
모래화이팅!!!!!
제가 먹는약 먹으면 졸음이 너무와서 안돼요!!! 울 모래강아지

아미다이스키 (1307535)   2012/01/11 P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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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진 모르겟는데 나락갈대님의 만화를 아주 즐겨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제 네이버 블로그에 나락갈대님 만화를 올리고 싶어요
괜찮을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11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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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이야기는 일단 루리웹에만 연재를 하고싶어서요 ㅠㅠ
다른만화는 괜찮은데 ㅠㅠ
페페는 책으로 만들생각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주세요..
어떻게 갈건지 저의 하는일을 봐야할것같습니다 ㅠㅠ 무튼 너무 고맙네요!

아미다이스키 (1307535)   2012/01/12 P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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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페페는 미루도록 할게요 괜찮습니다! 다른만화를 올리게 해드리는것도 감사한데;;
그럼 그녀를 사랑해와 공포만화 딱지소녀 정도는 괜찮을까 싶네요. 일단 나락갈대님 만화
항상 지켜볼께요 페페11화도 잘보겠습니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1/11 P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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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같은거 아니에요.ㅇㅁㅇ."
그냥 좋아하고 건강을 위해서 하는 거랍니다.

기회되면 정말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만나뵈면 싸인도?)

그럼, 일 즐겁게 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ㅁㅂㅁ.b"

나락갈대- (610296)   2012/01/11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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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건강이 최고죠 ㅠㅠ
근데 나이드니 너무 몸이 무겁고 날씨는 춥고 ㅠㅠ
아 힘들어라 ㅠㅠ
어서 좋은날 왓으면 좋겟어요 ㅠㅠ 하루하루가 설례여야 하는데
하루하루 정말 지치네요 요즘은 ㅠㅠ 우리모두 화이팅!!

소라닌 (22813)   2012/01/11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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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맨날 나락님이랑 레드렌님 마이피 몰래 구경하고 가요.
헤헤

나락갈대- (610296)   2012/01/11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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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이뻐라 이뻐라
근데 렌님마이피는 안가셔도 되요!!! 왜냐면 렌양과저는 일심동체기 때문에 저한테만 오셔도 렌님한테 들른것과 마찬가지랍니다~~~ 아고 고마와요!!!

RedREN (943628)   2012/01/12 P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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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네안 (67593)   2012/01/10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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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 추천으로 나락 님 만화를 이제 알게 되었는데
몇개 보다보니 여러가지 의미로 무섭네요.. .
그림이 참 맛깔나게 그리시는..
부럽네요. 제가 추구하는 그림과 근접하구요
친해지고 싶네요 ㅋㅋ

그럼 수고하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11 AM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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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자주 오셔셔 글남겨 주셔요 ㅠㅠ
전 외로움을 많이타는 홀아비거든요... ㅋㅋ
그림이 마음에 드셧다니 저도 너무너무 기분좋군요!!!
친하게 지네요 ^^

초.아빠.곰 (1052081)   2012/01/09 PM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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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뒷북이지만 나락님 태권도 하셨군요.ㅇㅁㅇ.(우연히 알게되었네요.)

저는 지금 현역이랍니다.(리치가 길으셔서 좋으셨겠네요. 저는 표준키...)

나락갈대- (610296)   2012/01/09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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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아직 젊은신분인가 보네요
제가540도 발차기 할려다가 딸려가야할 기럭지 땜에 포기하고 피눈물 흘렷더랫죠 ㅠㅠ
부럽어요!!!

Day-Walker (717323)   2012/01/10 A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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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는 나쁜 동네형들이나 악당이 있을 때 나락갈대님을 부르면 달려오나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10 AM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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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걸어갑니다. ㅠㅠ
ㅋㅋㅋ

이삭.S (1296748)   2012/01/10 PM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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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짱 멋지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1/10 P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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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이제 막 20대 중반에 들어갔네요.ㅇㅁㅇ.
(그냥 느낌에 RedREN님이 저랑 나이가 비슷하실 것 같은...아니면 죄송합니다. RedREN님.)

'540도' 굳이 필요한 기술은 아니지만 그 간지 때문에 탐나는 기술이죠.=ㅂ=.b"
그건 그렇고 왠지 나락님 실력이 대단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정말로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저는 몸이 막 날라다니지는 못해서 상체를 이용한 방어와 강한 타격 정도가 아주 조금은 특징이랍니다.
기회되면 5단 시험도 한번 보고 싶어서 준비중이에요. 아직은 공인 4단 이랍니다.

(이런, 왠지 신나서 너무 떠들었군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10 PM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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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진 못합니다 ㅠㅠ 장은 정말 멋지게 한단소리 많이 들엇는데
마음이 여려서 시합용으론 안맞데요 ㅠㅠ
신체조건은 최상이엿는데...
지금은 나이들어 몸두 무겁고 안한지10년이 넘어서...
저도 한때 열심히 햇더랫죠. 4단이시면 사범이나 관장하셔도 되겟네요.
아 렌나물은 30정도 되지않앗을가요?? 그림의 깊이나 여우같은걸봐선40살로 생각해도 이상하지않아요 ㅋㅋ 체급은 미들급이나 헤비급이시겟네요. 찍기를 자주쓸거같고... 저도 미들급이고
군대에선 여단에선 준우승햇고 군단올라가서 국가대표급을 만나 1회전 아웃 됫습니다.
헤드기어가 3번 날라갓거든요 ㅋ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1/10 P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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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준우승! 역시 그런거였네요!! 멋져요!!!
그건 그렇고 국가대표급과 경기라니?! 정신없으셨겠네요.
(운이 정말 없으셨다고 생각되지만 좋은 경험하셨다고 생각하시면...)

급은 라이트급(67kg)이랍니다. 막기와 동시에 체중을 실은 중단 돌려차기를 자주 쓰고요.
관장님께서 "넌 공수도를 했어야 했어."라고ㅇ_ㅇ...하더군요. 매우 이상한 기분...
(그리고 저도 마음이 여리답니다.=ㅂ=)

RedREN님은 저랑 비슷하실 줄 알았는데ㅋㅋ 저는 형들을 더 좋아해서 상관없지만요.
(중년의 홀아비 최고.=ㅂ=.b")
혹시나 나락님 만나뵐 기회가 생긴다면 태권도도 그림도 한수 배워보고 싶네요.
(RedREN님도 한번 만나뵈고 싶고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11 A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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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 아빠곰님 파이터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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