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오리 (139215)   2012/01/09 A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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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에시가 이렇게 많이.....


ㄸ...따봉!

청오리 (139215)   2012/01/09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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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이야기중 최고의 화였어

나락갈대- (610296)   2012/01/09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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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도 에시 특집입니다 !!!

이삭.S (1296748)   2012/01/10 PM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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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메다카박스 (14997)   2012/01/09 A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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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제목 바꿀 때 되지 않았나요. 마녀마을 팬티 이야기로...
자, 이제 완전히 바꿔 보는 겁니다.
그런말도 있잖아요.
독자들이 원하면 산이 강이 되고 바다가 육지가 된다고.
자, 할 수 있어요. 해 보는 거예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09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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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모두가 팬티에 시선을 뺏길때 나락갈대는 감동에 도가니를 혼자만 생각하고 있지요..
감동적인 만화가 될것입니다 ㅠㅠ!!!
팬티도 좋긴 좋음 ㅠㅠ

boker1208 (216132)   2012/01/08 PM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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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내 꿈은 축구선수였던 것이다. 얼른 나가서 축구를 해야지~~

나락갈대- (610296)   2012/01/09 P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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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꿈은 피구왕이엿어요
!!!!!!!!!??????

Aniche (15236)   2012/01/08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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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습니다. 나름 마르틸을 그려봤었는데 맘에안들어서 그냥 버렸어요.(....)

아아 기력3초!!

나락갈대- (610296)   2012/01/08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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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아니치님이 그린 마르틸 너무 보고싶은데 ㅠㅠ 어떻게 안될까요 ㅠㅠ
페페라도 그려주세요 ㅠㅠ 부탁할게요!!!

소라닌 (22813)   2012/01/11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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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거라도 주워서 보고 싶다

GDI (572430)   2012/01/07 P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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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축구 좋아하는거 아시고 발그레...

칭따오 맥주를 먹어봤는데 맛이 깔끔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짱깨 맥주라고 지금까지 디스한 제가 너무나

바보 같았어요..

리버풀 구단주 (263788)   2012/01/08 A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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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페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1/08 P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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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 아바타 볼때마다 웃겨요!!!
맥주는 여름에 먹어야해요 몸이 차져서 ㅠㅠ
전 추운게 넘 싫네요 ㅠㅠ

RedREN (943628)   2012/01/07 AM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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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 캬 하고 세상근심 잊어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1/07 A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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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맥주한잔 햇지요
근데 맥주만 먹으면 소화가 안되네요 ㅠㅠ 에공
5일만에 그림을 그릴려니 안그려지네용
아참 오늘은 쉬는날 !!! 열심히 놀구 먹어야겟어요
^^ 술 너무 많이 먹지말아요 내반쪽

초.아빠.곰 (1052081)   2012/01/07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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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시원한 생맥주가 땡기네요. 치킨과 마른 안주도 같이요.
(아, 나락님. 10화는 정말 잘 봤어요.)

두분이 이제는 진짜 서로가 서로의 반쪽이 되버리셨네요.
(근데 혹시 건강도 공유하시나요?)

쉬는 날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RedREN (943628)   2012/01/08 A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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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생맥주도 좋지요. 다음에 언제한번 치킨에 크- 하고 더운여름 한잔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Day-Walker (717323)   2012/01/08 P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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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역시 구인네스

Aniche (15236)   2012/01/06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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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미없는 렝님 버리고 나락님하고만 놀아야지!

나락갈대- (610296)   2012/01/07 A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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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렌나물이 새초롬해져 있어요 ㅋㅋ
역시 레드렌의 아니치님은 내꺼도 되는거고 그런거죠 ㅋㅋㅋ
네 저랑만 놀아도 레드렌은 저랑 일심이니 좋아할거예요 푸하하하

RedREN (943628)   2012/01/07 AM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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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거론이라도 되는게 관심의 표현이라 믿고
또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상처도 내일이 오면 아물어 가겠지요

물당나귀 (789389)   2012/01/06 PM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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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페이야기보고 감명받아 한달음에 와서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나락님 시간이 많이 생겨서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일이나 건강이나 모두 잘되길 바라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06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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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ㅠㅠ 고마와라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셧는데 친구해야죠!!!
님도 새해복 많이 받고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ㅠㅠ
저도 시간이 많이 생기면 꼭 작품에 시간을 투자하겟습니다 ㅠㅠ
감사해요

노카운트 (201631)   2012/01/06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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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님 요즘 레드렌님의 페페이야기가 짱 잼있네요
페페이야기에는 춫쳔

나락갈대- (610296)   2012/01/06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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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앞으로 렌님 작품도 좋지만
나락갈대의 우주는 둥글다 든지 나락갈대의 습진코랑 88만원 슈퍼히어로 세대도 지켜봐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