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내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보세요
짱잼씀
그리고 애니리가 보랫던 말할수없는비밀 영화 재밋네요
보고 감동적이래서 애니리에게 문자로
"나 사오위야 날 사랑하니?" 하고 문자를 보냇는데
(보통 여기서 보통사람들 반응은 조까 ㅋㅋㅋㅋㅋ 이건데)
애니리는 애니리답게 답장을 해줌
"말할수 없는 비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잌

중2병

2화까지 보다 항마력 딸려서 멈춤

나도 오글거려 디질뻔했는데 다른항마력쩌는거 보고오니까 적응되더라능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아이돌마스터까지 볼수있는 항마력을 탑재했음.
근데 아이돌마스터는 보는데 진짜 힘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애들이 부담스럽게스리 왤캐 긍정적이얔ㅋㅋㅋㅋ
(아즈사라는 누님삘나는 애 하나 바라보고 다봄.)
근데 로리물은 암만봐도 내가 그리고싶지 않더라능
역시 여자는 가슴 엉덩이가 쭉방 크고 인자하게 웃고 여유있어보이고 그래야됨.
집에서 작업하니까 영상물 이거저거 찾아보다 씹덕력만 늘어가는듯.
요샌 찾아보기도 귀찮아서 HD 티비 수신카드 달고 티비만봄.

아.. 릿카 때리고싶다

예전에 저희 아버지께서
원두막에 안쓰는 거울을 놓으셨는데,
만날 똑같은 박새 한마리가 날아와서는
거울에 비친 자신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답니다 ㅇ_ㅇ

(주변에 박새도 거의 없었지만, 다른 박새보다
검은 털이 많고 조금 특이했기 때문에 구별하기 쉬웠죠.)

날이 지날수록 새가 점점 다치기 시작하는 것 같아
결국 다음날 아버지께서 거울을 치우려고 하셨는데,

아침에 보니, 대체 무슨 기술을 시전한 건지 거울을 깨놓고 갔죠 ㅇㅁㅇ...
깨진 거울에 핏자국이 정말 아주 조금 있었지만,
거울 아래에 명예롭게 전사했어야할 박새의 모습이 없는 것을 보고...

"살아서 돌아갔나봐...(!?)" 했는데,
그 다음날, 제가 닭들이랑 놀고 있는 현장에 나타나
졸랭 당당하게 모이를 먹고 있더군요ㅋㅋ

설마 정말 들이박았나 하고 가까이 가서 봤더니,
머리에 상처가 있었답니다 =ㅂ= ...

나탁님 댁 문앞에서 죽은 산새도
만렙 박새처럼 태어났으면 죽지 않았을 텐데, 안타깝네요.

메인에 귀요미, 아주 그냥 주물러 터치는 군요ㅋㅋ

어제 어쩌다 취미란 들어가서
정말 아무글이나 하나 딱 눌러봤는데,
거기에 우연히 나탁님 댓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METAL BUILD 더블오라이저'는 지르시는 건가요? ㅋㅋ

슬슬 픽시브에 야짤들 다 지워야할듯요 흐ㅜㄱ흑흑

메인 캐릭터 넋놓고 보다가 흠칫 하고 정신을 차렸는데

저 아청법으로 붙잡혀가나요

이제 슬슬 만지소에 올린글들 다 지워야 겠어요..

설마 나혼자 볼수있는 웹도 아청아청하진 않겠지... 이제 레알 건전한 그림만 그려야하나?

아따시노 챰 포인트가!!!!! ㅠㅠ

비타로 섬란을 하고있는데 이건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와 가슴에 향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하다고 넘 흥분되서 오래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은 야하게 내놧다고 잘나왓다면서 ㅋㅋ
만화는 야한거 그리면 규제와 억압이 들어오는 불편한진실..

제 블로그 이웃분께서 하신 말씀중 하나가...ㅋㅋㅋㅋ
이게임... 옷이 폭발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 막 빵빵터진다던데 ㅋㅋㅋㅋㅋㅋ
아 표현이 졸웃김 옷이 폭발 ㅋㅋㅋㅋㅋㅋ
중국제옷을 입었나 ㄷㄷ

이제 아청아청이 시작되려니 이제 나락과 저의 강제 정모 랑데뷰만 남았네요 ㅋㅋㅋㅋ

메인에 캐릭터 뭐죠

귀엽당...

중2병도 사랑이 하고싶다 주인공 릿카인거임,
제목답게 레알 오글거리는 애니지만 그냥저냥 볼만함 ㅋㅋ
항마력 증진에 도움이 됨.

사무실 접고 집에서 작업하고 있으니까 작업중에 적적하지말라고 티비나 애니만 조낸 틀어놓음.
덕분에 이거저거 조낸 많이 보게되는데 덩달아 덕력이 탑재되는 묘한 기분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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