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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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che (15236)   2013/02/28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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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나탁님이 내 부끄러운것(...)을 보고야 말았어요. 이제 제 부끄러운 모습을 봤으니까 저 책임지셔야 되요

나락갈대 (610296)   2013/02/28 P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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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어 ㅋㅋ

나타쿠 (64710)   2013/02/28 P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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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위대한 야짤신이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2/27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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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3 진짜 잼있습니다.
막 내가 닌자된거 같음.
지붕위로 막 뛰어다니고 숨고 목따고 ㅋㅋㅋ 잼남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27 P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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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요새 피곤한 이유가 이거였구나

나타쿠 (64710)   2013/02/27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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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닌자는 키가 너무 많이커서 못숨음 ㅋㅋㅋ
아나락 ㅠㅠ
천추 잼있나보네영 중고씨디 구해서 해볼깡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2/28 P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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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천주3강추여 ㅠ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27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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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3fes 해야되는데

페르소나4에 익숙해져서 몬하겠음

5월 11일 이후에 멈춘상태 (1회차)

왜죠

도와주세요

나타쿠 (64710)   2013/02/27 P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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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자체를 안해봐서 못도와줌 ㄷㄷㄷ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27 PM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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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해보세요

꼭이요

나타쿠 (64710)   2013/02/28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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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도 해봐야되는데 뭔 해보지도 못한게 4까지나왔음 ㅋㅋㅋ
플삼 소프트 이제 6개째 꿀빨고있는데 플스4나온다니 ㄷㄷ 갓옵워 이번에 나오는거 플레이 하고나면 플삼이 저무는건가 ㅠㅠ

애니리 (288169)   2013/02/26 P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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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학원을 예정보다 일찍 가게 되어서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는데 왜 이리 몸이 피곤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넘의 나이가.. ㅠㅠ 벌써부터 이러면 안돼는데 말이지요. ㅎㅎㅎ

아무래도 젊고 어린 사람들이랑 맞춰서 수업을 받다보니 꽤 정신적 압박이 생기는 듯 한데, 그보다 선생이 여선생이라 더 긴장을 하나 봅니다. 크으.... 이상한 쪽은 아니구요. ㅎㅎㅎㅎ

<트루티어즈>는 조금 보다가 때려친 애니입니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몰랐는데 현재의 웍스사 애니를 봐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 중이네요~^^ 나탁님 덕분에 제가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만화책 삼매경 중인데요, 초전자포와 케이온의 후속편이 나와서 너무나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집에 책만 점점 쌓여가서 큰 고민거리가... 으으... 어릴적부터 산 만화책 다 모으면 엄청 날 것 같아요.

요즘 게임기나 멀티미디어 기기, 그리고 노트북 휴대폰 산 것에 비하면 별 것 아니겠지만 참 내가 좋아하는 건 무지하게 많이 사고 또 돈을 썼네요. 이걸로 살짝 후회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것도 많고 또 볼때마다 흐뭇하니 이걸로 만족합니다. 뭐, 결혼은 또 별개의 문제겠지만... ㅠㅠ

으아아~~~~~ 잡담이 길었습니다. 나탁님 2월 한 달 마무리 잘 하시고, 또 들르겠습니다!!! ^^

나타쿠 (64710)   2013/02/27 A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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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판타지 덕후라 만화책은 일단 여태껏 모으던 위벨블라트와 요새 인기중 연재하고있는 7개의 대죄 던가? 그거 기대하고있습니다. 단행본 국내 정발이 시급한데 ㅠㅠ 그리고 진격의 거인도 모으다가 애니 나온다는 소리듣고 모으던걸 참고
애니 기다리고있습니다. ㅋㅋㅋ 그전에 만화책을 사게될거같네요 궁금해서...ㅠㅠ
다른건 몰라도 만화책사는돈은 안아까운것 같습니다. 레알 보고싶은건 사서봐야해요.
그나저나 선생이 여선생 훜헠 이쁘면 더욱 훜헠 아 이게무슨소리야 아무튼 수업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ㅋㅋ
너무 주변애들이 어리다고 주눅들지 마시고 같이 젊은세대랑 호흡하시면서 젊게사세요. 우리 나락보세여
저나이에 얼마나 젊게 사나요 ㅋㅋㅋㅋㅋㅋ 개그가 아저씨개그여서 그렇지 아 나락 아...ㅋㅋ

암튼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트루티어즈 주인공은 정말 개놈입니다. 진짜 보시면 저처럼 빡칠거임여. 순진한것도 정말 졸라 순진하면
진짜 개놈소리 들을 정도가 될수있다는걸 보여주는 만화임. 그중에 졸 우유부단하기까지하고 지가 누구 좋아하는지
그 정체성마저 상실한 ㅅㅋ임 그냥 ㅄ ㅋㅋㅋ어휴 신이치로 뻐큐머겅

야밤 (756559)   2013/02/25 P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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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이 플3과 플4판으로 출시된답니다.

나는 여태 pc로 베타테스트 한거같습니다.

나타쿠 (64710)   2013/02/26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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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새 왜이러죠? ㅋㅋㅋ 까이고싶어 안달이 난거같음 ㅋㅋㅋ
근데 디아블로 단축기 거의 안쓰나봐여? 패드로 그게다 콘트롤이 되나? ㄷㄷ

야밤 (756559)   2013/02/26 A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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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 자체는 rpg치고 적은편이긴한데 은근히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한지라.. 패드로 될지모르겠네요 ㅋㅋ

Aniche (15236)   2013/02/24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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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 튀동숲 하고싶어요.

근데 너무 비싸요 삼다수..ㅠㅠ

나타쿠 (64710)   2013/02/25 P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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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는 옛날에 그 리듬게임비스무리한거 사무실 알바애꺼 뺏어서 조낸 해본거밖에 없는데
삼다수는 바하도 있고 이래저래 끌리는 타이틀이 많더라구여. ㅠㅠ 뭐 이젠 저도 겜돌이에서 멀어진지라 앞으로도 인연이
없는 기계지만...
근데 참으면 병납니다. 하고싶은건 하고 살아야죠 ㅋㅋㅋ 질러라 질러 아싸 ㅋ
그나저나
전아직 플삼 제대로 굴려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4소식 나와서 멘붕임여 ㅋㅋㅋ
조만간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랑 갓옵워 어센션 질러서 마지막 플삼의 엑기스를 빨아야겠습니다.
메탈기어 라이징은 일판 음성을 원했는데 정발이 북미베이스라 ㅠㅠ
조금이라도 더 알아들으면서 플레이하고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대사정리된거 보면서 플레이 해야겠네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23 P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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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나타쿠 (64710)   2013/02/23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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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24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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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삽시다 히히히히히

나타쿠 (64710)   2013/02/25 P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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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낄낄낄

야밤 (756559)   2013/02/23 PM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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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풀릴줄알았는데 또추워지네요 그럼 운석조심하세요

나타쿠 (64710)   2013/02/23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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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전거 타러나갔다가 추워 죽을뻔함. ㅋㅋㅋ 바람이 미칠듯불어서 자전거가 안나가던데 아옼ㅋㅋㅋㅋㅋㅋ
메테오조심하세여

빅멕 (560712)   2013/02/24 P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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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 (64710)   2013/02/25 P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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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빅맥의맛은 맥사범이 닉네임을 바꾼 맛 이로구나!

Aniche (15236)   2013/02/22 A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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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춥네요. 일도없는데 전 왜 차비써가며 출근했다 퇴근했다를 반복하는걸까요...ㅠㅠ

나타쿠 (64710)   2013/02/22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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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엔 눈이 내리더군요.눈쌓이는걸 그냥 안냅두는 성격이라 아침에 또 한바탕했습니다.
올해는 정말 군인이 된 기분이네요. 눈도 많이 오고 어휴...
저도 작년 가게 접기전까지 츨퇴근하면서 이짓을 뭐하러 하고있지 라는 생각에 휩싸일때가 많았는데 어느덧 집에서 혼자
구르고 있네요 ㅋㅋㅋ

야밤 (756559)   2013/02/19 P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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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많이풀렸죠 그래도 윗지방은 추울거같아요
제가 서울 올라가면 고기먹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19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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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주세요

나타쿠 (64710)   2013/02/20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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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나 이 젊은이가... 젊은이가 노인네들 먹여줘야지 노인공경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2/20 A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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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아침에 그래도 좀 쌀쌀한편임. 얼른 봄이왔으면 좋캐씁니다. 날씨좀 팍팍 풀리고 길에 눈좀 팍팍 녹아야 자전거타고 놀만한데 봐서 오늘부터 따뜻하면 달려볼까 고민중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20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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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공경이라니

어른이 먼저 베푸셔야되는거 아닌가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20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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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고기를 사주시면 후식으로 제가 자판기커피정도는..

나타쿠 (64710)   2013/02/22 A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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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 등골 브레이커 ㅋㅋㅋ

Aniche (15236)   2013/02/23 A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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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기!

나타쿠 (64710)   2013/02/23 A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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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한맽힌 사람들

야밤 (756559)   2013/02/23 PM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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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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