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돈이 없으니까
돈이 막 쓰고싶어지는 불편한진실....
잠시 쉬고있는데
비타도 지르고 피규어도 막지름 ㅋㅋㅋㅋ
난 덕후다!!!!

비타 많이 싸졋네요 용산에서 잘아는 아주머니한테 새걸로 24만원에 삼
근데 메모리카드가 더럽게 비싼 불편한진실...
나는 거지다!!!

하지만 이제 어머님이 울형이 의대졸업하고 인턴과정 들어가니 이제 돈붙여라 달달 볶지 않네요.
정기적금도 끝낫고 ^-^v
쉬고싶으면 잠시 쉬어도 된다함
근데 돈을 안주시고 쉬어라하는 불편한진실...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돈없이 조낸 쉬고있습니다. ㅋㅋㅋ
이제 뭐 지를돈도 조낸 틀어막아서 아끼는중임...ㅋㅋ
메탈기어 라이징 최고난이도까지 전부 S 랭크찍으면 레알 게임접고
열심히 일해야지

근데 조낸 게임도 집중안돼서 못하게씀

금연과 함께 집중력도 함께 끊어버린듯 ㅜㅠㅠ

최수종마누라하희라
차인표마누라신애라

이거 혀굴림하면서 빨리읽으면 중국말같음

제가 최근 많은 플스2게임을 하면서 느낀건데
바이오하자드4가 젤 재밋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명작이군요
천추3도 재밋게 햇지만 긴장감은 바이오하자드4만한게 없네요
좀잇음 사힐3도 깰거 같은데 그래픽은정말 훌륭한데 이상하게 바이오하자드가 더 무서운거 같음 ㅋㅋㅋ
톱들고 막 쫒아오면 레알지림 ㅋㅋㅋ

나중에 용병모드 해보시면 폭주 빵봉투 나오는데 정말 오줌지립니다.
점수기록용 서바이벌 미션인데, 엔딩보고나면 특전으로 생기는 모드입니다.
캐릭터도 레온,에이다, 헝크,웨스커,크라우저를 고를수 있으며,
단순히 학살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강추...
특히, 이 용병모드에서 마지막 맵을 선택하면 폭주빵봉지 전기톱이 등장하는데 조낸 오줌지립니다. ㅋㅋㅋ
빵봉투 아저씨가 거인인데 샷건맞아도 그냥 배째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전기톱 들고 G랄 댄스를 추는데
다가오는 속도도 조낸빨라여 ㅋㅋㅋ 레알 오줌지림 ㄷㄷ

요새 유희왕 합니다

헝

재밌엉....

진짜임...

자주하는 편은 아니고 가끔합니다

하루에 3판정도?

아 직접 카드사서 하는게 아니고 온라인게임으로..

버스터에서 굳히기로 들어가는 연속잡기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탁님께선 막 날아다니시다가
지금 잠깐 충전중이신거에요! 뽜이야~!!!!!!!!!!!!!!!!

얼마전까지 유행하던 여자친구 들어올리기 ㅋㅋ
하지만 동생에겐 자비심없는 꺾기 기술만이 있을뿐...!
전지가 완전이 방전되어서 재충전이 잘안되는거같습니다. ㅋㅋㅋ
이제 잉여함만 남아버린듯 ㅋㅋ

어릴땐 어른이되면 이딴 게임이나 얃..아니 만화등등은 모두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는건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릴땐.. 이때아니면 언제하냐!! 라면서 자포자기로 게임을했었죠..

그런데 아직도 이러고 있는걸보니 평생가려나 봅니다. 그래서 자포자기로 게임을 합니다.

심오하죠?...ㅋㅋ

저도 어른이 되면 술담배나 존내하고 그냥 삶에 찌들어서 애들 뒷바라지나 조낸 하면서 살아야할 인생을 상상했는데
현실은 그냥 슈퍼 겜보이에 더쿠질 하는 늙은이가 되어버렸네여 ㅋㅋㅋ
문제는 저같은 30줄 군단들이 지천에 널려있다는게 문제임.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물론 결혼 일찍해서 애낳고 단란하게 사는녀석들도 있지만 저처럼 결혼 생각도 안하고있는 애들도 무지 많음...
제 친구들만 해도 몇놈이여 대체 ㅋㅋ 아 오늘도 잉여잉여하네여 이번주에 한거라곤 메탈기어 라이징
하드 노데미지 올S받은게 전부임 ㅋㅋㅋ

뭐에요?!! 저 허스키!!!!!!!!!!! 진짜 귀욤터짐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예전에 저희집에 있던 허스키는 말은 못해도
마막 잘 먹고 애교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올리신 글 읽어봤는데, 곰에게 째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대회에서 1등 하신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ㅇㅁㅇ ...
역시 나탁쌤 =ㅂ=.b"

옛날 제 소원이 돈많이 벌어서 저런 큰 개 키우면서 정원에서 뛰놀수 있을만한 한적한 곳에서 조낸 여유롭게 사는거였는데
여유는 쥐뿔 어휴....ㅠㅠ

저도 한창 리즈시절엔 나름 잘나갔습니다. ㅋㅋㅋ돈도 괜찮게 벌고 돈도 펑펑쓰고 부족함이 없었는데
요샌 모든게 부족함 ㅋㅋㅋㅋ 슈발슈발 ㅠㅠ

강아지 말하는거 신기하고 진짜 귀엽네요
나도 돈많이 모아서 한적한 시골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키우고 싶어요 ㅠㅠ

그래픽 갭이 워낙 그동안 많이 생겨서 지금보면 그냥 폴리곤 덩어리 그래픽인것들이
무섭게 노니까 오히려 웃기는 그런경우져 ㅋㅋㅋ
요즘 쩌는 그래픽으로 나오는 공포게임 해보셈 오줌지림 ㄷㄷ

ㄴ FEAR 사촌네 집에서 조금 해봤었는데, 중간중간에 졸랭 놀라자빠지더군요;;

예전에 사일런트힐5가 처음 나왔을 때, 동생이랑 불끄고 소리 크게 틀어놓은 다음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깜짝 놀라서 '와악! ㅅㅂ!!'하고 바둥데다가 의자가 뒤로 넘어간 적이 있답니다ㅋㅋ
둘다 아픈 것 보다 왠지 그 상황이 무척 우스웠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결국 게임은 끔...

그러고 보니, 허스키랑 나락님 왠지 어울리네요^^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

요즘 인체뎃생 들어갔는데 죽을 맛이네요. 게다가 뭔놈의 숙제가... ㅠㅠ 뭐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 시즌 신작 애니 중 <비빗드레드 오퍼레이션> 이라는 것이 있는데, 보면 볼수록 의도적으로 신사들을 겨냥한 애니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변신 소녀물인듯 하면서도 메카닉적이고, 소녀들의 우정과 사랑을 나타내는 듯한 구성도 마도카나 또 다른 무언가와 닮아있고.. 뭐 극장판<스카이걸즈>제작하신 분이 애니를 맡으셨다는데 전 스카이걸즈는 안봤어서...
무엇보다!!!! 그 변신장면이 아주 볼만한데요.... 나중에는 두 소녀의 입맞춤(아 물론 이마에 하더라는.. ㅋㅋㅋ)으로 합체 변신기를 시도하는 엄청난...!! 두소녀가 합쳐져서 새로운 미녀가 나오더군요.... 쿨럭...

새 애니들이 끝나는 데로 리뷰를 또 해볼까 합니다. ㅎㅎ 말이 길었습니다만, 주말 잘 보내세요~^^

나락/아 나락 야메떼 나락 ㅋㅋㅋ

애니리/인체뎃생좀 해보려다 아에 그림자체를 접어버려서 전 안될거 같더라구요 ㅋㅋㅋ ㅠㅠ
뭐든 흥을 잃어버리면 하다 마는 이 조루근성을 어캐좀 해야할텐데... 아니 그전에 워낙 모형쪽에 근성을 소비해서
이제 근성이 타오르지 않는 근성조루가 된게 요즘 내 시궁창 인생의 이유라 할수 있을것 같네요.
한 10년전쯤의 열정으로 돌아가서 살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ㅠㅠ 하시는일 잘 풀리셔서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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