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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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19 PM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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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도 카톡아이디 가르쳐주세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19 PM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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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목칭목이다!

나타쿠 (64710)   2013/02/19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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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맛폰 안키움 기본요금 졸라비싸서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19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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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Aniche (15236)   2013/02/19 A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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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더하기 갔다가... 메가사이즈에이지의 유혹을 참지못하고.. 그만!!!!!!!





그냥 집에왔습니다.

나타쿠 (64710)   2013/02/19 A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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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사이즈...ㄷㄷㄷ 정작 만들면 세울데 찾는게 우선 급급한 우람한 녀석을 ㄷㄷㄷ
그래도 메가사이즈는 위로 우뚝서서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덴드로븀은 레알 하나 사버리면 책상 하나 다 잡아드심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2/17 PM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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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하다가 6만원 썻습니다.
사람들이 구경하고 내는 정말 창피하게 나이든 어른입니다.

아참참 천추3는 해보셧나요?? 어제 처음으로 플레이 해봣는데 좀 재밋을거 같음!!

나타쿠 (64710)   2013/02/18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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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도 뽑고싶었기에 그렇게 재화를 낭비 하셨나요 가엾은 중생이여 ㅠㅠ ㅋㅋㅋㅋ
옛날에 저희 사무실 형들도 밥먹고 들어오는길에 뽑기 조낸 달리고 이거저거 뽑아왔는데 신기할정도로 잘뽑아오더라능 ㅋㅋ

천추는 안해본게 천추의 한인거같은데 잼있나여 장르조차 모르겠음. 대강 플레이한 이미지만 좀 본거같아여. 잼나면 알려주쎔.

애니리 (288169)   2013/02/18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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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난 카드뽑기에 몇십만원..,,, ㅠㅠ

Aniche (15236)   2013/02/19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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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확률낮은 뽑기에 몇만원 투자해서 건진건 포인트뿐

하지만 남자라면 도전!@

나타쿠 (64710)   2013/02/23 A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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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남자의 눈물 ㅠㅠ

Aniche (15236)   2013/02/16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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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이 뜸해서 보고싶었어요?

여기저기 급한불좀 끄러 다녔더니 온몸이 만신창이예요. 늙는다는건 서러운겁니다.

그런데 바빠서 발렌타인데이인줄 모르고 지난게 조금 행복(....

나타쿠 (64710)   2013/02/16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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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러다니시는 소방수같이 바쁘게 다니셨나봐여 ㅠㅠ
몸져눕지마시고 몸조리 잘하시길 ㅠㅠ
근데
발렌타인데이가 뭔가요....ㅋㅋㅋ 그런게 있어씀? ㅋㅋ
요새 불황이라 발렌타인데이 쵸코렛도 졸 안팔린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ㅋㅋ
애초에 그딴거 머하러 함? ㅋㅋㅋ 다 돈지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조낸 쿨한거같애 ㅠㅠ
내가 못받아서 이런말 하는게 아니라 레알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거임.

근데 왜 슬프지? ㅠㅠ

애니리 (288169)   2013/02/17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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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그거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왜죠????

나락갈대 (610296)   2013/02/17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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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체님이니까 아는체 해야지!!!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15 PM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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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겜돌이라니

내가 겜돌이라니

으아아아아아

으아니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15 PM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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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네 양민보다 못한 킹오브 jo밥입니다

나타쿠 (64710)   2013/02/15 P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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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내가 동네양민수준이라 ㅋㅋㅋㅋㅋ 요새애들 킹오파 졸잘함 ㄷㄷ

909 (1169775)   2013/02/14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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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님 마이피는 자료가 넘 좋은게 많은거같습니다.
좋아 오늘은 여기서 자고가야지

나타쿠 (64710)   2013/02/15 A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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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씹덕이긴 한데 뭐하나 특출난게 없고 그나마 모형쪽이 좀 덕력이 높은편이긴 합니다.
전 구공구님 그림보면 아 레알 눈이황송해지던데 ㅠㅠ 저도 뭐라도 하나쯤은 님처럼 스페셜리스트이고싶네요. ㅠㅠ

애니리 (288169)   2013/02/14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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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실업급여 신청한 것이 드디어 오늘 나왔습니다. 내일배움카드도 번개같이 만들어 학원도 등록해놓고, 기본 준비는 다 끝난 것 같네요.
너무 급하게 하느라 학원 선택에 있어 조금 석연찮은 면도 있지만,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공부에 몰두 할 생각입니다. ^^

한동안 계속 맘이 편칠 않아 뭐든 제대로 할 수 없었는데 이제야 조금 한시름 놓은 기분입니다. 물론 아직 산넘어 산이지만. 크으~
나락도 그렇고 나탁님도 모두 다 같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타쿠 (64710)   2013/02/15 A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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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게 아니지만 그래도 부럽군요 전 동업할때 간이사업자 대표를 같이하는 형으로 내고 전 세금때매 그냥 사이트 관리책임자 이름만 올리고 직원등록도 안해놔서 실업급여도 못받고 쌩으로 2년 더 꼴아박았는데 ㅠㅠ
암튼 하시고자 하는일 잘 배우시고 갈고 닦으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작년부로 짐을 좀 덜어낸 상태여서 좀 가벼워지긴 했으니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아 나락도파이팅 ㅋㅋ
요즘 나락의 그녀를 사랑해 전개가 정말 찡하게 슬프더라구요 아 나락 멋진남자 훜헠

나락갈대 (610296)   2013/02/17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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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고마워라 ㅠ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13 P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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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아저씨한테 킹오파 배우고싶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3/02/13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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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부터 배우세요

나타쿠 (64710)   2013/02/14 A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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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편식이 심해서 잘못함. ㅋㅋㅋ그리고 대전을 자주 못해서 잘하는편도아니고 ㅋㅋ 배패가서 대전영상 보는게 빠를듯 ㅋㅋ
근데 겜돌이인 지나의 특성상 애초에 나보다 잘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14 P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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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그런인식이 왜있죠

나타쿠 (64710)   2013/02/15 A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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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냥 마이피 보면 딱봐도 슈퍼겜보이의 포스가 느껴짐.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11 PM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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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받으셨나요?

저는 잔소리어택을 못견디고 멘탈이 붕괴되었습니당

데헷

나타쿠 (64710)   2013/02/11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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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은잘 하고있냐 그거 벌이나 되냐 너도 슬슬 직장 구해서 돈벌어야지 옛날에 니나이땐 다 장가가고 애낳고 그러고 살았다 살좀빼야지 니네 부모님한테 잘해드려라 어른들이 머 이렇게 하면 너는 이렇게 해야된다.
어른이 술을따르면 남기지말고 딱딱 받아마시고 따라주고 그래야지 왤캐 끊어 마시냐 얼른 결혼해서 남자구실하고 살어라 기타등등 해라마라 ㄷㄷㄷ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11 PM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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ㄼㄷ9ㅕ ㅠ메ㅜㅑㅠㅏㅗㅡ졷ㄱㄷ너강

나락갈대 (610296)   2013/02/10 P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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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아무래도 남의된장 내도될거 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길에서 쌈하면 시인못되니 조심하자고요!!
좋은한해 평안한 한해
아참
얜 유진택

나타쿠 (64710)   2013/02/10 PM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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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돈봉투에 든 5만원 잃어버렸음. 슈발 할머니 애들 세뱃돈 줄때 쓰시라고 5천원짜리 20장 바꿔놨는데 봉투를 통째로 흘림 아 진짜 레알 명절에 개멘붕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레알 짜증나죽겠음. 코트 주머니에서 미끄러져서 흘린듯
아 빡쳥 그 돈봉투 줒은샊기 세뱃돈 대박났겠네 아 혈압이야 슈발

나타쿠 (64710)   2013/02/10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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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제 집에들어왔네요. 돈잃어버린거 빡쳐서 음복하고 아침에 술 존내마셨더니 뒷골땡겨죽게씀여 아 슈바 일단수면좀...

내 돈봉투 가져간놈한테 하흥허 10번만 하고싶다

나락갈대 (610296)   2013/02/11 A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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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액땜하셧다고 생각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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