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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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1/23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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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요새 유튜브때문에 머리 너무 아파여 ㅠㅠ

외쿡인 한놈이 제 영상을 지가 퍼가놓고 업로드해서 돈받아쳐먹는거 보니 승질이 뻗쳐서 ㅠㅠ

안그래도 27일날 천장크레인 필기치는거 때문에 머리아파 죽겠는데 저딴놈을 보고있자니 미쳐버릴것 같아용 ㅋㅋㅋㅋ

광고 왜 올려서 돈받아먹냐고 하니 지 자식을 부양해야 된다는게 그게 말이나 되나요?

하 ㅠㅠ


p.s. 그러고 보면 매번 나락갈대 아저씨나 나타쿠아저씨 마이피에 와서 신세한탄만 적고가네요

언젠가 두 아저씨를 보는 날이 있다면 제가 밥을 한번사야겠어요

물론 그게 이뤄질지는 미지수

나타쿠 (64710)   2013/01/23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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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찍은 영상을 날로 쳐묵하다니 못된 외국인 생히 자식 부양도 아마 구라일듯 나쁜놈ㅠㅠ
유툽이 아무래도 그런게 많은거같아영 ㅠㅠ 워낙 넓은 집인지라 별노무일들이 다있는 모양임
나도 옛날에 내 연재만화 누가 네이버 도전만화에 퍼다가 지가 그린것처럼 올려서 6화까지 연재하던 생히가 있었는데
무려 스토리작가 그림작가가 나늬어져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6화까지 업로드 하더니 중간고사때매 1주일 쉰다고 개드립치던데 웃겨 죽을뻔함.
그것도 그건데 초기 연재물이라 그림퀄이완죤 개판이라 어디 올리기 싫었는데 그걸 다 올려놔서...
그것도 네이버 도전만화가에...ㅠㅠ 어휴

암튼 그때 신고때리고 제가 그때연재하던 73편 한편 올려주고 도용하지말라고 했더만 제발 봐달라고 좆나 사정하던데
보니까 중2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봐줌 ㅠ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1/25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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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국인이랑 페북으로 대화를 했지만 결국 그냥 제가 포기함

에이시바 ㅠㅠ......

나타쿠 (64710)   2013/01/25 A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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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기운내셈 토닥토닥

나락갈대 (610296)   2013/01/26 P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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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애니리 (288169)   2013/01/22 A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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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로하와 타리타리는 진짜 같은 곳에서 만든 거 아니랄까봐 항상 안타까운 일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 소녀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데요.. 그래서 더 감동적인 것 같은.. ㅎㅎ 어찌보면 마도카 마기카도 역경속에 피어난 희망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번에도 또다른 드라마틱한 애니를 찾고 있는데, 액션과 메카니즘이 결합된 꽤 불타오를 것만 같은 내용의 애니를 리뷰 해 볼까 합니다.
뭐, 사실 그렌라간 같은 소년이 성장하는 애니도 좋지만 좋은게 좋다고 역시 소녀들이 나와야... 쿨럭... 덕력과. 아청.... ㅠㅠ

제 만화 그리다 펜이 어긋나고 수정하다 개망친 원고를 보며.. 멘붕중이다 문득 정신차리고 마이피에 간만에 들렀습니다. 전 손이 고자인가 봐요.. ㅠㅠ 컴으로 열심히 또 수정해야지 싶습니다... ㅠㅠ

아 말이 길어졌네요. 넋두리는 여까지 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나락갈대 (610296)   2013/01/22 A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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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많이 안해서 그렇단다
손을 탓하지말고 노력안한 자신을 탓하렴 ^-^
꼬시다

나타쿠 (64710)   2013/01/22 PM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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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하네 잘그리면 다임? ㅠㅠ 이런호비논
은훼이크고 그래서 난 내가 그림못그리는거에 아무도 탓을 하지 않음 전부 다 내탓인거임 으하하하
다 나때문이었어 아 멘탈갑 ㅋㅋㅋ

연재할적에 느낀건데 어젯밤 그린 그림 그럭저럭 그럴싸했었어 싶어서 다음날 이어 그리려고 보면 꼴랑 하루 차이인데
그림이 졸 맘에 안드는 그런 막막함이 일상처럼 펼쳐졌는데 연재라는게 그냥 막연하게 스토리 푸는 재미도 있긴 하지만
처음 연재할때랑 나중에 계속 연재하면서 그림이나 표현에 점점 살이 붙어서 점점 나아지는 과정을 즐기는것도
하나의 요령이더라구여. 근데 저처럼 여유없이 살다가 매너리즘에 한번 제대로 빠져버리면 꿈도 희망도 안보이게 되는겁니다. ㅠㅠ 부디 심적 여유를 가지시고 찬찬히 즐기시면서 연재하시길 바랍니다. 그림 근래 많이 좋아지셨어여.

나락갈대 (610296)   2013/01/23 P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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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못그리는뎅 ㅠㅠ

Aniche (15236)   2013/01/22 AM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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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겜덕인 거의20년지기 제 친구가 일때문에 그나마 가까운 경기도로 이사온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제 게임을 사지않아도 다 해볼수있어....

나락갈대 (610296)   2013/01/22 A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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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경기돈데!!!
술한잔해요 아니체님
아는체를 하고싶어도 아는체를 잘 안해주는 울 아니체님

나타쿠 (64710)   2013/01/22 PM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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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런 취권마스터 같으니 맨날 술이야 ㅋㅋㅋㅋㅋㅋㅋ

필살 겜덕후 친구를 두셔서 게임을 빠방하게 즐기시겠군요.
저도 옛날 겜많이 가지고 있는 친구덕에 콘솔까지 빌려서 게임 참 많이 했었는데
요새 나오는 게임은 제가 따라가지 못할정도로 현란하고 어렵더군요 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3/01/20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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뽜이야~!!!!!!!!!!!!!!!!!!!!!!!

아 진짜 나탁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1/20 PM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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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움짤이죠 거시기퐈이야

나락갈대 (610296)   2013/01/20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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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탁님이 은근 저런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킹오파 한국말버젼이랑 막 그런거 ㅋㅋㅋ
나랑 취향이 비슷한거 같음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1/18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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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소박한 라탁
왤케 귀엽죠??
라탁은 그저 작은행복을 원햇을뿐인데
세상은 또 새로누릴려는 놈들땜에!!!!

국민연금 저 지금까지 1700정도 부엇는데 이번에 부실이 드러낫더군요.
그냥 이제 걷어가지마 ㅠㅠ 국민연금 너무 큰 삥듣김이야..

나타쿠 (64710)   2013/01/18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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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전재산이 님이 부으신 연금보다 적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 죶망 ㅋㅋㅋㅋㅋㅋ
장사하다 죤망하면 저처럼돼여

나타쿠 (64710)   2013/01/18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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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빚쟁이 안된게 다행인거임. 나도 한때 어린나이에 월급 3~400씩 벌던때가 있었지 돈 진짜 쿨하게 썼었는데
젊은나이에

나락갈대 (610296)   2013/01/20 A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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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ㅠㅠ울 나탁 힘내여

초아빠곰 (1052081)   2013/01/20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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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모두 힘내여

나락갈대 (610296)   2013/01/20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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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낼것임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1/17 P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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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아저씨한테 맛있는거 얻어먹고 싶습니다

언젠가 이뤄지겠죠?

나타쿠 (64710)   2013/01/17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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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룰수 없기에 아름다운거야 ㅠ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1/18 A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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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고 싶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3/01/18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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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먹으렴 ^^ㅗ

나타쿠 (64710)   2013/01/18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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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와 나쁜남자

초아빠곰 (1052081)   2013/01/20 P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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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와 진짜 뿡이심

초아빠곰 (1052081)   2013/01/17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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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탁님 아바타ㅋㅋ

게임은 매우 좋지만, 상당한 집중력과 정신력을 소모해서 귀찮답니다.
그러니 맘 편하실 때 하시길.b"

일은 왕창 대박나고 계신가요^^

나타쿠 (64710)   2013/01/17 PM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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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으니까 부모님이 뭐라도 잡일 시킬라고 매의 눈으로 절 노리고있음. ㅠㅠ 내일은 누가 도와주냐고

나락갈대 (610296)   2013/01/18 P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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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울 라탁 힘내여 ㅠㅠㅠㅠㅠㅠㅠ

애니리 (288169)   2013/01/17 A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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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이피에 작년 것이지만 볼만한 애니 하나를 리뷰해 놓았습니다. 이미 보신 거라면 할 수 없지만...ㅠ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소극적이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곤 정신차려야 겠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그 이전에 몸이 잘 따라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나타쿠 (64710)   2013/01/17 A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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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랑 같은회사 작품이군요 ㅋㅋ 웬지 이질감 없이 잘 볼수있을것 같네요.
요새 은근 학원물 많이보네요 아청아청한 요즘에 ㄷㄷ

나타쿠 (64710)   2013/01/17 A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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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집에서 일한다고 너무 쳐묵하고 움직이질 않아서 큰일임 날씨 풀리는대로 조낸 운동해야할텐데 어휴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1/17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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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탁님 또 감동받겟네 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1/17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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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울수도 잇음 !!! 조심해여

나타쿠 (64710)   2013/01/17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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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호비논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1/15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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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뭐하고 지내세용?

나타쿠 (64710)   2013/01/16 P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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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밥 씻고 일 밥 일 밥 씻고 1~2시간 게임혹은휴식 일 잠

애니리 (288169)   2013/01/17 A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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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뭐 어찌 보면 우리에겐 당연한 일상일까요... ㅠㅠ 전 요즘 잠 일어나 밥 또 잠 이런 수순일래나요... 으으...

나락갈대 (610296)   2013/01/13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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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성격이 꽃이피는 이로하 할머니랑 꼭 닮아있습니다
이구 이구 재밋었쪄요???

나타쿠 (64710)   2013/01/13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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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비논

애니리 (288169)   2013/01/13 P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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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상황에 딱 맞는 욕설이군요!! 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1/14 P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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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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