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카툰성인겔러리대통령긺 (882779)   2012/02/19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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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다르게 술을드시고 담배도하신다니...음
많이 힘드신가보군요...

조만간 전연령판 만화를 들고 찾아뵙도록하죠...그럼

RedREN (943628)   2012/02/19 P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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긺님이 전연령판을 한다니 그만큼 기대가 될수가없네요
원래 사이코가 정상인인 척 하려는 작품이 제일 매력있는법이죠!

예 요새 좀 생각도 많고 ... 그러고있습니다
살아있는거에 대견해하고있네요

RedREN (943628)   2012/02/20 A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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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친구신청합니다 방명록도 닫혀있네요

DC카툰성인겔러리대통령긺 (882779)   2012/02/20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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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닫혀있는디....

청오리 (139215)   2012/02/19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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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웰케 재밌게 그리는거에요!!

다음편 기다리기 힘들잖아요!!

RedREN (943628)   2012/02/19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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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멀 말씀하시는거져?
그우둥은 .... 에구 해야되긴한데 다른게 너무 바빠서 ㅠㅠ 당분간은 집중이 안될듯요 ㅠㅠㅠ
또 늦게 올라오겟다고 까이겟다 힝....

초.아빠.곰 (1052081)   2012/02/19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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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 갑자기 생각해보니. 렌님 참 많이 까이시네요^^;;
모두 관심이 있기에 까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힘내시고 장수하세요. 렌님.

RedREN (943628)   2012/02/19 P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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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우울에 찌들어 오래살긴 그른거같애요
게다가 미인이니 오죽하겟어요
그래도 모두가 잇으니 민나 간밧테

까이는건 그러게요 깔구석이 머길레 이렇게 까이는걸가요

큐우릴 (1593424)   2012/02/20 A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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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몸에 안좋아요.... 아시겠지만!
우울할땐 저를 불러 랄랄라

큐우릴 (1593424)   2012/02/19 PM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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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레드렌님 오른팔 됬어요 축하해주세요ㅋㅋ
이제 절 가지고 그림그리시면 되겠네요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2/19 P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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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저도 나락님의 오른발이 되고 싶어라.b"

큐우릴 (1593424)   2012/02/19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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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무좀코가 이미 차지하고 있을걸요?

RedREN (943628)   2012/02/19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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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오 ... 센스있는 답변 성공!
큐릴님은 팔X비빔면 비빌때 불를께요
야
네
이거좀 비벼주고가
네

큐우릴 (1593424)   2012/02/20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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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력있네요

boker1208 (216132)   2012/02/19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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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아까 lol을 플레이해서 폭력적으로 변할 것 같아........크아아 앜~~!! 흐콰한다......

나락갈대- (610296)   2012/02/19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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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RedREN (943628)   2012/02/19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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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으이구 답변 성의업이 하긴!
롤하시는군요 요새 인기가 참 많던데 인비테이셔널도 하고...
저는 예전에 도타를 좀 했습니다. 근데 게임은 잘 못하기도 해서 ㅎㅎ; 많이는 안해요

GDI (572430)   2012/02/19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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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레드렌님 좋아하는거 알고 계시죠?
삐지시면 않되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9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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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사는게 나쁜게 아니죠!!!

GDI (572430)   2012/02/19 P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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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 삐지셨다 ㅋㅋㅋㅋㅋ

RedREN (943628)   2012/02/19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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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막 헷갈리는중 나한테 말하는거에요 나락한테 말하는거에요???
정체성에 혼란이온다

GDI (572430)   2012/02/20 A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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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까 분명히 위에 댓글 레드렌님으로 보였는데...
아 진짜 오늘 안과 좀 가봐야겠어요 아니지 정신쪽으로 가야하나???
결론 미침.

초.아빠.곰 (1052081)   2012/02/19 A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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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 보니 렌님과 곰은 친구가 아니었네요...너무하군요.
그래서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2/19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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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처받는 사람이 늘엇군요.
제가 얘기햇잖아요 레드렌과 친해지면 상처받는다고.
앞으로 제 마이피만 오시도록하세요.

RedREN (943628)   2012/02/19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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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자꾸 이렇게 제 마이피 손님 인수인계 해가실레요?!
친구 수락햇습니다 ㅎㅎ

초.아빠.곰 (1052081)   2012/02/19 P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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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제 친구네요^^ 곰을 상처주지마세요. 절에 들어가시지도 말고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2/18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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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생각이 많으신가 보네요.
개강도 얼마 안 남으셨고 할 일도 많으셔서 인가요?
미치고 팔짝 팔짝 뛰실거 같으시면 두 다리는 마음아파 못 부러뜨려드리지만
걱정은 해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뭐, 별 도움은 안 되겠지만...ㅡ_ㅡ)
언젠가 기회되면 같이 한잔 꺾는 것도요.b"
그럼 화이팅 입니다. 렌님^^

RedREN (943628)   2012/02/19 A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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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잔하고 싶네요 ㅎㅎ
요샌 그냥 절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산다는게 번뇌의 연속이군요
어제오늘 계속 술마셨더니 속쓰려죽겠어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2/19 A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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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역시 번뇌의 연속이죠. 그렇다고 해탈하기도 어렵고요.ㅡ_ㅡ
곰이 M은 아니지만 번뇌가 있기에 삶이 심심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신이 그걸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노력하는 재미도요.
렌님은 번뇌를 자연스럽게 극복하실 수 있는 분이 되실거라고 곰은 멋대로 믿습니다.

아, "술은 적당히, 그리고 좋은 술은 곰과 나눠꺾어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2/19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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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초빼이 레드렌

RedREN (943628)   2012/02/19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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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해탈 하고싶어요... 정말 절들어갈까 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 오늘도 술을 깔짝갈짝 마시네요 죽겟어요
1 누룩갈대

큐우릴 (1593424)   2012/02/19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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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나물....♥ 정감있네요
그래도 술은 적당히

나락갈대- (610296)   2012/02/17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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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팔짝 팔짝 뛸거 같으면 두 다리를 부러뜨리세요
뛸수없게되지만
뛸수없는 레드렌을 지켜보는 저는 가슴속으로 울겟지만.

RedREN (943628)   2012/02/18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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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얀데레같은 발언인가요
새로운 컨셉 신선하긴 한데 목 뒷덜미가 쭈뼛해집니다

Miatea (1632029)   2012/02/18 A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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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얀데레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 아시고 ^^!!

큐우릴 (1593424)   2012/02/18 A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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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은 개뿔 무섭네요 ㄷㄷ
울 레드렌님 다리를 함부로 부러뜨리게 하시면 안되죠 'ㅅ'!

나락갈대- (610296)   2012/02/18 PM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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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큐우릴님 혹시dos 쓰시나요
글자가 막 깨져서 안보여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2/18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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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 큐우릴님 저런 말씀을... 이번건 곰의 나락님을 위해 안 읽어드릴래요.
아니, 어이쿠ㅇㅁㅇ!! 곰도 실수로 모니터를 발톱으로 그어버려서 안 보이네요!

RedREN (943628)   2012/02/19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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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드디어 내 팬이 생겨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르겠네요
맨날 나락이 까면 혼자 구석에서 슬퍼하며 내일은 나아지겠지 자그맣게 중얼거리곤 했는데
그런 나날들 안녕!

나락갈대- (610296)   2012/02/19 A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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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큐우릴님이 언제까지 편들어주나 보겟어요 푸하하

RedREN (943628)   2012/02/19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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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ㅠㅠㅠ... 잠깐동안이라도 꿈을 꾸게 해주세요

큐우릴 (1593424)   2012/02/19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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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락님이 레드렌님 마이피에 오는한 계속!

초.아빠.곰 (1052081)   2012/02/17 A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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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어떠하신 가요?
뭔가 잘 안 되시면 잠깐 쉬고 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렌님 만화, 혹시 오래걸려도 다들 보러오니까요.ㅁ_ㅁ.b"
그럼, 굉장한 하루 보내세요.

RedREN (943628)   2012/02/17 A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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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안되서 미치고 팔짝팔짝 두팔짝 뛰겠어요 아주 ㅠㅠㅠ 엉엉엉엉 엉엉엉엉!!
그래도 조금씩 해야되는데.... 개강은 다가오구... 처리해야될 일은 많구 ㅠㅠㅠ
근데 위스키나 마시고 잇는 나는 밥보 정말 밥보

나락갈대- (610296)   2012/02/17 PM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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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알콜중독 레드렌은 정말 어쩔수가없는 밥뽀
늘 그런식이네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2/17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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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할 때 적당히 위스키를 마신 후 수면을 취하는 것은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이런 식으로 술을 권하는 곰은 정말 밥보. (하지만 정말 좋다고 생각하기에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