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오리 (139215)   2012/02/14 A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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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락님을 막읍시다


계속 약을 빨고 계셔요

어서 막아야해요!!!!




꼬추만화라니.... OTL

청오리 (139215)   2012/02/14 A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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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먹고싶다

RedREN (943628)   2012/02/14 AM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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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다

나락갈대- (610296)   2012/02/14 A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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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마트에서 세일해요.
허시큰거 1000얼마 하던데
마트가서 섭취하세요

청오리 (139215)   2012/02/14 A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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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 부족으로 정신이 나간거 같아요

큐우릴 (1593424)   2012/02/14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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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 날인가요? 다들 왜 초콜릿 얘기를 하실까 'ㅅ'

나락갈대- (610296)   2012/02/13 P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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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만큼 성숙해진다는게 이런것일까요?
레드렌의 비난에도 이제 가슴아파 밥 못먹고그러진 않네요.
다만 잠들기전에 배개에 물기가 머물뿐.

RedREN (943628)   2012/02/13 P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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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밥보 이런밥보!!
비난이 아니라 관심임을 왜 모르나요!!
내가 드립들 생각하느라 머리가 막빠져서 고민하는데!!!

큐우릴 (1593424)   2012/02/13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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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싸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락님 레드렝님한테 비난받으시면 침흘리시는구낭... 아.......

RedREN (943628)   2012/02/13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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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바로자면 머리 이상해지는데

boker1208 (216132)   2012/02/13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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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춥게하고 자면 콧물이 나오게까지 하고 주무실까..,.

초.아빠.곰 (1052081)   2012/02/13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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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관심 아마도...
애니리님께서 나락님은 괴롭혀드리면 기뻐하신다고 하시던데.
곰의 능력으로는 나락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가 없네요.
역시 렌님께서 나락님을 기쁘게 해드릴 거라고 생각해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3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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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님 처럼만 하면 이뻐죽죠
ㅠㅠ
쿠우릴님 레드렌한테 얼마받고 저를 침흘렷다고 하신건가요
그렇담 얼마를 받앗건 저도좀 나눠주세요

큐우릴 (1593424)   2012/02/13 P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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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깊은생각에 빠져 침좀 흘릴수 있죠 ㅎㅎ
부끄러워 마세요 ㅎ

초.아빠.곰 (1052081)   2012/02/13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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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원고만 열심히 하시는 것 보다
책도 읽으시고 영화도 보시며 휴식을 취하시는
레드렌님 쪽이 더 멋지다고 생각해요.

맥주는 이제 하루에 1캔 드시나요? (잔소리 곰)

RedREN (943628)   2012/02/13 A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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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무슨 술꾼처럼 비쳐 졋는데 사실 술 자주 안마십니다 그냥 한번 사두면 먹고 그러는거지...
그리고 원고도 열심히 안합니다 맨날 놀아요 ... 으흑흑흑흑ㅎㄱ 죽어야지 그냥

초.아빠.곰 (1052081)   2012/02/13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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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술 자주 안 마시는 군요. 죄송합니다(__). 그럼 걱정없네요.ㅁㅂㅁ.b"
그리고 만날 노시다가 하실 때하시는 렌님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곰은 이제 일하러 나갔다가 저녁에 리린 팬픽 그려야겠네요. 못 그리고 있다가 이제서야 그리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2/13 A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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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죽으시면 안되요! 리린이 끝은 보셔야져

나락갈대- (610296)   2012/02/13 P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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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투고 쓰리고 는 하셔야죠
후달리심 안돼요ㅠㅠ

RedREN (943628)   2012/02/13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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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신의 존재증명을 하는 이 아저씨 개그....

mirico (86101)   2012/02/12 PM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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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이VS하하 보고 싶은데.. 파업중이라 2주째 재방이네요.
일단 사장이 문제니 참아야 겠어요.^^

RedREN (943628)   2012/02/13 A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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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새 반지의 제왕보구 해리포터 읽구...
원고만 열심히하면 정말 멋쟁이일텐데
게을러 터졌어요 아주 ㅋㅋ;;; 기운좀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3 A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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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윤도현도 이번기회에 돌아왓음 조케써요

레드렌님은 제가 기운드릴게요 . 엉덩이 토닥

[YAN] (500330)   2012/02/11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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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퇴원합니다!

리린이랑 그우둥 잘봤어요 ㅎㅎ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2/12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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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축하드려요 ㅠㅠ 정말 애 쓰셧어요 ㅠㅠ

큐우릴 (1593424)   2012/02/12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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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레드렌님의 마이피에 나락님이 거주하고있어....!
얀님 몸조리 잘하셔서 예쁜그림 많이 보여주세요ㅠ

RedREN (943628)   2012/02/13 A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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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하고 저야 뭐 오고가고 하는 사이니...
큐릴님 이상한 아저씨가 사탕준다꼬 막 따라가고 그럼 안되요 알앗 쬬?
얀쓰 고생많이햇네요 잘 퇴원했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3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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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우릴님 친하게 지내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2/13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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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뵈요(__), YAN님.
어디 아프셨나 보네요. 퇴원 축하드려요.

RedREN (943628)   2012/02/13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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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거봐요 이거봐 이런거 조심해야합니다 우리 아셧 쬬 다들?

큐우릴 (1593424)   2012/02/13 A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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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사탕주면 생각해봐야지

초.아빠.곰 (1052081)   2012/02/13 A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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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사탕이길래...

boker1208 (216132)   2012/02/11 P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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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린의 침 한방울만 주세요. 피로가 날아갈 것 같애...................

RedREN (943628)   2012/02/11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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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린의 침은 못드리지만 다음화를 빨리 그리도록 하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2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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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우리 안티님 알고보니 변태의 냄새가 진하게 풍기네요

애니리 (288169)   2012/02/11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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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는 우리끼리라도 열심히 까 주어야 즐거워 하는 듯 합니다.(으응????)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까 주어야 더 즐거워 할지를 오늘부터 같이 궁리해 보아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초.아빠.곰 (1052081)   2012/02/11 P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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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락님 'M'이셨나요ㅇㅁㅇ!?
아! 안녕하세요. 애니리님. 처음뵈요.

RedREN (943628)   2012/02/11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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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나락님이 인기가 넘 많으셔서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려면 우리들이 꾸준히 까주어야 합니다
애니리님이 여기다 글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락님에겐 큰 타격일겁니다 푸하하

나락갈대- (610296)   2012/02/12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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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밥뽀들.
내맘을 왜이리도 몰라줄까....
몰라줘도 돼....
넌 그저 피규어랑 게임기나 게임시디만 사주면 돼

나 그것만 바랄게....
욕심내지 않을게....

큐우릴 (1593424)   2012/02/10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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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만화 감사합니다 ㅠ
나도 만지소의 일원이 되겠어!

RedREN (943628)   2012/02/10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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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릴님 오셧군요! 울룰를룰루
ㅋㅋㅋㅋ아바타가 넘 귀여워서 웃어버렷어요 이건 앵그리버드가 아니라 무슨 귀여움 버드네요
어솨솨솨요 반가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2 PM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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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아바타 귀엽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0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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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저씨 인가요??? 그럼원빈이네요
내일을보고 사는 레드렌은 오늘만보고 사는 나락한테 혼나요 알겟나요?

RedREN (943628)   2012/02/10 PM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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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세요! 찰싹찰싹!
이봐요 의사선생님 여기 환자가 있어요!! 찰싹찰싹!!

초.아빠.곰 (1052081)   2012/02/10 PM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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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이 이상 증세가 호전되지 않기를 바래야 될 것 같습니다. 관계자분들은 곁에 있어주세요.

렌(배우자): 네, 알겠습니다.
곰(스토커): 저도 알겠습니다.

괴물소년 (891890)   2012/02/10 A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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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 잘그리실까 ㅋ 팬입니다 ㅋ 저의 친신을 받아주세용^^

RedREN (943628)   2012/02/10 A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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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했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2/10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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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축하드립니다

RedREN (943628)   2012/02/10 PM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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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축하드립니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2/10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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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축하드려요. ㅇㅁㅇ"...그러고 보니 저는 아직 친구가 아니군요. 렌님과 전 그런 사이...

RedREN (943628)   2012/02/10 P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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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우리 친군데?

초.아빠.곰 (1052081)   2012/02/10 P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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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ㅂ//그런 사이군요.
사실 리린 팬픽 그려야 되는 것 때문에 렌님 마이피 계속 왔다갔다 하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10 P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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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제 마이피만 오시도록 하세요

RedREN (943628)   2012/02/11 A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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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내 팬픽이나 그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