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REN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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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er1208 (216132)   2012/02/09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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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좀 야해도 시리즈는 언제 계속 하실건가요? 계속 야해도 좋아.......좀 더 야해도 좋아........이런식으로 네이밍도 지으셔야 할듯 ㅋ

RedREN (943628)   2012/02/09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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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단편 개그물로 기획한거라 스토리가 더 생각이안나네요 ㅋㅋ;
케릭을 더 등장시켜서 뭘 하자니 좀 뻔해질거같기도 하고 그래서용 아직은 계획없네요 ㅋㅋ
이런변태@!!!!@@

boker1208 (216132)   2012/02/09 P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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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우.둥이 완결된다면 현재까지 진행된 연재물을 본 감정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그저 뽕빨(?)스러운 근친이 아니라 주인공이 아내와의 약속, 목표......아내를 잃으면서 이와 같이 온 허탈함과 목표의식의 박탈.....그 외의 복합적인 요소들이 결국 "너는 내 딸이 아니다!!"라는 결과가 나온거네요.......

RedREN (943628)   2012/02/09 P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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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최고졍 .... 나는 그림노예야....

나락갈대- (610296)   2012/02/10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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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모래가 좀 짱이죠

청오리 (139215)   2012/02/09 PM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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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레드랭님 만화도 정주행했는데

정화되는 기분이야~~~


88만원 히어로 완전 잼쓰요~~~

RedREN (943628)   2012/02/09 PM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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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맙군요 사실 내만화는 민망해서 정주행 못하겠음...
다른 마감도 빨리빨리해야지 어제 완전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말이졍...

나락갈대- (610296)   2012/02/10 PM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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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랫군요 축하드립니다
근데 페페는 안보나요

청오리 (139215)   2012/02/11 A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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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는 이미 돌파한지 500년!

mirico (86101)   2012/02/09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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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고생 하신 흔적이 보이는군요.. 다음편도 힘내주세요^^
일단 몸 생각 하시면서 페이스 조절 하시고요^^

RedREN (943628)   2012/02/09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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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근데 학기시작하면 작업을 못해버려서 정말
발을 동동구르고있네요 너무바빠 !! 으으으으.... ㅠㅠㅠㅠ

청오리 (139215)   2012/02/09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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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허헝허어헝허엏엏어

이번에도 고퀄이야 ㅠㅠㅠㅠㅠ



점점 예상했던 이야기로 가고 있어서 슬프네요 ㅠㅠ

청오리 (139215)   2012/02/09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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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항하앟아항하앟아 재밌다다다ㅏ

RedREN (943628)   2012/02/09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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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래도 저도 고생 많이하고있어요 ㅠㅠ 그래도 재밌게 봐주셨다니 뿌듯하고 보람차군
추천과 댓글은 잊지 않았겠지? 댓글이 안달려있던거같던데...

청오리 (139215)   2012/02/09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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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

청오리 (139215)   2012/02/09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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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 돌아가 추천과 댓글을 달았소!!!

RedREN (943628)   2012/02/09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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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소! 우리 동접인거 같소!

boker1208 (216132)   2012/02/08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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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사역마를 깨우는 리린!! 알고보니 그 사역마는 쿠오오?? 랄까...........

RedREN (943628)   2012/02/09 A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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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페페 이야기의 인물들을 찬조출현 시키고 싶긴 한데요...
원작 훼손이 되지 않을까 해서 조심조심스럽네요 ㅎㅎ ;;;;
이런거 저런거 생각중입니다

소라닌 (22813)   2012/02/08 P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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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은 라면 중에 무슨 라면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ㅎ

RedREN (943628)   2012/02/08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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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좀 잘그렸더라면 을 좋아합니다 ...

농담이고 너구리랑 사리곰탕 좋아합니다
사실 가리는 편이 아니라서 수타면 신라면 다 골고루 처묵처묵

소라닌 (22813)   2012/02/08 PM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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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구리 좋아해요! 너구리 먹고 싶어진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2/08 P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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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살짝 껴봅니다.
저는 최고라면을...아니, 재미없어질 것 같네요.

곰은 잡식이라 가리는 건 없지만 신라면(블랙말고요.ㅇㅁㅇ.)을
기분따라 다른 재료를 넣어 요리해 먹는 것을 좋아해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08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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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대라면 .... 을 좋아해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08 P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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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바라봐 줫더라면 두요

소라닌 (22813)   2012/02/08 P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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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나락갈대- (610296)   2012/02/10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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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구 울지마요 토닥토닥

Aniche (15236)   2012/02/06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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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렝님 미웁다.!! 어제 구녕님이랑 딜했어요.
만화가 올라오면
1번째 비추는 제꺼
1번째 악플은 구녕님꺼

RedREN (943628)   2012/02/06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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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더군요
아니 무슨 동생을 보담어줄 생각은 안하고 이런...
하지만 그런 님들이 싫지않아요

909 (1169775)   2012/02/06 P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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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싫어요. 아니체님이.

나락갈대- (610296)   2012/02/07 A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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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마이피에 오면 다들 상처만 받으니 울 아니체님이 이해해주세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2/07 PM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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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슴을 찢을 정도로 너무 솔직해요.ㅇㅁㅇ.하지만 그런 님들이 싫지않아요.

909 (1169775)   2012/02/06 P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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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좀 그만 좋아하세요 레드렌님.
우리나이에 미행이 다 뭐예요. 남사스러워서정말..

Aniche (15236)   2012/02/06 P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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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젼은 신사의 교과서 아닌가!!

RedREN (943628)   2012/02/06 P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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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여기가 노인정인줄 알앗네
내 마이피 맞구나

구녕님 엘프사?인가 여튼 야한 게임 다 해봤다고 막 그러셔서
제가 그냥 맞춰드린다고 어디서 들어본 야겜 이야기 하면서 맞춰드린건데...
황당할따름임

909 (1169775)   2012/02/06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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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 간사한 입으로 죄를 묻으려고 하네요
진실을 밝히세요.

애니리 (288169)   2012/02/06 PM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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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라... 시간나면 언제든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나락갈대는 구석에 찌그려 있으라고 하고.. 후후하하하

나락갈대- (610296)   2012/02/06 P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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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칼 사주고 삼겹살사주면 구석에서 조용히 찌그러져서 먹을겡

RedREN (943628)   2012/02/06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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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애니리님 고마워요! 위에 아저씨 두분과 대조되는 이 어른스러움 참말로 훈훈해지는군요
삼겹살도 좋아하지만 나는 항정살도 좋아하고 곱창 막창도 다 좋아합니다
나락님은 구석에 찌그러져 잇으라고 하면 미안하니
그냥 우리둘이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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