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REN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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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che (15236)   2012/01/27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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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여기 09씨도 오네.. 렝님이랑 구녕님이랑 서로 찬물개그양쪽에서 하면 전 얼어죽어요!

RedREN (943628)   2012/01/27 P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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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녕님이 혼나면 혼구녕이 나겟군요
띠용 !!

909 (1169775)   2012/01/27 PM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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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이 여자친구있어요? 라고 아니체님한테 물어봤더니 아니체님이 뭐라했게요?
'아니! 체--!'

띠용 !!

RedREN (943628)   2012/01/27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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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님이 착한 일을 구십다섯번만 더하면 천사가 된데요!
띠용!!

이삭.S (1296748)   2012/01/27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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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iche (15236)   2012/01/27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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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저끼고 양쪽에서 이러고 논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27 P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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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체면좀 살려주어요 아니 체님 팟팅

초.아빠.곰 (1052081)   2012/01/27 P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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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게, 좋네요...

909 (1169775)   2012/01/27 PM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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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레드렌님 친구로 오인받다니 이것 참 개같...아니 영광이네요^-^;
근데 제가 아직 레드렌님 발끝의 때만도 못한 실력이라 개같...아니 기쁘기도하면서
조금 개같...아니 민망하네요 ㅠㅠ

RedREN (943628)   2012/01/27 P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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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로 댓글다는 저는 스마트 렌입니다
항상 공구님 그림보며 감탄하곤 합니다
늘 건필하시길 빌게요 ^^

909 (1169775)   2012/01/27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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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존경하는분이 절 지켜보고 계셨다니 쑥쓰러움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ㅠㅠ
레드렌님도 꼭 하시는일 잘되망시길해바래라요. ^^

RedREN (943628)   2012/01/27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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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항상 부러운 공구님^^
수작업 하시는거 꼭 배워보고 싶어요 뭐
업계사정도 궁금하고 ㅎㅎ
어쨋든 좋은 하루! ^^

나락갈대- (610296)   2012/01/27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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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뵈서 죄송해유ㅠㅠ

청오리 (139215)   2012/01/27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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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딱지 에시가 짱이지


딱히 몸매때문이 아닙니다

RedREN (943628)   2012/01/27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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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시가 느긋한 성격도 짱이지요
연관검색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나락갈대- (610296)   2012/01/27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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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구 고마워리

에릭 카트맨 (1179499)   2012/01/27 AM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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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두랭님 원고하시느냐 바쁘신것 같네요. 신작만화 손가락빨면서 기다리구 있어용.

RedREN (943628)   2012/01/27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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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그래도 요새 열심열심히 작업중이에요!! 기대해주세요!!

909 (1169775)   2012/01/25 P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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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께 존경하는마음을 담아 친구신청합니다.
사랑한다고 속삭여도 될까요?

RedREN (943628)   2012/01/26 AM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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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이래로 이런 가식은 또 처음이네요 신선합니다.
너 내가 이긴다! >:@ !!!

나락갈대- (610296)   2012/01/26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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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잔잔한 친구분?
그렇담 변태라이벌이네요
레드렌은 왕변태라 쉽지 않으실거예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1/26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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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 그림 정말 잘 보고 기 팍 죽고 가요ㅋㅋ

RedREN (943628)   2012/01/27 P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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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아녜용 ㅋㅋㅋ;;

청오리 (139215)   2012/01/25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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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시랑꼐!

RedREN (943628)   2012/01/26 AM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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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오리!

청오리 (139215)   2012/01/26 P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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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렸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1/25 PM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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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락님 마이피 다녀왔는데 레드렌님은 마이피를 두개 운영하시는 듯 ㅋㅋ
경제학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왠지 모르게 어울리시는 느낌이...
세뱃돈은 아쉽지만 나중에 렌님 부자되고 나신 뒤를 기대해볼께요.+ㅂ+.

나락갈대- (610296)   2012/01/25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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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제가되어서 레드렌님 데려가서 일많이 시킬것임!
엣햄

RedREN (943628)   2012/01/25 PM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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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경제학... 막 깊이있게 공부하고 그런건 아니구 교양수준으로 상식은 있어야되지 않겠나 해서
강의나 이런거 좀 듣고있긴 합니다. 공부할수록 내 머리가 나쁘다는것만 배우는 느낌이네요 ^^

우리나라 경제 문제중 하나는 부양인구가 줄어드는 와중의 고령화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나락님이 홀아비로 늙어가는게 경제위기의 단초라고 볼 수 있죠 엣햄엣햄

초.아빠.곰 (1052081)   2012/01/26 P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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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ㅇㅁㅇ. 나락님이ㅋㅋ 벌써 전문가 같아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24 PM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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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술담배 줄이세요
알콜골초렌 이런밥뽀

RedREN (943628)   2012/01/25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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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이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줄여보도록 할게요 ^^

초.아빠.곰 (1052081)   2012/01/25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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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에요. 레드렌님.

RedREN (943628)   2012/01/25 PM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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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노력해볼게용 ㅎㅎㅎ 술은 너무 좋아해서 탈이긴한데 적당히가 좋죠 원래 모든건!

초.아빠.곰 (1052081)   2012/01/24 PM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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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뱃돈은 살짝 기대해봅니다.

RedREN (943628)   2012/01/25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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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뱃돈..... 저 아직 백수라 ㅠㅠ
정말 돈벌고싶긴 하네요. 요새 심심해서 경제공부랑 그런걸 하는데
알수록 재밋는거같애요 제 통장도 이제 생겻구요

mirico (86101)   2012/01/24 A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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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설연휴 거진 풀 근무 뛰고 있네요 아아 교대근무자의 슬픔...ㅠㅠ

그리고 다시 한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dREN (943628)   2012/01/25 A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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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ㅠㅠㅠ 저 맛있는거 사주시려고 그렇게 고생을 하시는군요
새해복 ! 으 쌰! 2월 중에 뭐가 쑨풍쑨풍 나올텐데 일이 잘 풀리면 얼마나 좋을가요?
미리코님도 좋은일 웃긴일 훈훈한일 몇개씩 더생기길 바라겟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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