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che (15236)   2012/01/08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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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이 가식쟁이!

RedREN (943628)   2012/01/08 A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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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 ㅠㅠ ...

나락갈대- (610296)   2012/01/08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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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치님 요즘 멋져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1/07 PM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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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10화 정말 잘 봤어요. RedREN님.
나락님께 우주는 둥글다 4화 빨리 그려달라고 부탁해주세요.ㅁㅂㅁ.

RedREN (943628)   2012/01/08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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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ㅋㅋㅋㅋ 언젠간 나락갈대님과 레드렌이 네이버 연관검색어로 뜨겠죠?

나락갈대- (610296)   2012/01/08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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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ㅠㅠ 그렇담 좋을텐데 제대로 뭍어가는건뎅

초.아빠.곰 (1052081)   2012/01/09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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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입니다.

boker1208 (216132)   2012/01/07 PM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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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정리를 하다가 서랍장을 치웠더니 노린재와 무당벌레 시체들이 한~가득~~~오 왓더 풕~!!

초.아빠.곰 (1052081)   2012/01/07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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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악...ㅇㅁㅇ. (상상해 버렸어요.)

RedREN (943628)   2012/01/08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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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을 여~얼어보니 음흠흠흠~ 채워 놓으셨~나보다~~
비슷한 노래가 생각난건 저뿐인가요 흠흠

송장 (72526)   2012/01/07 A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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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떠서 마이피가 있는지 알았네용..나 친추해달라요..
아..근데 집이 너무 추워서 손이 시려 키보드도 치키기 어려버용..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1/07 A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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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님 오랜만이네요!!!!

RedREN (943628)   2012/01/08 A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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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친구~ (맞아맞아)
하시는 일은 잘 되가시나요? 요새 만화가 뜸하셔서 슬프네요 ㅠ

mirico (86101)   2012/01/07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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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어주면 좋은 노래 패닉의"달팽이" 정말 좋죠 노래방에서도 자주 불러요 ㅎㅎ

RedREN (943628)   2012/01/07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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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아-----------------------------------
먼훗날-에----------------------------------
예 저도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1/07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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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구 궁상맞넹 젊은이가
지드레곤의 오 예 정도는 불러줘야져

나락갈대- (610296)   2012/01/07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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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co님은 참 분위기 있으시네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1/07 P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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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두분 다 같은 '달팽이'를 부르신 것 같은데
뭔가 반응이 다르신 것은 같은 느낌이.ㅇㅁㅇ.!? (기분탓?)
(저도 가끔 노래방에서 부른답니다.ㅁㅂㅁ.)

청오리 (139215)   2012/01/07 A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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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RedREN (943628)   2012/01/07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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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원래 이렇게 업혀가는게 간신배의 미덕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1/07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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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만화 습진코랑 우주는 둥글다도 봐주세요

에릭 카트맨 (1179499)   2012/01/06 A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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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렝님, 카와이한 만화 그려주세요. 네?????

RedREN (943628)   2012/01/07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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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와이잉
요새는 정말 피가 마릅니다 아휴 제 작품은 거의 손 못대고있고 합작하는거만 열심히하고이습니다

boker1208 (216132)   2012/01/05 A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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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락 안티의 정........하지만 난 안티라는 말이 좋아, 사실이니까.....

RedREN (943628)   2012/01/05 P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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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나락님 안티에서 제 팬으로 직업변경을 해보실 생각은 없으셔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06 AM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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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1/06 PM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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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자연스러운 전직 제안이네요.ㅇㅁㅇ.

초.아빠.곰 (1052081)   2012/01/04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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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러왔다 가요.ㅁㅂㅁ.
새해 복의 징조는 어떠하신가요?

(아래 나락님, 저도 토닥 토닥 해드리고 싶은데 당연히 레드렌님이
해주셔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가네요. (투닥 투닥 해주시는 건 참으시길.=ㅂ=.)

RedREN (943628)   2012/01/04 P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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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요 ㅠ 아직까지는 딱히 좋은 소식이 없는데...
그거야 뭐 제가 할일을 똑바로 안해서 그런거죠 뭐...
좋은일은 생기는게 아니라 만들어가야 하는거같은 요즘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1/05 A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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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님도 어서 토닥해주세요!!!
맞아요 ㅠㅠ 좋은일이란 만들어 가는거죠ㅠㅠ
모두다 행복해 졋음 좋겟어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1/05 PM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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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만들려하실 때 일이 잘 풀리도록 우연도 더해졌으면 좋겠네요.
레드렌님, 나락님도 그리고 모두도 행복해지시길.

나락갈대- (610296)   2012/01/04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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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 마치고 읽찍 들어왓는데
넘 지쳐서 목욕도 못하겟어요 ㅠㅠ 일을 너무 이상하게 해서 따지다가 혼나고
사원들한텐 낙하산 인사처럼 찍혀서 미움받고 있네요 ㅎㅎ 연봉이 제 경력에비해 많이 받는것도 특해받은것도 없이 그냥 사원으로 들어갓는데 넘 슬프네요.
어서 토닥 토닥 해주세요.
왕따는 익숙하나 레드렌은 무심함은 넘 무섭거든요.

RedREN (943628)   2012/01/04 P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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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cdUvAHJyHhM

RedREN (943628)   2012/01/04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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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토닥토닥
곧 나락님의 매력에 다들 허우적 거릴거에요 얼른 씻고 빠나나우유 하나를 까드세요!
제가 언제 무심했나요 에휴 나락님도 참

나락갈대- (610296)   2012/01/05 A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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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밥뽀 렌나물이 토닥 해달라니깐!! ㅋㅋㅋㅋ 출근전에 힘을 얻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