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인간 (165267)   2012/01/03 P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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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 못생겼어 내가 봤어

RedREN (943628)   2012/01/03 P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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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인간 요새 많이 심심한지 요즘따라 계속 이러네

모래인간 (165267)   2012/01/03 P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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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나락갈대- (610296)   2012/01/03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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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아요 레드렌은 내 이쁜이고 모래는 내 귀염둥이 예요!!!
다 내강아지 들이예요..
웃쭈쯔쭈!!! 우를 루룰루!!!

초.아빠.곰 (1052081)   2012/01/04 P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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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놀러왔다가 뿜었네요.
아, 모래인간님 작품 잘 보고있어요.ㅁㅂㅁ.

나락갈대- (610296)   2012/01/04 P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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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어서 레드렌을 비웃어주세요 푸하하하

에릭 카트맨 (1179499)   2012/01/03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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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안 친구추가에요?... ㅠ_ㅠ

RedREN (943628)   2012/01/03 P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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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깜빡했나봅니다 지금 막 수락하고 오는 참참참!

나락갈대- (610296)   2012/01/04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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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사람들한테 상처좀 주지마요 진짜

RedREN (943628)   2012/01/04 P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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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런식으로 저한테 상처를 주시군요... ㅠ

나락갈대- (610296)   2012/01/02 P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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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좀 가지세요!!! 정말
나 일하고 이제 왓고 오자말자 레드렌 마이피왓는데 이게 뭔가요.
이런밥뽀 ㅠㅠ
사람마음좀 알아줘요. 무심함에도 한계가 있는법이예요..
하지만 그런 렌나물 마저 좋아하는 나는 진짜 바보

RedREN (943628)   2012/01/02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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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관심을 어뜨케 더 가져요 ㅋㅋㅋㅋㅋ 으이구 이런 욕심꾸러기로군요
만화는 재밌자고 한겁니다 노을과 여고생을 사랑하는 나락님이라면 이해해주실거라 믿었지요.
나락님 한테 뭍어갈려는 얕은 속셈도 잇엇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1/03 A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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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런밥뽀 뭍어가는건 내 속셈인데 나쁜것만 배우고!!!

RedREN (943628)   2012/01/03 A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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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상부상조로 생각해주세요 우쭈 쯜루

이삭.S (1296748)   2012/01/02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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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부릉

주문하신 나이 한살이 배달 되었습니다.

덤으로 새해 복도 많이 많이 받아가세여 복복복 보보 복복복 보보봅 복!

RedREN (943628)   2012/01/02 P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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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뿔라....
우리 삭님도 신선하고 좋은 한해 되길 바라겠음요! 음음

에릭 카트맨 (1179499)   2012/01/02 PM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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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남입니다.

RedREN (943628)   2012/01/02 P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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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러시군요....

mirico (86101)   2012/01/02 PM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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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LV...도달
한것도 없는데... 레벨만 높은듯..ㅜㅜ

RedREN (943628)   2012/01/02 P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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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고렙이당...!
가끔 저는 현실에서 제 렙은 어느정도 될지 생각하곤 합니다. 렙ㅇ르 높여야지!

청오리 (139215)   2012/01/02 P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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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 마이피 순위권이다

우와 인기인 부럽다

RedREN (943628)   2012/01/02 P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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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나요! 근데 왜 방명록은 이렇게 썰렁해 우씨
나락님 보라고 만화그렷는데 나락 댓글이 안달려서 의기소침

나락갈대- (610296)   2012/01/02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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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제 일마치고 왓음요 ㅠㅠ 나한테 관심히 없어서 어떡하나요 오늘부터 일한다고 햇는데!!!

레인스카드 (688444)   2012/01/02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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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시구 친추드리고 갑니다.

RedREN (943628)   2012/01/02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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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면 나눠드릴 의향 있습니다

레인스카드 (688444)   2012/01/02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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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야짤로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나화 (405551)   2012/01/02 A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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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

RedREN (943628)   2012/01/02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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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요 마나화님도 두배로 머겅!

Korean topguys (237494)   2012/01/01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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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만에 마이피를 들리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컴터가 날라가서 완전 의욕상실인데
새해부터 다시 시작해보라는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레드렌님 2012년 새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RedREN (943628)   2012/01/01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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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ㅠㅠ... 컴퓨터... 저도 지금 수명이 간당간당 날아갈 즈음이 된거같은데...
예 한국인님도 맑고 깨끗한 새해 되시길 기대해요. 여긴 눈이 왔으면 좋겠는데
비만 내린다 하네요. 올해는 눈이 많이 늦게 내리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