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I (572430)   2012/01/22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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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도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요

연휴에도 만화밖에 모르는 바보!! 가되지마시고 맛난 음식 많이 드세요~

RedREN (943628)   2012/01/23 AM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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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바타가 정말 볼때마다 웃기네용!
쥐디아 님도 재밋고 설레느 설연휴 보내셧길 바라며 ! 저는 여전히 작업중 옝요 ㅇ... ㅠㅠㅠ

삿갓을쓰자 (1179557)   2012/01/22 A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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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둥글은 몇화가 완결인가요?
새로 하시는 단편도 살짝 귀띰해주시면..

RedREN (943628)   2012/01/22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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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획은 5화 완결 예정이었는데 지금 6화까지 늘어난 상탭니다.
그림쟁이인 저로써는 그저 마무리만 잘 되면 좋겠네요
새로는 단편은 음... 나락갈대 뭍어가기 프로젝트가 하나있고요
또 다른 어.. 연필로 그리는 만화하나있는데 그냥 콘티 진행 상태입니다 하하 많이 진행되지 않앗어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1/21 P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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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벗삼아 술 한잔이시라니...(옛날 사람 같아요.ㅋㅋ)
언젠가 레드렌님 책 나오면 저도 꼭 사도록 할께요.ㅁ_ㅁ.
그건 그렇고 Aniche님과는 정말 사이 좋아보이시는 군요.ㅁㅂㅁ.b"

RedREN (943628)   2012/01/21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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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ㅋㅋㅋ 한 삼년은 기다려야 제 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통판같은거라면 몰라도 ...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낄낄.
아니체님은 츤데레가 심한거만 빼면 참 좋은 아저씨... 아니 삼촌... 아니 형님이죠 낄낄

Aniche (15236)   2012/01/26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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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것은 새로운 3단디스인가!!!!!!!!

Aniche (15236)   2012/01/21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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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원고는 잘되가요? 맹렬한 비추와 비난을 이제부터 준비하면 되는거죠!!!!

RedREN (943628)   2012/01/21 A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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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아니체님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롯데 스쿠류바가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삐익 삐익 꼬였네 알쏭달쏭해~

Aniche (15236)   2012/01/21 A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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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렇게 절 만든것은 레드렌님입니다. 꼬인긴 뭘꼬여!

RedREN (943628)   2012/01/21 A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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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니체님 항상 칭찬만 하고다니는데 ㅠㅠ 왜 그러시죠

나락갈대- (610296)   2012/01/20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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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쁜이
저 지금 사장님 하고 공장장님 하고
술이 떡이됫네요
그냥 사랑해요 레드렌
날 좀 미워하지 마세요

RedREN (943628)   2012/01/20 AM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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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요즘따라 술을 많이 마시군요
나락님의 만화를 보고싶지만 돈버는 것도 중요한 일이죠
나락님의 유지를 이어 열심히 만화를 그리고 잇는 중이랍니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1/20 PM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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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겁네요.

RedREN (943628)   2012/01/21 A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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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이 벌면 저 맛잇는것도 사주고 제 책 나오면 책도 사주고 할꺼라고 믿습니다

모래인간 (165267)   2012/01/19 P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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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레드렌
뭐가 그렇게 명작스토리가 나왔나여
배아파죽겠어

소라닌 (22813)   2012/01/19 P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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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모래님 말투가 귀여우심

RedREN (943628)   2012/01/20 A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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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는 귀엽지만 못생긴게 흠이죠
하지만 그런 모래도 싫지 않아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1/20 PM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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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mirico (86101)   2012/01/18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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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물어보신 노트북 모델은요. LG p330 모델에 램 4기가 추가 했어요.

정말 지름은 한순간 이였죠..^^;;

RedREN (943628)   2012/01/19 A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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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전기기는 이왕살 때 돈 좀 보태서 좋은걸로 사는거라고 배웠어요!
저도 요새 아이팟 터치를 어플들 때매 좀 사야되는데 돈이 마뜩찮네요 잉잉징징 빨리 직장가져야지

나락갈대- (610296)   2012/01/19 P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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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 알려주셔도 되여
레드렌은 가난하니까요 푸하하
렌님은 엑박이나 하나 사도록하세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1/17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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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레드렌님 지금 로그인 중 이시죠 ㅋㅋ

그냥 인사 드리려고 들렸답니다.
언제나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랄께요.
(렙탑 새로 사실 때 특히 더 좋은 일 있으시길.)

RedREN (943628)   2012/01/18 AM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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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빠곰님 ㅎㅎ 아마 나락님 방명록 남기고 바로 나갔던거같네요.
요새는 음 찬찬히 작업하고있습니다. 작업속도가 이제 조금씩 빨라지려고 하는 참이오니
2월중에는 꼭꼭 뭐가 올라올 수 잇도록 노력해볼게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1/18 PM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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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업속도가 빨라지시는 중 이군요. 기대되네요.
마음 속 여유를 가시지고 즐겁게 작품 그려주세요.ㅁㅂㅁ.b"

mirico (86101)   2012/01/16 A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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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스틸컷 보니 기대 되는군요. 레드렌님 그리시는 개그물도 좋아해요...^^

그럼 다음 작품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RedREN (943628)   2012/01/18 A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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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물... 저는 개그물이 은근 약해서 ㅠㅠ 병맛 이런거 그리시는분들 정말 신기해해요
워낙에 사람이 재미없는 사람이라.... 하.... 인생...

삿갓을쓰자 (1179557)   2012/01/15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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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만화 안그리시나요? 취직하셨나...
간만에 들렀다갑니다.

전에 제가 마이피들르던분들이 다 유명해지셔서 기분은 좋네요..
그런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최근까지 그리신 그림체가 조금씩은 어두운감이 있네요.. 밝은색속에
어두움을 간직했다고해야하나. 혹시 스릴러나 미스테리물에는 관심이 없으신가요? 그런쪽으로도
잘어울릴것같네요.

역으로 생각해보면 나락님 그림은 좀밝은 편이라 어두움과는 조금 안맞긴 하네요..
두분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그런데왜 전 다른사람 이야기를 여기서하는걸까요.

RedREN (943628)   2012/01/15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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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러고보니 스토리 받아서 그리는데 어째 작품들이 다 살인에 자살에 죽고 막 그런것들이네요!
제 개인 작품은... 시간 내서 준비해야되는데 이래저래 게으름만 부리고 있네요.
콘티 짜는데 저는 시간이 엄청 오래걸려요 흑흑

여튼 삿갓님도 다시 작품활동 시작하신거같던데 재밋게 보고잇ㅅ습니다
성적 취향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만화인이니까요

삿갓을쓰자 (1179557)   2012/01/15 P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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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여자..친구 있습니다만........ 쿨럭 3D의세계에서는 여..여자가좋아요..정말좋아요 환장합니다.
아무튼 그 스토리 받으셨다는 작품도 개인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웬지 느와르쪽으로 나올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