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근래 있었던 일들 - 9월 4주
연휴
5일의 연휴는 누군가에겐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나에겐 너무 길었다. 자전거라도 탔으면 좋았겠으나 마..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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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근래 있었던 일들 - 9월 셋째 주.
이발
‘이발을 해야겠다.’라고 마음먹은 지도 두 달 정도가 이미 훌쩍 지나갔다. 매..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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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근래 있었던 일들 - 9월 둘째 주.
잡플래닛
잡 플래닛의 회사 리뷰에 일반적인 회사..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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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잡플래닛
이러니저러니 해도 나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 꽤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 물론 내가 어느 정도 잘나서 지금 이 정도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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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근래 있었던 일들 - 9월 첫째 주.
앞으로는 삶을 기록하는 의미에서, 글 쓰는것을 놓지 않는 의미에서 근황에 관련된 글을 일주일에 한번은 써보..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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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취향이 된 너의취향] 김동률 - 답장
너무나 잘 만들어진 뮤비....
너무 늦어버려서 미안
나..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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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근래 있던 일들(8월말)
1. 지인 A와 B의 트러블(지난주 이야기)
이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별별 일이 다 생긴다. 그리 좁지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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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냉정과 열정 사이
원제인 일본어 제목도, 영어 제목도 동일하다. 냉정과 열정 사이. B..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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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사진에 종이의 기분좋은 질감이잘 표현..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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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걷기
나는 평소에 거의 걷지 않는다. 평소의 동선에 전체에 걸쳐 걸음이라는 것 자체가 거의 없다. 평소 출근하는 날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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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번에 산 책들
책을 네 권 샀는데 책 사이즈가 보통의 책보다 꽤 작다.
의도 하고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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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영어 제목은 writing down the bones. 제목이 꽤 잘 번역됐다. 살..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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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창백한 푸른 점(Plae blue dot)
코스모스의 저자로 유명한 칼 세이건의 책. 굉장히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지만(몇 년 된 듯) ..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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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경쟁 입찰
실시간 상황의 글이 아님. 꽤 예전 상황의 글.
입찰이라는 것을 몇 년 만에 다..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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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저…. 저는 손이 발보다 큰데요….??
털이 가득한 손 사진은 삭제
아까 어떤분이 이론적으로 손..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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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 2권
1권을 정말 형편없는 마음으로 읽었다. 소설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중간에 쉬면서도 꾸역꾸역 읽은 것이 드물 만..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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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2011. 08. 01. 정확히 10년전 오늘
이런저런 사정으로 기존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 기존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하기로 했다. 기존에 하던 일은 남들에게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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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근래 있었던 일들.
1. 날이 쫌 많이 덥다. 정확히 팔뚝의 안쪽이 데일만큼 덥다. 팔뚝과 몸통이 맞닿는 그곳. 평소엔..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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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
라는 충격적이..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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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수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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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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