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새로운 취미.
제목은 취미라고 썼지만 취미라기엔 좀 어색하다. 여흥 정도라고 해야 할까?
&nbs..
2021.02.17
9
- [일상] 완벽하게 쓸일이 없지만 샀다.
완벽하게 쓸 일이 없지..
2021.02.10
4
- [일상] 완벽하게 쓸 일이 1도 없는데도 가지고 싶다.
맥북 M1 프로 13인치 갖고싶다.
진짜 쓸모가 내겐 전혀 1도 없지만 갖고싶다.
&n..
2021.02.05
7
- [무언가의 리뷰] 42
..
2021.02.02
0
- [책을보며 나를본다] 차일드44 - 3권
시리즈의 완결.
시리즈는 모두 리디 셀렉트로 읽었다. 리디셀렉트는 ..
2021.01.31
0
- [나의취향이 된 너의취향] 정키(김나영) - 홀로
가끔 한번씩은 생각나는 노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나..
2021.01.26
0
- [책을보며 나를본다] 차일드 44 - 2권
총 3권으로 쓰여진 시리즈인데 각각의 권으로 그 책에서 쓰여진 복선과 갈등들이 거의 모두 회수된다. 그리 두꺼운 책이 아님을 ..
2021.01.24
0
- [일상] 2021.01.20 일기 - 차가 퍼졌다(1)
평소보다 조금 늦게 잠들고, 조금 늦게 일어났다. 눈을 뜨니 7시 45분.
일어나는 시간에 상관없이 평소엔 일곱시..
2021.01.21
0
- [책을보며 나를본다] 차일드 44
리디셀렉트로 읽음.
3권 중 아직 1권만 읽었음. 1권으로도 이야기가 마무리 되기도 하고, 밤은 늦었는데 잠은 안..
2021.01.18
0
- [일상] 왁싱
연휴동안 집에서 왁싱을 했다.
셀프로 한 건 아니고... 와이프가 붙이고 뜯어 줬는데... ..
2021.01.04
5
- [책을보며 나를본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
2021년의 첫 독후감.
20년에는 독후감만 36권을 썼다. 21년에도 그 만큼은..
2021.01.03
0
- [일상] 하늘
퇴근중 길이막혀 평소엔 가지않는 길로 우회했는데
하늘이 예뻐 그냥 한컷&..
2020.12.31
1
- [무언가의 리뷰] 퀸스 갬빗
얼마 전에... 대략 한달 전 쯤? 퀸스갬빗을 봤다.
나오자마자 보지는..
2020.12.29
0
- [책을보며 나를본다] 만약은 없다.
..
2020.12.27
0
- [책을보며 나를본다] 지독한 하루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2020.12.25
0
- [책을보며 나를본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종이책을 사고 리디 셀렉트로 봤다. 골든아워 같은 경우에는 리디셀렉트로 보다가 책이 너무 좋아 종이책을 구매했었는데, 이책은 ..
2020.12.25
2
- [일상] 오늘의 일기
술은 잘 안먹지만 언젠가 술자리가 생기면 풀 썰 하나 획득.
어제부터 차에 알림이 계..
2020.12.18
0
- [책을보며 나를본다] 강신주의 감정수업
제목에 ‘강신주의’를 붙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으나 일단 그냥 붙이기로.
종이책을 읽었으나 사진은 패스.
..
2020.12.16
0
- [책을보며 나를본다] 참 괜찮은 죽음
리디북스 - 리디셀렉트로 읽음.
글 잘 쓰는 의사,..
2020.12.13
0
- [책을보며 나를본다] 눈물을 마시는 새
리디북스 - 리디셀렉트로 읽음.
리디셀렉트는 정말 소설 읽기에 최고입니다. 안한분들 꼭 해보세여. 중고딩나라에서 ..
2020.12.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