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글] 현시각 어떤 사무실의 분위기 예상
아마도
대회의실에서 사장 이하 관리직, 마케팅, 법률고문 앉혀놓고 긴급 대책회의
사장: 어떻게 시발 바람잘날이 없냐며 흥분..
20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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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여성비율이 높은 집단의 문제
사회생활 하시면서 겪어 보신 분이 계신가 싶습니다만 여성들로만 구성되어있거나 여성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집단은 거의 반드시라 싶..
20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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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아이폰4를 2년간 쓰면서 느낀점
아이폰 처음 샀을때는 진짜 우와! 우와! 하면서 너무너무 신기하고 생소해서 놀랍기 그지 없었습니다.
대기 화면에서 클릭만하면..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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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영화고수님들! 영화제목이 생각이 안납니다!
으..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중에 하나인데 제목이 영 기억이 안나서 다시 찾을수가 없네요.
루리웹 영화고수님들의 능력..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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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케이블광고 보면서 궁금한게
케이블 광고를 보면서 한가지 의문점이 듭니다.
그동안도 주욱 있었던것 같지만 일단 최근것만 열거해서
어떤 수입사에서 미국..
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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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허언증이 흥해서 말인데
루리웹 10년 넘게 하면서 여러가지 사건 사고를 봐왔는데 이번에는 허언증있는 사람이 등장했네요ㅋㅋㅋ
저도 두루두루 알던 사람..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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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캐리비안베이를 갔는데..
오늘 여자친구와 캐리비안 베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흐려서 그렇게 덥지도 않고 딱 좋았네요.
폐장시간즈음에는 바람도 많..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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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거] S#arp - Tell me Tell me
겸사 겸사 옛날 영상들 찾아보다 추억 돋아서 끌어왔습니다. ㅋㅋㅋ
이게 무려 1999년 이네요.
영상이 시사하는 점..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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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거] 요거 보고 한방에 뿅갔었는데..
요구르팅 홍보영상 공개되었을때 생각이 납니다.
그때도 여느때와 다름 없는 루리질 중이었는데 어디선가 혜성처럼 등장한 본 ..
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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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한 양치질
양치
꼬꼬마 시절부터 지금까지 평생을 해온 일이지만 참 쉽지 않은게 양치질이라는걸 느낍니다.
가장 쉬운 재태크가 치아관리..
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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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현금경매장과 1.03 디아의 침체 (스크롤)
뭐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확실히 이번 디아3가 망하게 된 이유는 순전히 현금경매장 때문이라..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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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1.03 굿바이패치 감사요
요즘 딱히 그렇게 재밌는건 아닌데, 무기력하게 디아3를 붙잡고 있을때가 더러 있었습니다.
저도 그놈의 득템이란게 한번 해보고..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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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남성 회원님들 주량이 어찌 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다른 남성 회원님들은 주량이 어찌되시는지요?
저는 음주경력이 음.. 한.. 15년 이상은 되는것 같고, 주량이..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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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안일한 환불과 보상
그동안 그렇게 입 꼭 닫고 들어도 못 들은척 봤어도 못 본척 하고 수수방관 손 놓고 있다가
정식으로 조사 및 시정권고 내지는..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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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살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키스들
-오글오글 주의-
-엑보필맛 아님-
얼마전에 꿈 이야기를 썼던 적이 있습니다.
악몽처럼 식은땀을 뻘뻘흘리며 첫사랑(..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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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면도기 어떤거 쓰십니까??
남자에게 매일 매일 빼놓을 수 없는 일과는 면도죠
하지만 아무거로나 하면 하루종일 쓰라렵고 트러블도 생기는 면도기..
면..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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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디아3 한정판이 뭐 길래
저는 일반판으로 예약했습니다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잖아요
견물생심이라고
막상 소장판 구성물 찬찬히 훑어보고 있자니 가격대..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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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오늘 첫사랑의 날인가요??
방금 다른분 마이피 보고 깜짝놀랐네요ㅋㅋ
저도 오늘 완전 식은땀흘리면서 첫사랑꿈 꿨는데
예전에 근무하던곳에서 매일 얼굴 보..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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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난감하네..
아까 제 글에 어떤 유저님이 덧글을 다셨는데
다른 분께서 해당 덧글의 내용에 대하셔 몹시 기분이 상해지시고 결국 두분간에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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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글] 택시기사가 화낸 이야기
FTA가 발효되기 전에 친구들이랑 택시를 타고 집에 오고 있었음
친구 하나는 조수석에 타고 나랑 다른 친구는 뒤에 탐.
가..
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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