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윤동주 자필 편지세트라니... 이걸 질러야하나 말아야하나
&nb..
2018.03.27
4
- [영화리뷰] (스포있음)뒤늦은 퍼시픽림2 엔딩에 대한 아쉬움
돌진공격이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많은 로봇들이 몸통돌진을 필살기로 채택하고 있으니까요.
..
2018.03.26
19
- [영화리뷰] [누설약간] 퍼시픽림2 결정적으로 아쉬웠던 부분
퍼시픽림2를 보고나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중에 이런 얘기가 나왔다.
친구1
-스토리 빈약한거..
2018.03.25
5
- [잡설] 명바기 구속!!!!
아 술 사놓을걸
2018.03.22
3
- [새회사] 이사님. 전 이명박 팬이 아닙니다. 진짜입니다.
내일 있을 개발반영에 대한 준비를 미리미리 마친 터라 오후에 할일이 없어진 나는
홍준표, 김성태..
2018.03.22
13
- [일기? 일상?] 야이 오타쿠 츤데레 놈들아 ㅂㄷㅂㄷ
퍼시픽림2 망작이라더니 예매는 다해놨..
2018.03.21
5
- [잡설] 신이시여. 제발 퍼시픽림2를 재밌게 해주세요 제발...
기도를 안한지 몇년 된 것 같지만 오늘만큼은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신이시여.
&nb..
2018.03.20
16
- [새회사] 아침 출근길에 초절정 간지가이를 보았다.
출근길.
버스에 내려서 사무실로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이럴수가!
..
2018.03.14
2
- [새회사] 아침부터 회사 사무실에 비상경보를 발동했다.
우리 회사에는 공용 노트북이 있다.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하면 DB 설계를 해야하고 그에 대한 모..
2018.03.14
12
- [영화리뷰] (누설있음)영화 레드 스패로 보았습니다.
치밀한 스파이물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무척 잔인하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합니다.
감자깎는 칼로 피부 미는 장..
2018.03.04
0
- [일기? 일상?] 최고의 게임은 인간의 상상력이다.
3월 1일. 즐거워야할 휴일이지만 그렇지 못했다.
전날 아주 어처구니 없게도 출근 준비를 하며 ..
2018.03.02
2
- [일기? 일상?] 타이탄폴2 싱글플레이 클리어. 재밌다.
한글화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작품인지라
그냥 대충 들리는 영어+ 대충 느껴지는 분위기 + 약간 ..
2018.02.28
5
- [영화리뷰] [누설있어요] 월요일이 사라졌다. 식상하게 관객을 잘속이는 영화
방금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보고 왔습니다.
제목만 ..
2018.02.23
0
- [일기? 일상?] 집에 와보니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네요
일하는 동안 휴대폰으로 문자가 옵니다.
[님 택배옴. 가족한테 전달함]
&n..
2018.02.22
1
- [일기? 일상?] 엄마한테 개를 키우자고 했다가 혼났습니다 ㅠ.ㅠ
엉엉 ㅠ.ㅠ
엄마 ㅠ.ㅠ
&nbs..
2018.02.22
23
- [일기? 일상?] 타이탄폴2를 드디어 질렀다. 후후 빨리 퇴근하고 싶다.
오래간만에 소리지르며 해야지
와라! 타이탄!!! 하고
..
2018.02.21
3
- [일기? 일상?] 올해에 더이상 지름은 없다고 한지 이틀만에 질렀다.
그저께 옥션에 들어갔다가 2테라 외장을 질러버린 나는
[올해 더이상의 지름은 Never] 라는 ..
2018.02.21
6
- [일기? 일상?] 게임이라해도 꼭 이겨야만 하는 게임이 있다.
모바일 게임 위닝일레븐 클럽 매니저를 하고 있다.
풋볼매니저처럼 감독이 되어 팀을..
2018.02.20
2
- [일기? 일상?] 좋아. 남자답게 지르자
아는 동생이 노트북이 탔다고 해서 13년도 나온 고물 노트북을 수리하느니,
그냥 3-40만원대 ..
2018.02.19
8
- [일기? 일상?] 자동차 배터리 교환 드디어 성공
설을 맞이하기 전날.
배터리 자가 교체에 실패한 나는 카톡으로 지인들에게 푸념을 했고, 특히 다..
2018.02.1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