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아니 뭐 이런 게임이 있나...
너무 불쌍하잖아 ㅠ.ㅠ 젠장 ㅠ.ㅠ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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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바쁘다.
그냥 바쁘기 시작해서
존나게 바쁘다.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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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브레드피트 주연: 퓨리에서 가장 슬펐던 장면
당연히 스포 있습니다.
브래드피트가 전차를 몰고 전진하는 가운데 잠깐 하늘을 보자 하늘을 가득 덮은 미공군 편대가 우..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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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철야작업 끝! 자자!!!!
자자
굿나잇.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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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거의 다되간다.. 곧 집에 갈 수 있어...
지금 마시는 커피가 마지막..
오늘 마신 커피만 12잔은 되는 것 같다.
아직 눈이 감기는건 아니지만 눈이 아프다.
..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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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개발막내 이후 날 암걸리게할 새로운 존재가 나타났다.
프리랜서 과장님....
경력도 저보다 훨씬 많은 초 고급 언어 구사자라면서요....
근데 왜 쿼리를 그렇게 짜세요.....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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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프라] 어머니의 취미와 공생하는 건프라.
화분을 기르시는게 유일한 취미이자 낙이신 어머니가
겨울이 되자 여느때처럼 화분들이 얼어죽을까봐 화분들을 집안으로 대피시키시기..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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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생활의 등가교환-불타는 금요일을 보내야지
어젠 몸상태가 좀 안좋았다.
바쁘기도 바빴고 하루 수면시간이 4시간이 약간 안되다보니 피로가 누적되서
좀 일찍갈 필요가 ..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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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미생 전질을 질러버렸다..........
점심을 먹고 쉬는 시간에 쇼핑을 하다가 팝업광고에 눈이 갔다.
도서정가제 마지막 세일!!! 미생 9만원이 5만원에!!!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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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뉴막내 생일. 그런데 타박받았다.
오늘 뉴 막내의 생일이었기에 여사원이 나가서 케익을 사왔다.
점심먹고 이 케익을 어떻게 전달해 주는지 고민하던 여사원.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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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일하다 멍때리면 피본다
오늘도 일이 쌓여 정신이 없는 가운데 시스템 설치가 안된다는 문의가 왔다.
원격접속을 통해 상대방의 컴퓨터를 확인한결과 재..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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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그러고보니 엄마에게 정체를 들켰다....?
얼마전 루리웹의 친절하신분이 내 건프라 분실된 뿔을 대체할 스페어를 우편으로 보내주셨었다.
그때, 내 이름을 알지 못하셨기..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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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버스 집단참사 피해자로 뉴스에 나올뻔했다.
어제도 즐거운 회사업무................................. 그래 즐겁지
아무튼 그걸 마치고 밤늦게 ..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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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에서 아주 슬랩스틱 개그를 찍는다...
생각해보니 금요일날 꼭 하겠다고 장담한 업무를 빠뜨려서 팀장님께 혼이나고
다급하게 메뉴얼과 구조도를 작성하느라 정신이 없..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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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감기는 나았으나 새로운 병에 걸렸다.
지난주 내내 나를 괴롭히던 감기는
주말에 푹쉬고 푹 놀고, 어머니가 타주신 생강차를 지속적으로 복용한 덕분에 사그라들기 시..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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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뭐...? 유니클로 10주년 할인행사한다고...?
난 유니클로 자주 입는데.. 주말에 기어나가봐야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니클로로 도배해야겠다..
후후..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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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제 소개팅은 개인적으로 최악이었다.
지금까지 여러 소개팅을 해왔지만 어제 처럼 최악인 경우는 없었다.
어떤점에서 최악인고 하니 상대방 문제는 아니고 전적으로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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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이런 날씨에 난방기가 고장나다니.. 죽으라는 것인가
어제까지 잘돌아가던 난방기가
오늘 키니 찬바람만 나온다.
또 팀장님이 사무실 공기 순환 시키려고 공기청정 모드로 하신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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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누나한테 빼빼로를 주었다.
어제 퇴근 후 어머니 작은 누나 줄걸 사다가 큰누나도 생각이 났다.
평소 작은누나는 바로 윗집에 사니까 부담없이 챙겨줬는데..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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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거 말 놔도 되는건...가????
어찌저찌 만나질 못하고 카톡으로 연락만 하던 소개팅녀.
카톡만 한지 3주째 되는 어제.
말을 놓으라고 운을 떴다.
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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