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쥐들이 많이 죽어 있네요.
아침에 출근 하다보면
쥐들이 죽어 있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순간적으로 식자!!!!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는 저는 정말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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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이제 제육볶음도 못 먹을듯
어제 제육볶음을 먹고 나서
탈이 제대로 난듯 싶습니다.
자꾸 토하고 속은 부글부글 거리고
병원 가니 후우, 먹은게 잘못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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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MC몽이 사람으로써는 좋은가 봅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지금 MC몽 응원 글에 옹호 하는 내용의 기사들을 보면...
사람 하는 짓이 참 쓰레기 같은데
사람이..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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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글래머 여자들은 과자 먹을떄 힘들겠어요.
오늘 일하면서 간식으로 과자를 먹는데 부스러기가 있길래 털고 있는데
앞에 여직원이 과자 먹으면 먹던 과자 부스러기가 가슴 위..
20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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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레깅스가 스타킹 보다 더 편한가요?
통기성에서는 레깅스가 나쁜 점수 일거 같고
패션이나 이런거 보면 스타킹이 우월하게 높은 점수인듯 한데
제가 관심을 가지는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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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솔직히 말하면 치킨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있으면 몇개 먹는 편이고
술자리에서 치맥 치맥 하는게 참 곤욕이더군요.
어릴떄는 치킨을 좋아헀는데..
나이 들고 나..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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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 학생들 발육이 참...
수능이 11월 13일 이라죠?
싫어도 알게 되는 직업 이다 보니 맨날 맨날 학생들이랑 참고서 찾기 씨름을 합니다.
주말에는..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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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가계부 쓰시나요??
어찌어찌 정직원이 된 이후로
돈관리에 대해 뼈저리게 실감하는 중입니다.
일단 서점 근무라 그런 책들은 많이 보는 중입니..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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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머니클립 지갑 쓸만하시나요?
현재 쓰고 있는 반지갑은
뭐랄까 부피가 좀 커서 좀 그렇습니다.
카드 수납 하는 곳도 많고(카드 많이 안쓰는 인간이라 불필..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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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하이잘 얼라 전사 키우고 있습니다.
그냥 전사를 키우고 싶더군요.
뭐, WOW에 전사는 고생 클래스 라는것은 알지만
그나마 제 취향이 맞는 클래스는 그거 뿐이..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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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급여통장이랑 적금 통장 어디 은행으로 하시나요??
솔직히 집 근처에서 제일 가까운 은행은 신협 이랑 기업 은행 입니다.
하지만 기업은행은 주는것도 없이 그냥 밉상이고
신협은..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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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그리운 치토스 화이트 맛 ㅜㅜ
오랫만에 치토스를 사먹어 봤습니다.
바베큐 맛, 매콤한 맛
두가지 맛 뿐이더군요.
제가 간절하게 그리워 하는 화이트 맛...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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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진상 커플 봤습니다.
버스 타고 가는 아침 출근 길 이었습니다.
어떤 역 정류장에서 잠시 정차 하고 있던 중에 창가를 쳐다 보니
왠 덩치큰 남자..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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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학생들 교복 아닐때는 구분이 안가네요.
평일에는 고3 학생들이 문제집을 사러 많이 옵니다.
그래서 교복으로 학생들을 식별 하는데
주말 경우는 여학생들이 사복을 입..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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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WOW 얼라 서버 고민중
그냥 85 짜리 있던 듀로탄으로 할까
하이잘로 할까
아니면.... 아즈 얼라로 새롭게 시작해 볼까.
고민 됩니다.
레이..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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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오늘 인환이님을 만났습니다.
한가한 서점에서 일하는 도중
손님 안경쓴 손님이 같은 남자 분이랑 같이 오셔서
책을 한권 구매 하셨는데
이름 확인 하다..
20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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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SM3,5 VS K3,5 두 시리즈중 어느 쪽을 선택?
르노 삼성의 SM3, SM5
기아 차의 K3, K5
저는 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SM 시리즈가 약간 더 비싼걸로 알고 있..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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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모바일 게임 즐겨 하시는거 있으신가요?
예전에는 프론티어를 즐겨 했지만
귀나치즘이 점점 심해지면서 GG 했습니다.=_=
세븐 나이츠 경우는 너무나 뭐랄까... 강..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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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사춘기 소년도 아닌데 가슴이 닿으면 참...
좋군요. 너무 좋아요!!
여직원이랑 일하다 보면 실수라고 해야 하나 불가항력이라 해야 하나
팔꿈치나 팔이 사람 몸에 닿는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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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 중고등학생들 좋네요.
서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동네 서점이라 참고서 나 문제집 위주가 많이 팔립니다.
그래서 거의 그거랑 씨름 하는 중이..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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