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아직도 종교적으로 결혼 하는군요.
그러니깐 저희 식구가 인천 오기 전에 서울 부근에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 가게 옆에서 가게 하시는 가족분들 이랑 제법 친하게 ..
20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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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학생들 사복 입으니깐 학생인지 모르겠네요.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사복 입은 모습들 보면 학생 인건가??
거리에 놀러 다니는 어린 여학생들 보면 ? 가 ..
20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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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이런 계절 어떤 스타일의 여성이 멋져 보이세요?
일교차가 오락가락 하는 츤데레 같은 날씨 입니다.
비염 환자들이 휴지를 달고 사는 시기 이기도 하고요.
반대로 생각 이상..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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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결혼 하시면 정관수술 하실 생각 있으세요?
저 같은 경우는
결혼 하게 되서 애 가지고 난 후라면 할거 같습니다.
아니 하는 편이 경제적으로나 밤생활을 위해서라도 좋..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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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일 자리 구해야 하는데 힘들군요.
원래 계획 대로 라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찾아온 틱 증상 + 대인 기피증이 걸려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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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아이폰 키패드 아직도 불편하네요.
사용한지 두달 정도 되어 가는데
여전히 오타를 잘 냅니다.
걸어 다니면서 타자 치기란 거의 불가능!
ㅓ, ㅗ ㅔ 이런거..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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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냥이가 자꾸 졸졸 따라다녀요.
집에서 고양이 키우게 된지 한달쯤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이 냥이가 달라진게
사람이 뭐 하는거 있으면 따라가서 만..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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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술 먹다가 정말 쪽팔린적 있으세요?
저는 아직도 기억 남는 진상 짓이 있습니다.
23살떄 술 먹으러 강남 갔다가... 너무 먹어서 정신 차려 보니 왠 대학로 에..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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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실제로 육덕진 여성 본적 있으신가요?
전 단언하건데 없습니다.
솔직히 실제 여성의 육덕 기준도 어중간 하고
거리에서 본다 해도
긴가 민가 하니깐요.
눈이..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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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집에 고양이가 멍멍이 끼가 심하네요.
정식 명칭은 "나비" 입니다.
동네 거리 냥이인데 제가 8월 말에 데려왔죠.
턱시도 수컷 냥이 인데
요즘 동네 주변에 턱..
20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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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머리가 멍해지게 아프다는게 이런거군요.
와, 이런 고통 진짜 간만인듯 합니다.
야간 일 하다가 갑자기 손님들이 우르륵 나가서 계산할려고 움직이다가
뭘 잘못 헀는..
20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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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슬리핑독스, GTA4 플레이 헀습니다.
GTA 같은 스타일 게임은 거의 안하는 편인데
주된 이유는 언어의 장벽과 지독한 레이싱 박치. 이기 때문이죠--+
하여튼..
20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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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허리가 아픈건지 부위가 어중간하게 아프네요.
오늘 아침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날짜가 이런지라 당번인 정형외과 찾기도 어렵고
이런날 큰 병원 가면 진료비도 무섭..
20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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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야구 한화팬을 해볼까 생각중
저에게 스포츠 란 그냥 전문 운동
올림픽이란 예쁜 여자 선수 나오면 좋은 것
2002 월드컵에도 열광 안하던 인간.
경..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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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난 속도위반 결혼이 싫다.
비록 애인이 없고 싱글 경력도 길고
결혼 한적도 없지만
결혼의 백미는 바로 "신혼 부부" 라는 정식 서비스!!
연애 ..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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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미성년자랑 연애 나 동거 어느정도 허용인가요?
드문 케이스 겠지만
양가 부모님의 허락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거 신고나 처벌이 되는건가요?
연애 한다고 해도 뭐....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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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손님 접대 하면 팁 자주 받네요.
철 모르던 시절
성인이 된지 3년쯤 되었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 총각이었습니다.
노래방 도우미 라는 것은 서울에만 있구나 ..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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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추석때 제일 싫은 일?
저는
별거 없어요.
야간에 시키는 술 심부름.
나이도 있고 짬밥도 있는데
아직도 절 부려 먹습니다.
가면 다양하..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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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일할떄 뭐가 제일 빡치나요?
1)개념 없는 후배들...
2)생각이 없는 상사.
3)자꾸 따지는 거래처.
4)회사를 자기네 식구로 도배 하는 사장.
..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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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어떤 페티시 선호하세요?
성적인 페티시도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행동 하는 페티시 적인 행동도 간혹 존재합니다.
뭐라고 해야하나 그쪽 성향이 아니라고..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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