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외모 VS 가슴
외모경우 미모 라고 계산하고 가슴은 70으로 확정한다 치고
가슴은 그냥 큰 가슴. 최대 G컵
이른바 가슴은 절벽인데 외모가..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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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우리집에서 커피 마시고 갈래?
신림 가서 자주 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혼자 자취하는 동갑내기 이성친구랑 둘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에도..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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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레드2 두줄 감상평
내 비행기 내놔. (내 코끼리 내놔)
외국영화에서 듣는 찰진 우리나라 욕설 새롭고 재미 굿!
p.s 오늘도 조조로 혼자..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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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기억에 남는 결혼식 있으세요?
저에게 결혼식은 참 뭐랄까 길고 지루한 곳이구나 란 느낌이 강했습니다.
어쨰 가는 곳 마다 주례가 길고 지루한지 원
그중에..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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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포경 수술 헀을때
처음 고래 잡은게 초 6학년 겨울 때였습니다.
막 수술 끝나고 나서 결과품을 보게 되었는데 기겁할 지경이었습니다.
공포영..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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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국제결혼 하신다면 어느나라에서?
과거 우리나라에서 국제 결혼이란 이미지는
시골 노총각분들이 단체로 동남아 나라 가서 어린 신부 데려오는 것!
이라는 이미..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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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의지랑 상관없이 저스틴 비버 스타일이 되네요.
제 허리 사이즈는 28 입니다.
살이 좀 쪘을때는 30으로 했는데 살 찌기 전에는 26 입었죠.
이제는 28이 평균으로 ..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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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공익이 무슨 동원 훈련을-_-;
전 공익 출신입니다.
별로 애기하고 싶지 않는 부분인데
하아, 이럴줄 알았으면 현역 갈것을 이라는 후회를 가끔 합니다...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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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사과 하고 반성하는 태도가 너무나도 부족한 우리나라
화내고 욕하기 잘하는 우리나라 국민들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정겹게 한다는게 약간의 욕설이 오고가고 합니다..
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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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화장빨이라는게 무섭기는 하더군요.
평일 알바 하는 여자애가 갑자기 급한 일이 있다고 해서
급하게 알바 교체 하러 갔습니다.
담배 뻑뻑 피고 피부는 딱히 좋다..
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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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비키니녀 실제로 보신적 있으세요?
여동생은 의류회사에서 일하는데요.
가끔 사장 아들내미가 하는 쇼핑몰 사진 촬영 도와주러 끌려갑니다.
그래서 그런가 피팅모..
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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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병원식사 입에 맞으세요?
자주 아픈 저도 생각해보니 병원에 입원한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20대 후반쯤 되서야 처음 입원했는데 입원 한 날짜 얼추..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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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쇼핑할때 얼마나 걸리세요?
좀 이상한 성격일수도 있지만
전 누구랑 같이 쇼핑 하는걸 싫어하지 않습니다만 제 물건 살때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간섭..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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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고백 합니다!
그런데 고백할 여성이 없다는게 함정-_-
눈 높아진것도 아닌데 딱히 마음에 드는 이성이 없네요.
뭐 사람이라는게 좀 이기..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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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데이터 요금 얼마나 쓰세요?
저는 아직까지 3G를 쓰고 있습니다만
딱히 속도 불만은 없습니다. 무제한 쓰다가 지금은 최저 요금으로 300MB로 버티는데..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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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헌혈하다가 여고생들을 만났죠.
바지 기장이 길어서 매장가서 수선을 부탁하고 남는 시간에 뭐할까 고민 하다가
헌혈을 하러 갔습니다.
저녁 6시인데 왜 ..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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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다리털 제모 하시나요?
제 경우는 모근이 워낙 강한 편이라
이발해주시는 분들이 제 머리 보면 한결같이 머리가 억세고 강해서 힘들지만 모발이 튼튼하..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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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다이어트 어떻게 하세요?
제 몸매는 170도 안되면서 현재 몸무게가 65킬로 되가는 중이라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할까 합니다.
요근래 집에..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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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유니클로가서 옷 사옴
부평역 지하상가 B1 층에 생겼다는 말 듣고 가서 옷좀 사왔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매장 크기에 비해 마음에 드는 옷이 별로 ..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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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숯불 갈비를 먹고 싶다
갈비 못 먹어 본지 어언 3년
식당 가서 먹자니 가격이 후덜덜
참고 참다 보니 어느새 세월이....
결혼식장 뷔페 가서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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