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동생 친구에게 관심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확히는 동생한테...
그리고 이어지는 욕설 크리티컬...-_-
짐작 했지만 엄청 반대 해대고
제 말도 중간에 잘라 버..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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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아직도 고딩으로 보는군요.
날도 풀리고 해서 오랫만에 자전거 타고 도서관에 가봤습니다.
부평구청 쪽 부근이라 옛날같이 난잡하게 공사는 안하지만 여기저기..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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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보셨어요? (미만연애)
중학생 1학년 여학생과 29살 노총각 남자와의 순수? 한 연애 이야기
5권 완결인데
아이고야 풋풋 합니다.
정화 되는..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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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다낙 라이즈 보면서 의문점
배트슈트의 개선이 전혀 안되 있는 점.
다크나이트 시점에서 5년? 7년... 헷갈리네 (검색하기 귀찮고)
옆구리는 고양이..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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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스타킹 인가
스타킹 & 레깅스 패션이 다시 활보 하고 있네요.
이번 가을은 유난히 짧고 가을 모기도 더 극성이고
더 추워진 기분 입니..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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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가을에 여자들 보면
왠지 모르게 로맨스 소설 처럼 연애 하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집에서 기르던 멍멍이를 시골로 보내고 나서 생긴 휴우증이라고 생..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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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42인치 TV를 구매할려고 합니다.
갑자기 구매를 결정하게 되어서 꽤나 난감 하군요.
어디 제품으로 사야 하나 고민은 되지만
역시 가격이 =_=
쓸만한 제..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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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연애나 사람이나 만나기는 쉬워도
오래 지속 되는 관계가 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가족이 되었다 하더라고 약간의 불화가 있으면 남남이 되기도 싶고 ..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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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지금 여친분은 어디서 만나셨나요?
여자친구 있냐고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니냐!
라고 말씀 하신다면 저도 없습니다-_-/
평소 만남에 대해 별 관심 없는 터..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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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야구 초보 인데요 어디 편 들어야 하나요?
라고 적으면 악마 같은 사람들의 답변은
한화 하세요.
강추 합니다. 팬심이 짱입니다. 등등..
다른 사례로 스포츠 ..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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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경들이 이쁘네요.
집에서 청소하다가 멍멍이랑 대판 싸워서 피 보는 바람에 기분도 그런데
나초(멍멍이 이름) 가 잘못한거 아는지 제 뒤만 졸졸 ..
2012.09.19
5
-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새누리당은 기대안하지만
저희집 경우는 부모님이 전라남도 쪽 출신이신데
어머니 경우는 광주 출신은 아니지만 그곳에 오래 사셔서
저 어릴떄 518..
20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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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컴퓨터 사망.
어제였나요.
아무리 발악을 해도 부팅이 안되더군요.
뭐가 문제인가 해서 열어보니...
답이 없어 ㅜㅡ
메인보드. 파..
2012.08.30
2
-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컴퓨터가 자꾸 다운 되네요
파워 를 300W 쓰다가 드디어 사망 하셔서 500W로 바꿨는데
그래도 다운 됩니다 ㅡㅡ;
발열 때문에 그런가 해서 케이스..
2012.08.28
7
-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꿈에서라도
고백을 받았습니다. 꿈에서... ㅜㅜ
예전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요 몇년동안 꿈에서 꾼 내용들이 자주 현실로 나타나는 경우가 ..
2012.08.20
1
-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학생들 좋네요.
멍멍이랑 산책 가기 위해 자주 가는 공원에 갔습니다.
날도 이런데 사람들도 없겠지 하고 갔는데 꽤 있더군요.
게다가 무슨 ..
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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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연애 하겠다는 의지!
연애를 처음 해본것이 23살 때 입니다.
첫 만남부터 꼬일줄은 몰랐지만요.
아무튼 빠른 진행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그 ..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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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중학생들이 키스하네요
집에 사막여우 인지 자칼인지 정체를 알수없게 하는 멍뭉이가 산책가자고 졸라대서
5분 거리면 도착하는 공원에 갔습니다. 자연..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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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학창시절 즐겨먹던 간식 기억하시나요?
전 중학교 졸업할때 까지 군것질은 잘 안 헀습니다. 초등학생떄는 했지만
인천으로 전학 오고 와서는 입맛에 맞는게 없어서=_=..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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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미스에이 랑 씨스타 포미닛의 다른 멤버들은 활동 안하나요?
미스에이 보면 맨날 수지만 활동하고
씨스타는 잘 모르겠지만 효성만 사진들이 막 올라오고
포미닛은 패왕 색기 만이 존재할 뿐..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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