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승리의 플4 399달라
정해졌네요
399달라
중고 정책 없고
지금 환호성
2013.06.11
2
- [그냥] 지금 플4 환호성,,,
이야~ 중고 정책? 이야
다들 환호성
인증 절차 없다네요
승리의 플4
2013.06.11
4
- [그냥] 이번 부산 정모의 꽃
디아로대동단결
참전 예고
두둥 두둥 두둥
2013.06.10
17
- [나의 이야기] 제가 댓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작성했나봐요
제가 게임기 언급해서 기종싸움 때문에 일이 커졌다고 적은 것도 아닌데
자꾸 댓글에 기종싸움으로 몰고 가네요 -.ㅜ;;;
역..
2013.06.10
5
- [그냥] 루리웹 사고 일어났나요!?
운영자분이 쓴 글이 유저들을 더 분노하게 했다는데,
요즘 일찍 자다보니 못 봤는데
어떤 글 이였는지 궁금해지네요
2013.06.10
3
- [나의 이야기] 플4 얼마나 대단할까요?
플삼이도 제 기준으로?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
플4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6월11일에 소식있다고 하는거 같은데
잠 못자겠..
2013.06.09
2
- [그냥] 벤치 프레스 하고 바를 잡고 복근하는분?
주민센터에서 운동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벤치프레스 마치고 바를 잡고 리버스 크런치? 동작을 하더군요
아주머니들은 그냥 와..
2013.06.08
3
- [나의 이야기] 혼자서 먹고 있습니다
너무 달아요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2013.06.05
5
- [여성운동] 더워서 운동하기 힘드시죠?
가만 있어도 땀이 질질 뿜어져 나옵니다 질질,,,
여름에 운동 하기 싫어지는,,,,,,,,집중력도 떨어지고
2013.06.05
3
- [나의 이야기] 개인거래 할때 찔러보는 사람들
진짜 살 사람들은 문자3~5통 내로 결정 되더군요
반대로 진상 혹은 찔러 보는 사람들은
문의만 많이 합니다(문자 아깝게)..
2013.06.05
11
- [그냥] 담배 두갑이상 사서 피우시는 분 있나요?
하루에 두갑이상,,,,,
담배 많이 피운다고 꼭 당사자 몸에 나쁜 영향이 오는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
대신 간접 흡연이 싫어..
2013.06.05
10
- [가슴운동] 벤치 프레스 동작 설명
영상이 쉽게 되어 있긴 하네요,,,
2013.06.04
2
- [나의 이야기] 배고파서 야식 시켰어요
물냉면 제육덮밥 끝입니다
2013.06.04
5
- [나의 이야기] 살 빠진거 같다//라고 자주 듣고 있습니다
저를 보는 분들 첫 마디가 살 빠진거 같다고,,
벌써 여러명에게 이 말을 듣고 있네요
우선 1. 영양(식단)이 전혀 안되..
2013.06.04
4
- [하체/스쿼트] 스쿼트 자세 영상
주민센터에 스쿼트랙이 없어서 하기 힘들지만
나름 혼자 열심히 스쿼트 동작 연습하고 있습니다
중량 치기 위해서는 어쩔 수..
2013.06.03
5
- [그냥] 자전거 금방 훔쳐가네요
저도 자전거 사고 싶었지만 한국에 자전거 절도 엄청 많다고 해서 안샀는데
맞은 편 가정집에 아이들용? 자전거를 훔쳐갔다네요
..
2013.06.03
6
- [나의 이야기] 클럽 근처 다녀왔습니다
시내에 커피 한잔하고 클럽들이 위치한 유흥가 쪽을 돌아 보고 왔습니다
여대생 성폭행 살인사건이 있었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
2013.06.01
5
- [나의 이야기] 성범죄자는 영원합니다
이번 여대생 성폭행하고 살인한 범인이
초범이 아니라 미성년 성추행 전과도 있는 인간이네요
인터넷으로 단속하지말고
성범죄자..
2013.06.01
4
- [이두/삼두] 삼두에 좋은 운동법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내릴 때 팔을 벌리는 사람도 있고 좁히는 사람도 있으며
이마쪽으로 이지 바 혹은 바벨 바 내리..
2013.05.31
7
- [그냥] 아베크롬비를 입는 이유?
말 많은 아베크롬비 입니다만
한국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특정사이트에선 거의 아베 옷 자체만으로는 찬양 할 정..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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