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최근 작고 빨간 거미??가 많이 보이네요
다카라다니 라는 일본벌레
돌이나 시멘트의, 꽃가루와 염분을 먹고 산다.
* 밝은 곳을 좋아해서 양지바른 시멘트 벽 등에 집중..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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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모니터속 작은 친구 모습
작고 빠르며 자꾸보여서 스트레스네요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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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모니터 속에 작고 빨간 거미가 움직이네요
진드기 일종으로 일본산 이라고 4~6월에 활동 그 이후 자동적으로 사라진 후
다시 다음해 등장
인체 해는 없으며
콘크리트..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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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범죄자 ㅅ ㄲ 들
대구 모 여대생이 실종 되고 성폭행 당한 후 살해
택시 기사가 유력하다고 인터넷상에선 말들이 많은데
범인이 살해 할 정도면..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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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고반복 운동이 관절에 안좋은 건가요?
오늘도 열심히 인터넷으로 운동 자세나 방법등을 검색하며 읽고 있는데
어떤 분 댓글에 고반복 운동이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많이..
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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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컴퓨터는 용도에 맞게 사는게..
아주 좋지는 않지만 지포스660 샀는데
정작 게임은 잘 안함,,
차라리 그래픽 카드 낮은거 사고
하드나 더 추가 할걸 -..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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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새돈은 느낌이 좋네요
16만7천 386 원 ㅜㅜ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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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엔화 환전할려면 어느 은행가야되죠?
대략 15~20만원 정도 엔화 바꿀려면
외환은행 가야되는건지?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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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운동 잘 되고 계신가요?
최근 너무 더워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평소 해오던 횟수나 셋트수 다 채우기가 힘들어질 정도로,,
최근 손목보호대 긴제..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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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외국 여성분들은 다른거 같기도 하네요
가끔 외국인 커플? 같은 분들 보면
여성분들도 백팩을 메거나 손가방?(백) 같은거 들고도 자신의 물건(짐 보따리//많거나 무..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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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지금 포장마차인데 사람들 많네요
다들 술에 쩔어서
한여자분은 쓰러져?자는중
전 우동만 먹으러 온거
술은 술술 넘어가나 보아요
2013.05.22
3
- [나의 이야기] 운동 잘하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장비병이 있는지
장갑 손목보호대 스트랩 허리벨트 기능성 옷들 ..계속 구매중이네요-.ㅜ;;
요즘 장갑은 잘 안쓰는..
2013.05.22
4
- [나의 이야기] 간헐적 단식 효과가 있나요?
요즘 트레이너 분들도 간헐적 단식을 하더군요
회원들에게 효과를 알려주기 위해서 하는건지 단지 호기심에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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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모기향 효과
일반 모기향(라이터 불 이용하는 모기향)으로
모기들이 죽을 까요:?
전 오히려 독한 향냄새 때문에 숨쉬기가 힘든데
부모님..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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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탄산음료 한국이 비싸다고 나오네요
콜라 사이다가 예전에 비해 40~80프로 가까이 가격이 올랐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정작 원단? 가격은 내렸는데 탄산음료 가..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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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아프리카 티비는 이제
여자분들 캠방송 전용이거나
먹는거 보여주는 방송으로 바뀌었네요
여성 캠방송이 무슨 10페이지 정도나 있어~~;;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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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귀엽게 생긴 남자에게서 선물받았어요
집에 가는 길에 신호등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귀엽게 생긴 남자분이 달려와서
저에게 선물을 주고 다시 뛰어가시더군요..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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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디카 메모리카드는 역시 샌디스크인가요?
가격은 트랜센드가 저렴한데
흔히 말하는 퍽?나는 거 때문에 다들 샌디로 간다고 봐서요
기존 16기가 다 채우고 32기가 다..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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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야기] 산골소녀 영자 기억하시나요?
kbs 인간극장을 통하여 유명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 이후 후원도 많이 오고 CF도 찍고 했지만
결말은 슬프게 끝나게 되죠..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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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미군은 방탄 속옷?도 입는군요
전쟁에 관한 다큐 영상 봤는데
방탄 속옷?삼각형으로 된거 걸치더군요
다른 무기들도 대단하고,,,
적 보다 더 좋은 장비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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