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영상] 48kg 여성들
작은 거인들?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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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제가 운동할 때 쓰는 벨트입니다
데드 중량 올릴 때 착용합니다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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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예전엔 MLB모자가 좋았는데
요즘은 뉴에라 모자가 끌리네요
현재 39 THIRTY 샀고
이제 5950 선수용 모자가 끌리네요
근데 챙 위에 있는 스티..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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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삼성 윤성환 선수 대단하네요
탈삼진 13개
삼성의 에이스 인가요?
대단하다는 말 뿐,,
NC 랑 삼성 대등한 경기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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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사랑니 뽑고 첫 식사입니다
어제 사랑니 뽑고 음식 못 먹고
아침에 맥 가서 맛난거 먹었습니다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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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사랑니 뽑고 왔어요
전에도 한개 뽑았는데
이번에는 완전 누운 사랑니 라서
뽑고 갈고 깨고? 하는데 40?분 정도 걸린거 같네요
마취 주사 때..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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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4대강 사업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뉴스보니 지금 4대강 사업 건설 업체들 수사 한다고 하고
문화제들도 훼손되고 있으며
심각하다고 하는데
비리 엄청 날 거..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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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손목 보호대 쓰는 분들
역도 선수들이 쓰는 크리오로지 손목 붕대를 사야 되는지
WSF Red Line Wrist Wraps 레드라인 리스트랩 15인..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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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지금 팬들은 애써 외면하는 건가요?
민주화를 인주화?
제 귀가 막힌건지
민주화로 들리는데,,
팬분들은 애써 인주화 라고 댓글을,,,,,,,,,,,,,,,,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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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신장 195cm 체중 98킬로 정도의 사람을 보면,
직접 앞에서 보면 겁날 거 같은데
요즘 청소년들은 무리지어 있으면 무서운 게 없나보네요
그것도 운동을 평생?을 해온 사람에..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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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선풍기 켜놓고 자면 질식사?
선풍기 켜 놓고 잔다고 죽진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부모님은 잘 때 선풍기 끄고 자라고 하시네요
이유가 ///죽는다고 말하시..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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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더워서 불쾌지수가 높은 거 같네요
어떤 사람 인상쓰며 공구 던지고 난리 났네요
길가다가 깜짝 놀랐네요
오늘 대부분 30도 넘은거 같은데
조심해야 할 거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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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담배 피는 청소년 훈계
프로농구 전자랜드 선수가
담배 피는 청소년을 훈계하다
경찰에 입건 되었다는 소식이 있네요
저 큰 선수가 직접 가서 담배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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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어플로 만난 여성 조심해야겠네요
뉴스 보니
스마트폰 어플로 만난 15세 여성과 술을 마신 후
고의로 사고를 내어 합의금을 받아 내는 일이 생기고 있네요
..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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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갤4 카메라 성능이 그렇게 좋나요?
갤2 쓰는데 주인이 능력이 없는지
동영상이나 카메라 찍은거 보면,,, 암울,, 그 자체
다른 사람들 최신?폰 영상 보면 화..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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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음식물 전쟁터
평화롭게 햄버거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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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영상] 벤치프레스
전 유연하지 못해서
저런 자세가 안나오더군요,,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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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패스트푸드에서 먹은 음식 뒷처리 어떻게 하나요?
저 같은 경우 햄버거 다먹고
테이블에 야채나 소스 떨어뜨렸으면 직접 휴지로 치우고 닦고
찌꺼기나 쓰레기는 쟁반을 들고 분리..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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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운동] 비하인드 넥 풀다운 하시는 분 있나요?
주민센터가면 아주머님 그리고 많은 분들이 비하인드로 랫풀다운을 하시더군요
근데 인터넷 글 보면 이 운동이 득?보다 실이 ..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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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남자 옷 핑크색 어떤가요?
핑크가 이쁘다고 샀어요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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