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이야기] 변화
어렸을 때부터 깜짝 놀라는 일이 별로 없었다
놀래더라도 무덤덤했는데, 현재의 여자친구를 사귀고 변화가 생겼다.
요 아가씨가..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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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혹시 이번 F1 보러 오시는분 있나요?
집 앞에서 하다보니 '가시는 분'이 아니라 '오시는분'이라고 여쭤보네요
F1 경기 방송도 안해주는 판에 이거 보러 '굳이' ..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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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그... 그녀의 신작이 다운 완료
MAS084
화질은 별로지만 신작이라는 것에 의의를 두는걸로....
샤샥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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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매미가 왔을 때 썰
그 때가 중학교 방학 때였던 것 같네요. (잘 모르겠숨)
오전부터 학원 수업이 있어 학원에 박혀서 먹고놀면서공부하고 있었는데..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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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인터넷 실명제' 위헌
헌재 만장일치로 '위헌'
앗싸 냐 아이고 냐 ㅋㅋ
난 둘단데 ㅋ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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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럭키스피어님 보세요
이뻐도 나한텐 그냥 가족임...
여동생의 로망? 그런거 없음.. 히힣힣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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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헐 나의 리즈시절이다..
우연히 찾음.. 080427 ...
지금은 망...
배불뚝이 아저씨 히힣힣힣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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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요즘 폰게임 Brutal street 를 즐기고 있는데 한글패치가 되었네요.
근데 왈도에서 했나 ~^^ ㅋㅋㅋㅋㅋㅋ
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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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디아3] 현금 시세
게임머니 : 현금시세
오늘 오전 중 100만당 300원 아래로 떨어지려 하던 걸 보는 중에 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 30..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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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디아3] 나눔
정찰병우레신
관통의최후
관모의전승
강건한장비
격투사의유물
백인대장의면역
황량한치장
안식..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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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디아3] 나눔
댓글에 태그 달아주세용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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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동생에게 저지른 최악의 실수
-_-........... 하아.......... 생각할 때마다 미안해지는 일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년 전 이맘 때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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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디아3] 처음으로 득템 ㅎ
근데 치킨은 못먹겠네요 ㅋ 하악하악
시세가 미쳐서 가격도 모르겠고
경매장에 무식하게 올리긴 했는데 팔리긴 할라나 모르..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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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명불허전
윗선은 없었다!!!
그냥 지들이 알아서 한거지, 그런거지
비서님이시니까
물논, 기대는 하지 않았음... 일말의 희망..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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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하필 안좋게도 회사에서 일어났습니다.
언젠가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막상 닥치니 땀만 삐질삐질
회사 컴퓨터가 아주 느리기에 1년 이상 안전..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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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DVD 를 인코딩해서 영상파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DVD를 인코딩해서 AVI 파일로 옮겨두고 싶은데,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에서 DVD2AVI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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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대세를 따라 저도 경찰이야기
사건 1.
2년 전 4월 10일.. 생일 9일 전인 토요일 밤 야근을 끝마치고 퇴근을 하던 길이었습니다.
회사에서 바로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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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카혼
15년만에 피아노를 잡은데 이어.. 2년동안 오매불망하던 카혼을 사게 되었습니다.
때리는 재미가 있네요.
많이 지방이라..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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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다단계에서 탈출시켜라!!
대학 다니던 시절..
한 선배(여선배)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2년만에 연락이 닿아 정말 기쁘게 점심을 같이 먹었다. 그리..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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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마이피의 장점이자 단점이 지금
마이피의 장점
" 작성한 글이 사이트 메인화면에 빠르게 노출된다. "
마이피의 단점
" 작성한 글이 사이트 메인화면에 빠..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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