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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그거 별거 없고 그냥 고추장맛이야~                 보통..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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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연장자에게 고맙다고 절 받아본 기억 어쩌면 몇번쯤은 더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 기억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연장자한테 고맙다고 감사 인사와 절을 ..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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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우리 회사 회식 문화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중 회식을 점심에 합니다. 필연적으로 길게 질질 늘어지기도 어렵고 술자리도 없습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은..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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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좋은 금요일에 댓삭튀 박제같은건 하고싶진 않지만           좋은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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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몬헌]랜스 쓰는 놈들은...               &nbs..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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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여러분은 망했으면 하는 게임이 있었나요? 월요일이니까 좀 부정적이고 심술궂은 이야기. 곰곰히 생각해보면 더 떠오를지도 모르겠지만 제 경우엔 당장 생각나는 게임은 세..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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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MHW]크샬다오라 막타 스샷         인중에 돌진 피니시 공격으로 마무리.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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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몬헌 월드 플레이 근황               &nbs..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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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정치적 감각이 부족하다던 대통령 2002년 대선 당시 서민층 유세를 위해 가락시장을 방문했었던 이회창 후보에게 누군가가 이런 질문을 했었다. "옥탑방을 아느..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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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확실히 프로콘 십자키는 거지같긴 하네요.           전부터 살까말까 고민좀 했는데 몬헌 월드..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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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추운 여름 외근 중 시간좀 떼워야해서 버거킹에 들어왔는데 입장하자마자 왠 여자 손님 둘이 자리에 앉아서 카운터에 들리라고 소리를 지르..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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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여행을 가야겠어요.             당장 떠나야겠다는건 아닙니다. 어디로..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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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여성 소방공무원 이야기가 나와서 다시 꺼내는 이야기         짤은 2017년 소방공무원 공개채용 참고자료.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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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평소 억눌러왔던 감정을 지금 다 쏟아놓습니다(쌍욕 주의) 아이 엠 그루트 오 아이 엠 그루트 아 유 그루트? 위 아 그루트 예스 위 아 그루트 아이 엠 그루트 ..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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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볼때마다 무거운걸 옮겨달라고 요청하는 할머니 이야기 정말 별 얘긴 아닌데 아파트 후문쪽으로 주말 낮에 나가다보면  가끔씩 후문 바로 앞에서 핸드카트같은것에 잡동사니들을..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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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금요일의 다소 위험한 핸드폰용 바탕화면들       악몽의 목소리 브리셀라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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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현재 내 상태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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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우리동네 캣맘 근황 이른 봄쯤에 타의로 캣맘 활동을 그만 둠.          쿨한 아저씨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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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뜻밖의 존버-떡상 개이득           매직 더 개더링을 중학생 때부터 드문드..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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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어디까지 용서해 줄 수 있는 걸까요? 과거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는 사람에게 우리는 어느 정도까지 관대해져야 하는걸까요? 어디까지가 돌이킬수 없는 잘못이..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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