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타] PC견적좀 봐주세요!
일단 여기저기 물어가며 예산 안에서 견적을 내긴 했는데...
제가 아는게 없다보니 이게 합리적으로 골라진건지 몰라서 이렇게 능..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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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컴퓨터 구입관련 질문이요!
요번에 컴을 새로 사야되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질문좀 드릴까 하고 글을 싸질러 봐요.
일단 cpu!
i7과 i5중에 어떤걸 할..
20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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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DLC건은 매번 민감하네요
루리웹 보면 DLC얘기만 나오면 99%는 까입니다.
안 까이는거 제가 본건 데몬즈 소울 DLC내달라, 다크소울DLC는 환영한다..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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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새해맞이 최악의 꿈
꿈에서 제가 태어난 동네를 어머니와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잘은 기억이 안 나는데 왠지 거동이 불안불안하신 어머니께 병원가서..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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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림] 남의 캐릭터 망치기
보통 팬아트 같은거 그릴때든 어느때든 오리지널 요소를 최대한 중시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만
이번엔 어째서인지 그냥 그리고 싶은대..
20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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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크리스마스 저녁 식당에서
감자탕집에서 여친이랑 밥먹는데,
정말 식당에 커플밖에 없더군요. 20대로 보이는 커플부터 중년 커플까지.
밥을 먹는데 뒷테..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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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꿈의 기록
기억에 남는 최근의 꿈 몇개를 기록해둡니다.
가장 최근의 것은 지난주.
-아스팔트 도로변에 있는 산을 오르는 어린시절의 나..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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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아이유 2집 CD
되게 크네요 한정판인 줄 알정도로!
남들은 너랑나와 삼촌에 빠져있을때 저 혼자 별을 찾는 아이의 김광진 아저씨 목소리에 크게..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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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한나라당 알바로 몰려서 너무 화가난다
어지간해선 뉴스 같은걸 따로 골라보지 않기때문에 제가 루리웹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곳이 사정게인데요,
거기 한나라당..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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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한우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ㅠㅠ
외국 축산물 수입관련 기사를 보면 거의 항상
"한우는 너무 비싸다."
라는 말이 달립니다.
네, 한우 비쌉니다. 맛은 확실히..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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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림] 사실 선 드립이 맞는 얘기이긴 합니다
저한테는요
전 그림 그릴 가치가 없어요ㅠㅠ 저는 이처럼 기본적인 선조차 제대로 긋지 못하는 사람이거든요!
선으로 면을 만드는 ..
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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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림] 라스트 엑자일~은색 날개의 팜 1화 감상
무라타 렌지를 매우 좋아해서 당연히 기대하고 있던 라스트 엑자일2기가 어느새 방영을 시작했더군요.
사실 1기는 -아직도-뭔 ..
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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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림] 총칼녀
태어나서 처음으로 돌격소총이란걸 그려본거 같은데;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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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게임 한정판 온라인 구매 어떻게 하는건가요?
전 게임 사는건 주로 한정판을 노리기는 하는데 언젠가부터 빈번히 놓치기 일쑤네요.
그 이유중 하나가 온라인 쇼핑몰 들어가서 게..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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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보증금문제로 집주인과 싸우고 있어요~_~
역시, 작년과 올해 여름에 침수피해 입었을때 위로금 받은걸 다 내놓으라, 70만원을 내놓으라,
작년것과 올해분 50만원을 내..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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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루리웹이 안 되는데-_-;;
개편하고나서 ie로 접속하니 계속 (응답없음) 상태가 됩니다.
다른데는 멀쩡히 열리는데 루리웹만.
대체 뭔 마술을 부렸길래..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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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림] 무기력...
백수된 지도 곧 한달 짼데 어디 딴데 취직될 기미는 안 보이고...
지금 난데없이 프라모델 만드는건 아무래도 현실도피인 것 같..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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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공권력이란 참 무서운 겁니다
기어코 곽노현 교육감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군요. 착잡합니다.
여기저기서 접한 소식들로 미루어보아 개인적으로 곽노현 교육감에게 ..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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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림] 아오 습작주제에
오래 질질 끌길래 걍 끝.
옷은 다시 입었습니다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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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사파리 개짜증
할 말이 없읍니다.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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