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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얏호 택배다!!!           촉촉히 젖었네 이 음탕..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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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할인해주기 싫으면 그냥 보내지마요   샵이름이 뭐요?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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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뭐! VR그녀가 스팀으로 출시됐다고!?     VR그녀가 스팀으로 출시했다길래 어제 결제를 하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nbs..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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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직장인의 꿈과 희망 연말정산.     뭐...뭐지...   절약한다고 했는데... 돈을 이렇게 많이 썼단말..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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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명절날 조카의 기습공격     설날 조카들이 놀러왔다.   언제나 그렇듯 조카들이 삼촌!!! 하면서 들러붙었다.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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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간만에 로또를 샀습니다.   토요일 오후 낮잠을 자다가 길몽을 꿨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비몽사몽 잠에서 깨고나서 잠시후에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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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전설의 제주은갈치 한번 먹어보고싶다...   작은아버지가 제주도로 이사를 가신지 몇년이 지났다.   작년에 작은아버지가 우리집에 놀러오셨는데..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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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오늘 평소보다 한시간 빨리 출근했네요. 원래 30분정도 빨리 출근해서 여유로운데 평소보다 1시간이나 더 빨리 출근해버렸습니다.   그래서 한시간 반이나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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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요즘 외로운가 봅니다. 연애를 안한지 상당히 오래 되었군요...   어젯밤 꿈에 옜 여친이 나왔습니다.    중년의..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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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추석 맞이 조카 디펜스       난 너에게 더이상 핸드폰을 약탈당하지 않을것이다.   무작정 어렵게..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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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무서운꿈...     꿈에서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인데 엄청 친했고 요즘도 종종 연락하는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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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웃어른께 잔소리 안듣는게 서글플때가 있습니다.   저는 노총각 입니다.   결혼을 안해서 인지 집안 어르신들은 아직도 애같아 보이나 봅니다.( 어려보..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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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중3 오버워치 그랜드 마스터 잘하는 거죠? 22살이나 차이나는 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부모님이랑 떨어져 지내는 터라 자주는 못봅니다만.  작년 여름에 봤을때..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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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구글은 내가 변태인걸 인지한거 같다. 스마트 광고판을 보니... 어제 사진 맨위에 보이는 RF계측 장비를 검색했었는데 RF계측 장비랑 무슨 연관..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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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카드값 이거 실화냐?     지름신님께 공양을 하다보니 이렇게..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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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애잉 택배 뭐야       아침에 알림와서 사전투표하고 회사와서 인터넷 깨작거리면서 기다리는데. &n..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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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철없는 삼촌   저는 어릴적 부터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첫 게임 기억은 5~6살 정도에... 30년 정도 지났네요!!!! ㄷㄷ..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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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우히 우히히 다음주 1,2,4일 쉬라는군요. 우히히   1,2일은 각자 연차 올리고  4일은 사전투표로 쉬라는군요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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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공황장애인가?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 즉 공황발작(panic&n..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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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직장인의 꿈과 희망 연말정산!!!!!   작년에 집을 구매해서 많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집살때 쓴돈은 포함이 안되더..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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