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야기] 친구 결혼 전날 대화내용.
친구가 식장 올때 꽃집에 들러서 꽃좀 찾아다 달래서 알았다고 한후
전날 꽃집 위치를 지도로 보내줬는데 위치가 엄청 어정쩡한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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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음... 난 혹시 덕신의 가호를 받고있나?
얼마전 회사에서 회식을 했다.
보통 회식을 해도 다음날 업무를 위해 늦게 까지 하지않는데 그날은..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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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10년 넘은 일기장을 발견!
이번에 이사를 해서 필수 짐만 풀어놓고 나머지는 틈틈히 조금식 풀고 있는데.
조그만 일기장을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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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휴 변태라서 다행이다.
혼자 들기 힘든 크기의 커다란 짐이 있어도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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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지금 내게 해주고 싶은말
앞만 보고 여지껏 달렸으니
힘든거 알아
많이 지친것도
목적지가 보이지 않으니 더 멀게만 느껴지겠지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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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PC 보드가 부상일까 했는데 죽은듯 하네요.
퇴근하고 집에가서 PC를 켜니 부팅이 안되더군요.
비프음조차 안들려서 아 보드 돌아가셨나? 하고 생각은 했지만..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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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우리회사는 여직원
없음...
애초에 지원도 안옴...
존재하지 않음...
남초의 개념이 아니라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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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난 왜 이시간에 출근하는가...
아침에 7시 알람을 듣고 눈을떳다.
준비를 다하고 벽시계를 봤는데 6시 20분이었다.
시계가 고장이 낫나? 하며 7시 20..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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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여동생 한테 스포한다고 혼났다.
그 어떤 영화의 스포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nb..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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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누가 차를 긁고 갔다...
지난주에 누가 주차해놓은 차를 긁고 갔다.
보자마자 으아앙 하면서 컴파운드질을 해서 지금은 잘 안보이지만 (잘..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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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낮잠자다가 판타지꿈
하늘에서 어떤 여자가 내려오더니 다짜고짜 이쪽 세상을 지켜내라고 했습니다.
왜 내가 선택 되었냐고 하니까.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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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다신 맛볼수 없는 고기맛
어제 오랜만에 소고기를 먹었다.
먹는중에 옆에 있던 형이
예전에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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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무언가에 홀린듯
즐겨찾기를 정리하는 도중에 뭔지 모르겠는 즐겨찾기가 보였다.
응? 이건 뭐지?
하고 눌러보니[대륙의 실수!!! 가성비 최강..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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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사무실에서 음악을 듣는데...
평소에 덕덕한 애니 노래나 일본노래를 많이 듣는데.
그날은 이유없이 잔잔한 음악이 끌렸다.
멜론에 접속하여 뉴에이지 장르의..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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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사람많은 전철에서 생긴일
퇴근시간에 천철을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퇴근시간이다 보니 사람이 굉장해 많아서 뒤죽박죽으로 낑겨 있는 상태였다.
다음..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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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어제 엄청 야한꿈을 꾸었네요
뭐랄까 굉장히 야한꿈이데 그냥 막연히 야하다기 보단 라노벨 스러운 설정의 야한 꿈이었네요.
세계관은 현재와 판타지가 공존하는..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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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직장인의 꿈과 희망 연말정산!!!!!
요근래 미쳐서 이것저것 지르는 바람에 연말정산 환급 받아도 다른걸 계획 할수가 없네... ㅜㅜ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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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내 첫경험 이야기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개중에 용산쪽이 유명하다 하여 그쪽으로 전철을 타고 이동했다.
가는 도중에 조금 두근 거렸다..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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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처음으로 스키장이란 곳을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광활해서 좀 압도 당했습니다.
중급 상급 코스는 꼭데기가 보이지도 않고...
가기 전에 사람들이 스키장 상급 코스는..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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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어제 진상손님이 돼버렸다.
이번에 운전용 편광 선글라스를 구입했다.
편광렌즈하면 반사광을 차단하여 창에 비친 반사광을 제거해 창 반대편이 잘보이는 렌즈..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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