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야기] 끄앙 사람살려!
벼룩의 간을 내먹어라 이놈드라
야이 나라님들아
사람살려주세요 ㅜㅜ
살인적인 국민연금...
공제액 총액....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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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프로그래머는 이해해줄듯한 푸념
이번에 다른회사의 누군가가 만들어둔 프로그램을 복제 하라고 한다.
당 회사에서 프로그램을 만든사람은 퇴사를 해서 해당 프로그램..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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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자기전에 방을 둘러보았다.
자기전에 잠시 방을 둘러보았다.
그러자 난 나의 지름신님에 대한 신앙심에는 한치의 의심도 없게 되었다.
1년에 한두번 돌리는..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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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의미 불명의 푸념
걷다보면 뒤처진다.
달리다보면 치진다.
가끔은 걷고 가끔은 달리자.
앞만 보고 가면 빨리 갈 수 있다.
좌우를 살피고 가면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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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갑자기 친구에게 전화가 왔네요
갑자기 사는게 힘들고 우울하고 해서 전화를 했다는군요
"넌 나하고 왜 친구하냐?"
라고 물어봐서
"글세 친구하는데 이유가 있..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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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푸념]난 내가 천재인줄 알았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뭘 시키던 잘했다.
학교를 들어가서도 뭘하던 잘했다.
그렇다고 딱히 공부를 전교 1등을 하거나 하는건 ..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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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첫 짝사랑 이야기...
8~9년이나 지난 이야기 입니다.
제게는 당시 10년지기 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벌써 18년 지기 친구네요 ㅎ..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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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엄마의 위대함...
저희 누나는 뚱뚱합니다.
초등학교 입학부터 살이 찌더니 30년 가까이 뚱뚱하게 살았습니다.
그래도 결혼은 잘했죠.(사실 매형..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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